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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지식 땡볕 더위의 햇살 건강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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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이들은 가급적 야외에서 열심히 뛰어 놀도록 한다.
어린이는 열 피로를 느끼지 못하므로 가급적 1시간 이상 연속해서 놀지 않도록 한다.
또 물을 자주 마시고 틈틈이 그늘에서 쉬며 놀도록 가르친다.
2. 비만인 사람은 아무리 더워도 바깥에서 적당하게 산책을 즐긴다.
살이 쪘다고 생각하면 실내운동보다는 야외에서 더위 먹지 않을 정도로 운동하는 것도 좋다.
3. 보통 사람은 햇볕이 따갑지 않은 오전 11시 이전과 오후 5시 이후에 15분 정도의 산책을 즐긴다.
이 정도는 자외선 차단 크림을 바르지 않아도 된다.
4. 야외 운동이나 장기간 외출 시에는 가급적 SPF 15 이상인 자외선 차단 크림을 바른다.
그러나 아이는 햇볕에 과민하지 않다면 SPF 15 이하의 차단제를 바르도록 한다.
5. 외출 시 얼굴은 챙이 큰 모자와 선글라스, 자외선 차단 크림 등으로
‘완전무장’해 보호하되 팔다리는 자외선 차단 크림을 바른 뒤 적당히 노출한다.
햇볕에 많이 노출된 날은 과일, 물, 채소 등을 충분히 섭취하도록 한다.
6. 외출 시 모자를 오래 쓰면 바람이 통하지 않아 더욱 해로우므로 자주 벗어 땀을 말려준다.
여성은 가급적 양산을 쓴다. 한여름에는 가급적 젤, 무스 등 헤어스타일 제를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햇볕에 녹아 털구멍을 막는다.
7. 평소 햇살 구경을 못하고 지내면 등 푸른 생선, 동물의 간, 계란노른자 등
음식이나 영양제를 통해 비타민D를 보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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