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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수선화꽃
댓글 0건 조회 573회 작성일 17-01-15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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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발생하고있는어린이집과유치원아동학대/폭행사건과 관련하여 이사태를 바라보는 본대표의 마음은 실로 착찹하기 이를데가 없습니다
저도 자식둘을 양육하고있는 부모입장에서 말이죠
또한 초등학교시절에 담임교사의 빛나간체벌떼문에 시달리고 어린동심에상처를 받아온아픈추억이있는 사람으로서 말이죠


어린이집/유치원의 아동학대소식을 자주 뉴스를접하게되는지라 자녀를 보육시설/유치원에 맡기고 직장다니는 부모들이 맘편하게 자기아이를 위탁할수가없는 참담한교육환경임을 볼적에 근본적인대책이필요하고 감시카메라설치만으로는 역부족이라는걸 느낌니다


물론 보육교사/유치원교사들가운데 아동을학대하는 교사는 극소수이리라 사료되며 대다수선생님들은 교사로서의 사명감을가지고 근무환경을 떠나서 성실하게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몰지각한소수의 폭력교사들떼문에 선량한다수의 선생님들이 상처입지않았으면 하는 마음이네여
교육자의본분을 망각하고 어린아동을 학대하는 교사는 구속을기본원칙으로 엄벌해야마땅하며 두번다시 보육/교육현장에 발을붙이지못하도록하고 우리나라도 선진국이상으로 아동학대를 처벌해야합니다


웬지모르게 아동학대의대한 처벌이 어떤유형이건 처벌자체가 한국은너무나도 솜방망이수준에 그치고있다는 생각은 남성운동을 리더하는 본대표만의마음은 아닐겁니다


그리고 전업주부이신 기혼여자분들은 될수있는한 자기자녀를 집에서 직접양육하고 볼보는것이 바람직하다고보며 대한민국의보육환경의문제가 전업주부일지라도 이분들의 어린자녀들을 보육시설에서7시간동안 받아줄수있도록 한다는겁니다
이러니 어린이집/유치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선생님들은 혹독한노동환경에 혹사당하고 시달리고있는거죠
물론 교사로서의기본자질이 결여되어있고 교육자로서 자신의성격하나다스리지못하고 아이들을 두둘겨패는 폭력교사들은 보육현장/교육현장에 발을붙이지못하도록 싹을 잘라야죠


아이들을 하나의인격체가 아니라 돈으로생각하고하니 어찌 폭력행사가없을수가 있겠는지요?
부모입장에서 자기자식도학대해서는 아니되거니와 교사입장에서 남의자식을 개패듯이떼리고 학대하는것은 패륜중에패륜입니다
남성운동을 주도하는 본대표가 50을바라보는 중년남성입장에서 어릴적에 담임교사에게 모진매를 많이맏은것이 지울수없는 트라우마가된것을 본다면 사람의몸에흉터는 시간이지나면 아물지만 폭력으로인한 마음의흉터는 한평생가는겁니다
그렇게 맏고성장한 아이는 나중에 성인이되어서 타인에게 폭력을행사하는 무서운인성을 가지게될확률이높죠
폭력의 되물림이라해야하는거죠/그리고 보육원이나 유치원에서 교사를발령하며배치할적에 철저히 인성과자질검증시스템을 도입하여 문제교사들이 현장에 발을드리지를 못하도록해야합니다/감시카메라설치만으로는 역부족입니다




감시카메라가 돌아간다하더라도 문제교사는 가르치는 아이들을 학대하니깐요
감시카메라가 교사들입장에선 일종의인권침해고 다수의선량한교사/선생님들에게는 대단히 미안한거지만 한줌도안되는 소수의 문제교사를 걸러내는셈치고 어쩔수없는 필요악으로 봐야하지않을련지요?
물론 교사들의 근무처우개선도 필요하긴합니다/한명의교사가 많은아이들을 가르치고 돌보는것이 여간힘든일입니까?
그러나 교사들의 근무환경은 둘째문제고 근본핵심은 가르치는 선생님들의 인성과자질이죠




여기까지가 서론이고요 이제 본론에 들어가보죠
한국사회는 하나에서 열까지까지 모든분야에서 다양하게 폭력과학대라는 사람에대한 인권침해가 발생하는 아주 무서운 사회입니다
원래부터 우리사회는 유교적인집단주의문화가 판을치는 파시즘사회이고 자유민주주의에 핵심은 개인의다양성인정과 정당한개인주의와 남에게피해를주지않는이상 개인자유든 시장자유든 모든자유를 최대한보장하는 선진국형자유주의사회와는 거리가먼사회입니다


가정/보육기관/교육기관/군대/스포츠/직장할것없이 엄청난통제와 집단에대한 개인의희생과헌신과충성을 요구하는 강압적인획일문화가 판을치는 반인간적사회라 이겁니다
고질적인 집단주의와 집단주의가 극에달한 파시즘[결속주의]적인 전체주의정서가 허물어지지않는한 폭력과갑질은 사라질수가 없어요


그리고 자신하나 출세하고 성공하면그만이고 남을무자비하게 짓밝아서라도 본인성공을 달성하도록 유도하는 반인간적인입시위주의학교교육도 한몫하고있고요
남을배려함과동시에 자신의개인행복을추구하는 합리적개인주의오는 거리가먼 사악무도한 이기주의죠
웃기는것이 이렇게 자신만을챙기도록가르치는 이기주의와 집단에부속품적인존재로서 희생하길강요하는 전체주의파시즘이 동전의양면처럼 우리사회는 이러한정서들을 엄청나게많은사회인들이 가지고있다는겁니다




지금까지 구남성운동은 한국사회폭력문제에 매우둔감했을뿐아니라 여기에대하여 거의또는 별로 관심조차두지않았습니다
그러나 본대표가 희망하고 주도하는 신남성운동은 남성의인권에 더나아가 한국사회저변에서 발생하는 갑질과폭력에 대하여 심도있게 논의하고 근절토록 투쟁할것입니다


남성운동은 남성만이 행복하고잘살자는시민운동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남녀노소모두가 행복하고 잘살자는취지의운동이니깐요
결코 저희는 여성계처럼 성별갈등을 부추키는 집단주의적성별운동을 하지않을것입니다




보육시설이나 유치원에서 아동들을 학대하는 문제교사들의 핵심키포인트는 바로 여성이기주의입니다
이분들은 어릴적에 가정에서 부모로부터 학대받은경험이있거나 이분들역시 어린시절에 자신을가르치던 교사에게 폭력을경험했을가능성이 있지않을가요?




한국사회가 지금 좌경화될데로 좌경화되었고 여기에 힘있어 여성이기주의/극렬페미니즘이 사회전반부에 뿌리를내린실정이라는걸 아실분들은 다아시겠지만 초중고등학교육현장에서 좌익이념가진교사들에 의하여 실시되는 양성평등빙자한 여성이기주의교육이어떤교육입니까?


여학생들에게 사회구성원으로서 의무없는공짜권리나가르치고 제대로된 인간됨됨이를 가르치지아니하고 있는것아닙니까?
그리고 좌경화되고 페미화된 언론/메스컴들은 어떠합니까?
드라마고 뭐고할것없이 온통 주시청자들이 여자들이라는것을 의식하여[언론을장악한 급진좌파/페미들이 불건전한내용으로 보는이들을 여성이기주의로세뇌시킴]여자입장에서 남자의존하면서 인생한번호강해볼려는 허영심이나 심어주지않습니까?


급진좌파들과극렬페미니스트들이 장악한교육과언론에 세뇌당하고 여성이기주의를배운 젊은여성들이 아이들을 가르치는 보육시설과유치원에 발령받고 배치되었을적에 사실상 이분들은 올바르지못한인성을소유하고있길래 아이들이 마음에안들면 떼리고학대하는것이 예사로운일이 아니라는것이 답이지요




그러니만큼 보육원/유치원등에서 아동학대를 근절할려면 이나라의여성이기주의문화부터 싹을잘라야한다이겁니다
대한민국의 여성계집단에대한 대대적인정비는기본이고 이들에게 하수인노릇하는정치권도 정비하고 입법/행정/사법/교육/언론할것없이 전부다 쇄신하고 새롭게만들어야 이문제가 해결될것입니다


그리고 한국사회에 단단히뿌리를박은 유교적인 집단주의와 집단주의가극에달한전체주의문화를 싹을도려내고 한국사회를 대한민국헌법이념그대로 합리적인 자유주의/민주주의/개인인권주의사회로 제조산하[새롭게만든다]해야하는겁니다


생각해보십시요/여러분
대학에서 선배들이 후배들을 학대하여 해당학과의행사를빛나게할려고하는것이나 어린이집/유치원등에서 일부문제교사들이 아동들을 떼리고 학대하여 재롱잔치/학예회를빛나게할려고하는이것이 뭐가 다름니까?
개인을 집단의부속품으로 여기고 인간소모품으로 여기는 고질적인 집단주의아닌가요?
사람으로 보살피고위해주어야할후배를 그리고 아이들을 집단을위한 인간소모품/부속품으로 여기는것 아닌가요


자유신라연합/어여쁜수선화연합을운영하는 본대표는 안티페미니즘과남성행복추구에 더나아가 자신보다약자에게 갑질하고폭력을행사하는 한국사회인들의 고질적인부조리와병폐를 뿌리뽑는데 한평생동안 사투를벌일것을 맹세하고 다짐합니다






















http://cafe.naver.com/tyujjj자유신라연합









http://cafe.naver.com/rrryyyyyy 어여쁜수선화연합




대표:박동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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