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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화장실에서 태어난 아이 목숨 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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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세의 마리 도넌휴는 산달을 1개월 앞둔 어느 날 화장실에 갔다가
아기를 낳게 되었다. 깜짝 놀란 마리는 아기를 건져보았으나 갓 태어난
아이는 푸른색을 띌 뿐 아니라 숨도 제대로 쉬지 못하는 듯 보였다.
911에 도움을 요청한 마리는, 너무 일찍 태어난 아기가 살아남을 가능성이
낮다는 의사들의 말에도 포기하지 않고 아기 곁을 한 달간 밤새며 지킨 결과
소중한 딸 라티야를 자기 품에 안아볼 수 있게 되었다. 미숙아로 그것도
화장실에서 태어나 건강상태가 좋지 않았던 아기가 기적적인 회복을 한 것이다



아이는 푸른색을 띌 뿐 아니라 숨도 제대로 쉬지 못하는 듯 보였다.
911에 도움을 요청한 마리는, 너무 일찍 태어난 아기가 살아남을 가능성이
낮다는 의사들의 말에도 포기하지 않고 아기 곁을 한 달간 밤새며 지킨 결과
소중한 딸 라티야를 자기 품에 안아볼 수 있게 되었다. 미숙아로 그것도
화장실에서 태어나 건강상태가 좋지 않았던 아기가 기적적인 회복을 한 것이다



댓글목록

ㅗㅎㄹ님의 댓글
ㅗㅎㄹ 작성일와우ㅓㅘ라롸ㅓㅏ로

박종민님의 댓글
박종민 작성일
와우 행운입니다.

행복천사님의 댓글
행복천사 작성일당신은 진정 엄마입니다. 아이가 건강하게 잘 자라길 기원합니다.

달콤살벌girl님의 댓글
달콤살벌girl 작성일언제나 행복한 일만 있어야 할것 같습니다~~

ㅋㅋ님의 댓글
ㅋㅋ 작성일대단하시네요~굿잡!!

v순한명수v님의 댓글
v순한명수v 작성일와아 와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