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캐스트'(forecast)와 '포사이트'(foresight), 그리고 경영 > 지식정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뒤로가기 지식정보

경제경영 '포캐스트'(forecast)와 '포사이트'(foresight), 그리고 경영

페이지 정보

작성자 토론실 작성일 12-12-23 19:29 조회 1,625 댓글 0

본문

관찰로써 현상의 변화를 추적하는 것이 포캐스트라면,
통찰로써 본질적 변화를 추적하는 것이 포사이트다.
확률적 지식으로서의 예측지는 이렇게 보는 대상에 따라
현상과 본질에 대한 두 가지 지적 자산으로 분화된다.
현상이 없으면 본질이 세상에 모습을 드러낼 수 없고,

본질이 없으면 현상이 유지될 수 없다.
마찬가지로 포캐스트적 예측지와 포사이트적 예측지는
미래를 이해하는 데 서로 깊은 관련이 있고
장점과 단점이 서로 보완되는 관계를 가진다.(131p)

김경훈 지음 '비즈니스의 99%는 예측이다
- 대한민국 NO.1 트렌드 전문가 김경훈이 제안하는 불확실성 파괴 전략' 중에서 (리더스북)


고속도로를 자동차로 빠른 속도로 달리려면

운전자는 '먼 곳'과 '가까운 곳'을 동시에 볼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먼 곳을 보며 빠른 속도로 운전하면서도 그때 그때 변하는 도로 환경에 대응하며 사고 없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이를 저자는 운전자는 가까이 보는 눈과 멀리 보는 눈 모두를 가져야한다고 표현했더군요.
초보운전자처럼 가까운 곳을 보기에만 급급해서는 빠른 속도감을 감당해낼 수 없습니다. 그렇다고 먼 곳만 보고 있다가는 큰 사고가 나기 쉽지요.

예측에는 '포캐스트'(forecast)와 '포사이트'(foresight)가 있습니다. 포캐스트는 사물의 표면을 관찰해 가까운 미래에 대해 예측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관찰을 통해 현상의 변화를 추적하는 것입니다.
반면에 포사이트는 눈으로는 볼 수 없는 본질적인 변화를 인식해 먼 미래에 대해 예측하는 것을 의미하지요. 눈에 보이지 않는 본질적인 변화를 통찰(insight)를 통해 파악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능숙한 자동차 운전자처럼 '먼 곳'과 '가까운 곳'을 동시에 보며 살아가야 합니다. '포사이트'를 통해 먼 미래를 파악하면서 동시에 '포캐스트'를 통해 시시각각 변화하는 상황에 대처해야 하지요. 기업경영도, 개인의 자기경영도 그렇습니다.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5,849건 40 페이지
게시물 검색
Copyright © TORONSIL.COM. All rights reserved.

사이트 정보

상호: 대한민국 토론커뮤니티-토론실 대표: 이민섭
☎ TEL 010-7670-7720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회기로 12길 37-5, 401호
Copyright © 2001 ~2026 토론실(toronsil.com)
All Rights Reserved.
Mail : acetraveler@naver.com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