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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영 상식적으로 생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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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이 당신이나 회사 제품에 대해 잘 모른다면
잘 알고 있을 때보다 당연히 설득하는 시간이 오랠 걸릴 것이다.
케빈 리(이경훈) 지음 '마케팅 성공사례 상식사전' 중에서 (길벗)
회사는 많고 많죠.
그러나 현재 거래중인 회사에 신제품을 소개하는 것이 쉽겠죠.
생판 모르는 사람이 와서 신제품 소개하면 친해지는 시간과 관심갖는 시간 등
몇배의 시간과 노력이 더 필요하겠죠.
아직 이런거 모르는 사람도 많은가봐요.
제 주변을 보면 말이죠.
이 책에 나온 니즈와 원츠, 디맨즈에 대한 정의입니다.
Needs는 생리적, 본능적 욕구,
Wants는 개인의 성향이나 성장배경 등에 다르게 나타나는 구체적 욕구입니다.
즉, 장난감을 갖고 싶은 니즈가 있을 때 남자아이는 로봇을,
여자아이는 바비인형을 갖고 싶은 것을 원츠라고 한다.
이때 부모의 경제력이 뒷받침되어야 원츠가 충족되는데,
이처럼 원츠를 사는 구매력을 디맨즈(Demands : 수요)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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