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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명언 수양/처세/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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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양/처세/반성
개구리가 올챙이적 생각 못한다.
제 똥 구린줄은 모른다.
숯이 검정보고 나무란다.
가랑잎이 솔잎더러 버스럭거린다고 나무란다.
남의 말하기는 식은 죽 먹기
제 얼굴 더러운줄은 모르고 거울 나무란다.
개하고 똥 다투랴?
똥이 무서워서 피하냐 더러워서 피하지.
길이 아니면 가지말고 말이 나니면 탓하지 말라.
도끼 가진 놈이 바늘 가진 놈 못 당한다.
나를 칭찬하는 자는 나의 적이다.
귀머거리 삼년이요 벙어리 삼년이다.
앝은 내도 깊게 건너라.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라.
아는 길도 물어 간다.
달리는 말에 채찍질한다.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
가는 말이 고아야 오는 말이 곱다.
말은 적을수록 좋다.
웃으며 한 말에 초상치른다.
화살은 쏘고 주워도 말은 하고 못 줍는다.
낮 말은 새가 듣고 밤 말은 쥐가 듣는다.
발 없는 말이 천리 간다.
들으면 병이요 안들으면 약이다.
입은 삐둟었어도 말은 바로 해라.
싸라기 밥을 먹었다.
천냥 빚도 말로 갚는다.
개구리가 올챙이적 생각 못한다.
제 똥 구린줄은 모른다.
숯이 검정보고 나무란다.
가랑잎이 솔잎더러 버스럭거린다고 나무란다.
남의 말하기는 식은 죽 먹기
제 얼굴 더러운줄은 모르고 거울 나무란다.
개하고 똥 다투랴?
똥이 무서워서 피하냐 더러워서 피하지.
길이 아니면 가지말고 말이 나니면 탓하지 말라.
도끼 가진 놈이 바늘 가진 놈 못 당한다.
나를 칭찬하는 자는 나의 적이다.
귀머거리 삼년이요 벙어리 삼년이다.
앝은 내도 깊게 건너라.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라.
아는 길도 물어 간다.
달리는 말에 채찍질한다.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
가는 말이 고아야 오는 말이 곱다.
말은 적을수록 좋다.
웃으며 한 말에 초상치른다.
화살은 쏘고 주워도 말은 하고 못 줍는다.
낮 말은 새가 듣고 밤 말은 쥐가 듣는다.
발 없는 말이 천리 간다.
들으면 병이요 안들으면 약이다.
입은 삐둟었어도 말은 바로 해라.
싸라기 밥을 먹었다.
천냥 빚도 말로 갚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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