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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명언 기업, 회사_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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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은 즉각적인 결정이 중요하다. 시간이 곧 돈이기 때문이다. 무리한 결정이라 할지라도 성공에 대한 확신이 있으면 나는 결정에 주저하지 않는다. 기업을 하는 사람은 돈과 시간에 쫓긴다. 따라서 기업인은 그때그때 적응할 수 있는 임기응변적인 민첩함이 있어야 한다. -아산 정주영
결국 매출 확대는 회사 전체가 총력을 결집하여 경쟁사와 차별화된 지혜를 짜내는 데서 발생하는 것이다. -고바야시 마사히로
결국 장기적으로는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는 기업만이 살아 남는다. -주병진
경제 전쟁에서 이기는 길은 조직과 전략을 잘 짜는 것이다. 무엇보다 기업과 산업의 조직을 우리 나라 문화나 세계화 추세에 맞게 잘 짜서 외국의 종합 상사나 기업 그룹 또는 그들의 짜여진 조직보다 더 튼튼하게 해야 한다. -송병락(경제학자)
경제학의 법칙은 만국공통이다. 회사라는 것은 쌍방이 경쟁하여 서로 흉내를 내기 때문에 별로 차이는 없다. -쿠사카 키민도
고객에게 올바로 봉사하려면 사장을 비롯해서 회사의 직원들이 필요한 곳에 가 있어야 한다. -델포스 스미스
과거의 기업경영은 고요하게 흐르는 강물을 건너는 것과 같았다. 강물은 수정처럼 맑았고, 천천히 조용하게 흘렀다. 강을 건너는데 특별한 정보는 없다. 그저 보트를 찾아서 타고 건너면 그만일 뿐. 그러나 오늘날 기업경영은 심하게 격류하는 강물을 건너는 것과 같다. 곳곳에 소용돌이가 치고 있고, 물살이 일어 강을 건너기란 여간 어려운 게 아니다. 도무지 한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상황. 이런 상황에서는 정확한 예측이야말로 강을 제대로 건너기 위해 필요한 요건이다. -조엘 아서 바커(Joel Arther Barker)
국가의 이익보다 기업이익을 우선하다거나, 정신적 가치보다 물질적 만족을 우선하는 사고 방식으로 운영하는 사람은 절대 대성할 수 없다. -아산 정주영
그 기업의 존속 여부는 다른 회사가 흉내낼 수 없는 독창성에 달려 있다. -나카타니 아키히로
글로벌 전자상거래는 교역을 제한하던 지리적 장벽을 제거했을 뿐 아니라 아주 작은 기업까지도 전세계에 닿을 수 있도록 해주고 있다. 또한 전자상거래는 기업의 규모에 상관없이 모두 같은 크기의 화면에서 경쟁하게 해준다. -스테파노 코퍼
기업간 거래의 메커니즘은 비즈니스의 '효과'와 '효율'의 추구에 따라 진화하고 발전해 왔다. -아더 앤더슨
기업에서든 군(軍)에서든, 보급과 배치주기 단축에 성공하는 자가 승리한다. -빌게이츠
기업은 규모가 작을 때는 개인의 것이지만 규모가 커지면 종업원 공통의 것이요, 나아가 사회, 국가의 것이라고 생각한다. 내 경우, 옛날 쌀가게를 했을 무렵까지는 그것이 나 개인의 재산이었다. -아산 정주영
기업은 기업가가 확실하고 착실하게 다지고 이끌어서, 어떤 정치적 변동에도 휘말려들지 않도록 만들어야 한다. 기업은 규모가 작을 때는 개인의 것이지만 규모가 커지면 종업원 공동의 것이요, 나아가 사회와 국가의 것이라고 생각해야 한다. 나의 경우, 옛날 쌀가게를 했을 무렵까지는 그것이 나 개인의 재산이었다. 그러나 현재의 기업에 관해서 말하자면, 그 경영자는 국가와 사회로부터 수탁해서 관리하는 청지기일 뿐인 것이다. -아산 정주영
기업은 기업인의 창의에 의해서 성장하는 것이지 권력에 의해 성장하는 것이 아니다. 어떤 외부 세력이나 변화가 개인을 향상시키거나 가족과 기업을 발전시켜 준다는 생각을 해서는 안 된다. 국가에 어떤 변화가 있더라도 내가 성장하는 것은 오로지 나 자신의 노력에 의하지 않고는 안 된다. 정치는 정치가들이 해야 할 몫이다. 기업은 기업가가 확실하게 다지고 이끌어서 어떤 정치적 변동에도 휘말려들지 않도록 만들어야 한다. -아산 정주영
기업은 사람의 행복을 위해 존재하고, 행복에 기여하기 위해 존재한다. 때문에 사람이 보다 살아가는 보람을 얻기 위해서는 기업이 융성해야 한다. 기업이 융성하면 사람 개개인의 뜻을 이루게 할 뿐만 아니라 사회, 나아가서는 나라를 기름지게 한다. -아산 정주영
기업이 성장해 나가는 것은 공신력(公信力) 때문이다. 정신 자세가 올바로 되어 있어야 모든 일에 있어서 효율을 낼 수 있고, 따라서 공신력도 높아지는 것이다. 기업이면 기업, 국가면 국가의 중추를 이루고 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진취적으로 사고하고 행동하느냐에 따라서 진보하기도 하고 퇴보하기도 한다. -아산 정주영
기업은 손해를 보았다 해서 망하는 것이 아니라, 망했다고 기업인이 체념할 때 진짜 망한다. 기업인이 불굴의 정신으로 사업에 열중하면 한때 손해를 보았던 기업도 다시 일어설 수 있다. -아산 정주영
모든 기업은 끊임없는 재생을 담당하는 부사장을 두어야 한다. -드웨인 오턴(Dwayne Oroton)
민간주도 경제란 정부와 기업을 비롯해서 모든 국민들이 자기 역할과 책무를 자각하는 것으로부터 시작해 경제 사회의 근대화를 이룩하기 위한 확고한 의지를 가질 때 비로소 완성될 수 있다. -아산 정주영
믿을 수 있는 것은 기업이 아니라 자기 자신이다. 때문에 언제든지 다른 회사로 옮길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두어야 한다. 안정적 고용처럼 보이는 것은 결국 그 회사의 노예로 만들어 가는 '마약'일 뿐이다. 지금부터 필요한 것은 기업특수기능이 아니라 어디서나 통용도리 수 있는 '보편적 기능'이다. -김지룡
변화의 시대에 전문화된 중소기업은 상당한 장점을 갖고 있다. 그들은 대기업에 비해 빠르게 변화할 수 있고,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다. 그런 반면 대기업 또한 장점이 있다. 대기업의 장점은 야구와 비교할 수 있는데, 중소기업이 한 번밖에 스윙할 수 없는 반면, 대기업은 여러 번 스윙할 수 있다. -젝 웰치 회장
불특정 다수에 대한 광고로부터 특정한 소비자층을 겨냥하는 광고로의 전환이 기업의 마케팅 전략 전반을 어떻게 변화시킬지에 대해 생각해보라. -빌게이츠
브랜드를 만들어 가는 것은 회사를 만들어 가는 일이다. -주병진
사람을 잘 활용하는 회사가 급성장한다. -고바야시 마사히로
사업에 있어서의 경쟁사는 자기 회사보다 약간 위가 좋다. -고바야시 마사히로
사장은 철저한 현장주의로 회사를 성장시키도록 해야 한다. -고바야시 마사히로
사회와 국가를 풍요롭게 해 주는 건전하고도 정직한 부의 축재를 정당히 평가되어야 한다. 개인이 근검 절약하여 저축을 통해 부를 쌓는다든지 기업이 회사의 이익을 추구하면서도 사회와 국가 발전에 이바지한다면, 이것이야말로 우리가 지향해야 할 더할 나위 없는 정신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이동찬(코오롱 명예회장)
상품 하나를 개발하더라도 세계 최고를 만들자. 그리하여 1등 기업이 되자. 기업이 1등 된다는 것은 개발 1등, 생산 1등, 유통 1등, 소매 1등의 이 네 가지를 동시에 하는 것을 의미한다. 결국 기업이 1등 하기 위해서는 개발이 먼저다. 이것은 마치 수확을 잘 하려면 토양이 좋아야 하고 거름을 잘 쓰고 기후 조건도 좋아야 하지만, 무엇보다도 종자가 좋아야 하는 것과 같은 이치다. -이건희
생각이 없으면 발전도 없다. 아무 생각 없이 하루를 보내는 사람은 자기 직책을 성실히 수행하지 못하는 것은 물론이고, 나아가 회사의 발전도 해치게 된다. 자기도 발전이 없을 뿐 만 아니라 직장이나 다른 사람에게까지 지장을 주게 되는 것이다. -아산 정주영
생산성에 충실하지 않은 것도, 재무구조가 충실하지 못한 것도, 경쟁을 두려워하는 것도, 백화점식 확장과 관료편승 경영도 따지고 보면 자립정신, 창의와 혁신이라는 올바른 기업가 정신이 부족했기 때문입니다. -아산 정주영
성공한 기업일수록 독특한 기업문화가 있다. -원혜영
스스로 좋게 하고 좋아지는 가장 가까운 지름길은 지금있는 회사를 철저하게 활용하는 것이다. -데쯔시 후쿠시마
시장은 제대로 적응하지 못하는 기업을 밖으로 차내는 '보이지 않는 발'을 지니고 있다. -랑 그로와(프랑스 경제학자)
신규 고객의 개척이야말로 전사원이 도전해야 하는 과제임을 사원 한 사람 한 사람이 인식하고 있다면 그 회사는 크게 발전할 것이다. -고바야시 마사히로
신용은 곧 자본입니다. 중소기업이 대기업으로 커가거나 대기업이 세계적인 큰 기업으로 성장하는 열쇠는 바로 이 신용에 있습니다. 공신력(公信力)을 가지고 있어야만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 공신력이라는 것은 상품에 있어서의 신뢰, 모든 금융거래에 있어서의 신뢰, 상품의 공급계약에 있어서의 신뢰, 건설현장에 있어서의 공기(工期), 공사의 질(質) 등 모든 부문에 걸쳐서의 신뢰의 총합을 말합니다. -아산 정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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