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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처세 응수 능력, 위트 능력, 토론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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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티아스 펨은 순발력의 유형을 크게 세 가지로 나누었다.
응수 능력, 위트 능력, 토론 능력이 그것이다.
마티아스 펨은 순발력의 유형을 크게 세 가지로 나누었다.
응수 능력, 위트 능력, 토론 능력이 그것이다.
응수 능력은 설혹 기분 나쁜 말을 들었더라도,
상대에게 위축됨 없이 적절하게 대처하는 힘이다.
위트 능력은 어떤 상황을 재치 있는 말로 넘기는 힘이며
토론 능력은 협상이나 회의, 집단 토론 등에서 자신감 있게 의사표현을 하는 힘이다.
진희정 지음 '손석희 스타일
- 우리 시대 모든 프로페셔널의 롤모델' 중에서 (토네이도)
말을 잘하는 사람은 참 부럽습니다.
다른 어떤 능력 보다도 말을 조리있게 잘하는 능력은 정말 복받은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사람들의 특징들이 이 글귀에 잘 나와 있습니다.
"응수 능력", "위트 능력", "토론 능력"
물론 이런 능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그 만큼의 노력을 기울인 결과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왠만큼의 노력을 가지고는 키우기 힘든 부분이란 생각이 듭니다.
생활속에서의 말 습관, 평소 교육 등 많은 부분들이 어울어지고
거기에 약간은 선천적인 능력을 타고나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그 중에 가장 중요한 부분은 바로 자신감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자신감이 있어야 응수 할 수 있고,
자신감이 있어야 긴장하지 않으면서 재치있는 위트도 날릴 수 있으며,
자신감이 있어야 자신있게 남들에게
자신의 의견을 조리있게 피력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우리 모두 자신을 믿고 자신감있게 말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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