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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외국인 노동자의 인권문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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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어져 나왔는데요 ,
여러분들은 불법체류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
그들의 인권을 보호하고 우리나라에 노동력을 공급하도록 허용할 것인가요 ? ,
아니면 강력한 법적 제재를 가하여 자국으로 돌려 보내야 할까요 ?

댓글목록

삼무님의 댓글
삼무 작성일
당연히 외국으로 보내야 합니다.
내가 외국인 근로자와 생활을 해봐서 알고 있읍니다. 국익에 전혀 도움이 안됩니다.
불체자들 인권단체를 지들 집으로 생각하고 있읍니다.
가랭이도 잘 벌려 준다고 자랑들 합니다. 한국인으로써 챙피했다는 말이죠.
또한 범죄와 연류되어 있고, 기술 유출도 심합니다.

삼무님의 댓글의 댓글
삼무 작성일
불체자들이 한국인 근로자 역차별하고 있다는 말들 많이 들립니다.
또한 외국인 근로자 때문에, 직장을 잃는 사람도 있읍니다.

대한주택공사님의 댓글
대한주택공사 작성일18만명이 넘는 불법체류자들 문제는 획일적으로 강제 추방 시키는것으로 해결하기는 힘들다고 봅니다..그들이 우리 사회에서 어느 정도 기여한것은 인정해야할 부분입니다..3D업종에서 중.소영세 제조업체들의 인력난을 외국인노동자..거의 불법체류자들이죠..그들이 그곳에서 묵묵히 일해줬던것을 잊으면 안됩니다..산업연수생 제도로 3년 근무하고 돌아가지 않고 눌러 앉아서 불법체류자 된 사람들이 대다수인데..선별적으로 구제를 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역지사지라는 말이 떠오르네요..과거 우리나라도 인력 수출 했던 시절에 겪었던 설움..이렇게 냉정하게만 대처 할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그렇다고 무분별하게 정에 이끌려 불법체류자들 양산시키자는 소리는 아닙니다..원칙을 정해놓고 취업비자 발급을 받게 해주던가 몇 년 이상 근무한 불법체류자는 비자갱신할 수 있게 기회를 주던지 해야지 무조건 잡아다 내 쫓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카셀노이님의 댓글
카셀노이 작성일
물론 불법 체류자야 엄히 단속해서 쫒아내야겠지만
그전에 중요한건 정식절차를 밟은 이주 노동자들의 인권을 철저히 보장해줘야됩니다
그들은 우리나라를 기회의 땅으로 여기고 막상 찾아오지만
그들이 한국 공장에 와서 처음 배우는 말이
'때리지마세요' 랍니다. 이얼마나 같은 나라 사람으로써 부끄러운일입니까
그렇게 여기서 일하던 사람이 자기 고향가서
우리노라 욕하고 그러면 당연히 국가이미지가 안좋아집니다
월드컵.올림픽 이따위껏에 신경쓰기보다 이주노동자나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에 인권과 근로조건을
책임져야한다고 봅니다ㅡ

삼무님의 댓글의 댓글
삼무 작성일
한국에서 불체자들 때린다면,
불체자들 당장 인권사무소로 달려갑니다.
...
그리고 외국인끼리 사고처서 문제되는 것,
사장들이 문제되어서 대신 물어주는 경우도 직접 보았읍니다.
...
불체자들 많은 공장에서, 한국인에 대한 역차별이 존재합니다.
그래서 많은 근로자가 몇일 견디지 못하고,
떠나는 것을 직접 목격했읍니다.
...
불체자들 외적인 성과만 중요시하고, 회사에 도움 안됩니다.
좋은 말로, 회사에 도움되는 충고하면, 덤비기도 합니다.
인도네시아가 그랬고 필리핀이 그랬읍니다.
먼저 덤비고 쇠파이프를 들고, 당구공 집어 던지고,
탁구채 집어던지고, 나중에 물기까지 합니다.

삼무님의 댓글의 댓글
삼무 작성일
필리핀인 새끼는 술처먹고,
러시아인 머리를 맥주병으로 쳐서, 병원비 사장님이 물어 주었읍니다.
불체자들 중에 흉칙한 놈들 많이 있읍니다.
...
접근하지 말라고 옆차기로 얼굴을 가렸는데, 닫았나 봅니다.
실력으로 안되니까.
내가 잠자면 식칼로 죽인다고 협박을 했읍니다.
흉칙한 놈으로 그러고도 남을 놈입니다.
지네들 나라같으면, 나를 죽였다고 합니다. 개새끼들이죠!
...
그 개새끼가 그러는데, 인권단체년들 가랭이 잘 벌려 준다고 합니다.
회사를 위하여 충고하는데,
먼저 덤비고, 흉기까지 들고, 협박까지 해놓고,
인권단체에 연락해서 400만원 받겠다고 꼴값을 떨었읍니다.

삼무님의 댓글의 댓글
삼무 작성일
나는 협박당하고, 죽기 싫어서, 회사를 그만 두어야 했읍니다.
불체자들에게 한국인들 역차별에 대한 증인입니다.
...
나는 경찰서에서 보자고 하였고,
회사에서 서로 화해를 하라고 했읍니다.
갈 수가 없었죠. 나중에 경리에게 물어보니,
400만원이란 합의를 안하면,
앙갚음을 하러고 했을 것이라 했읍니다.
...
내 나라 내 조국에서, 불체자들에게 역차별 받고,
직장까지 잃는 사람들이 존재합니다.
...
그리고, 1만원 때문에, 인력시장에서 일을 못하는,
노동자들이 있읍니다.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
그래서, 불체자들 몰아내야 한다고 한 것입니다.

삼무님의 댓글의 댓글
삼무 작성일
불체자들과 근무같이 안해 본 인간들이,
인권운운하면서,
불체자들 옹호한다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불체자들이 얼마나 이기적인지 몰라서, 불체자들 옹호하는 것입니다!
...
불체자들 하는 소리가 있고, 여러군데에서 말들이 많이 있읍니다.
...
인권단체 여대생이나 종교인들, 술먹이고 강간하고,
지나가는 여자들에게 추태를 부린다고 합니다.
...
그리고, 장애인이나 멍청한 여자 골라서,
한국 국적 따고, 지들 친구들 초청한다고 합니다.
...
국가의 장래를 위하여, 불체자들 몰아내야 합니다.
정식기간이 끝나면, 몰아내는 것은 당연합니다!

파렌하잇님의 댓글의 댓글
파렌하잇 작성일일반화의오류

잇힝님의 댓글의 댓글
잇힝 작성일일반화의 오류에 동의

삼무님의 댓글의 댓글
삼무 작성일
눈도 없고 귀도 없는 파렌하잇 / 잇힝 댁들은
일반화의 오류가 뭔지나 알고 그런 소리 하는가?
현재 많은 곳에서 이러한 글들이 올라오고 있으며,
불체자들에게 당한 사람들이 많다는 것이죠.
...
직접 접해보지 못하고, 말로만 떠드는 댁들과는 다른 사람입니다.
나는 직접 눈으로 보고 체험하고, 그들을 판단하는 것이죠.
현재, 불체자들이 많은 곳에서는 치안이 불안하다고 합니다.

파렌하잇님의 댓글의 댓글
파렌하잇 작성일몇몇의 개념없는 불법체류인을 보고, 모두가 그렇다고 생각하는 삼무님의 태도는 "일반화의오류"라고밖에 생각되지 않는군요.

잇힝님의 댓글의 댓글
잇힝 작성일삼무님 ! 그러한 불체자의 정확한 수치라도 알고 계신가요 ? 제발 자신의 동네에 그렇더라 . 라고 하여 일반화하지 마시고 정확한 조사 기록이라도 대 보세요!

삼무님의 댓글의 댓글
삼무 작성일
파렌하잇 / 잇힝님
안산 외국인근로자들 많은 곳에서,
밤낮으로 한달만 돌아다녀서 주변을 살펴보았으면 합니다.
그래야 일반화의 오류가 아니라는 것을 알테니 말이죠.
입만으로 떠들지 말란 말입니다!

파렌하잇님의 댓글의 댓글
파렌하잇 작성일
일반화의오류맞네요.
안산 외국인근로자많은곳에 무개념 외국인노동자가 많다.
그러므로 외국인 노동자는 무개념이다.
이게 일반화의 오류가아니면 무엇이죠?

삼무님의 댓글의 댓글
삼무 작성일
내 앞에서 철학이나 서양의 개념가기고 까불지 말었으면 합니다.
나도 생각이 있는 사람이고, 10년전에 철학책을 보았읍니다.
서양 철학에 대한 나의 생각은
"서양철학은 속 빈 강정 빈 껍대기 뿐이다"라 했읍니다.
...
철학한다는 것들. 건듯하면
무슨무슨오류라고 떠드는데 개소리 작작했으면 합니다.
...
파렌하잇 소리대로,
안산에 무개념 외국인노동자가 많다.
그 자체로 안산에 무개념 외국인노동자가 많다는 것입니다.
철학에 나를 옭아매려는, 단순 무식한 짓 좀 그만하죠!

삼무님의 댓글의 댓글
삼무 작성일
파렌하잇 댁들은
서양철학으로 단순 무식하게 살지만
나는 댁들처럼 단순 무식하지 않읍니다!

파렌하잇님의 댓글의 댓글
파렌하잇 작성일
안산의 무개념 노동자를 많이 보았다. -> 안산의 무개념 노동자들이 많다. -> 한국에 무개념 노동자들이 많다.
이걸 일반화의 오류라 해석하지 않으면 뭐라고 해석해야하죠?

삼무님의 댓글의 댓글
삼무 작성일
파렌하잇님
지금 단순 무식한 것 티내는 것이죠!
욕 나올 뻔 했읍니다.

케이님의 댓글의 댓글
케이 작성일ㅎㅎ 파렌하잇님 본인이 겪어 보신것도 아니고 삼무님이 실제로 그렇게 겪었다면 삼무님이 옳은 것 같습니다만 일반화의 오류라고 보시면 님이 TV에서 보신 것도 일부의 사례일 수 있고 일반화의 오류일 수 있습니다.

정완식님의 댓글
정완식 작성일
일단 지금 있는 불법체류자들은 마땅히 고국으로 돌려보내야 하는것이 맞다고 봅니다.
어쨋거나 불법적으로 체류하고 있으니까요, 다만 외국인근로자들이 우리사회에 필요한 존재라는 것은 부정치 않겠습니다.
우리나라 중소기업에 많은 부분을 외국인근로자들이 맡아서 일을 하고 있기 때문이죠,
우선적으로 외국인 근로자들을 국내에 입국시키기 전에 인성검사와 다른 다양한 검사를 통해 검증된 사람들만을 뽑아서 채용해야 합니다. 위에 어떤 분도 말씀하셨듯이 마음만 먹고 산업체 정보를 빼내 고국으로 유출시킬경우 피해가 막심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들 또한 외국인들을 상대적으로 얕보는 성향이 있습니다. 이런 부분을 해소 해야만 외국인 근로자와 우리나라의 공존이 이루어 질것입니다.

케이님의 댓글의 댓글
케이 작성일필요한 존재라는 말씀에 반기를 들고 싶군요 우리나라 청년실업이 몇퍼센트 입니까? 청년실업이 사회 문제화 되고 있는데 사장들이 단순히 인건비가 싸다는 이유로 불체자를 갖다가 쓰는데 사장들의 이익이,사장들이 인건비 아끼는게 사회에 꼭 필요한겁니까?

Life님의 댓글의 댓글
Life 작성일
일부 인건비가 싸다는 이유로 불체자를 쓰는경우도 있지만
또 다른경우도 있습니다.
사람들이 너무 똑똑해져서 궂은일 잡일 안하려고한다는 생각이
저는 절로드는데요?

삼무님의 댓글의 댓글
삼무 작성일
똑똑해진 것이 아니라,
쉽게 쉽게 살려는 편의주의라는 것입니다.

잇힝님의 댓글
잇힝 작성일
현재 우리나라에 있는 불법 체류자들은 자국내에서 막대한 빚을 지고 우리나라에 온 것입니다.
그런데 무작정 고국으로 돌려 보낸다면 재기불능의 상태가 될 것입니다.
그렇다고 현재의 허술한 법 (고용허가제 , 어려운 귀화시험, 짧은 산업연수생의 국내 체류기간 등.. )을 통해 이 문제를 해결할 수는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이 방법은 어떨까요 ?
불법체류자 전용 민증을 만드는 겁니다. (물론 이 민증을 신청 하지 않는다면 강제추방을 해야겠죠.) 이를 우리나라 사람과 차별화를 두어 , 법적 처벌은 더 강하게 의료보험 혜택은 동일하게 등등 여러 관점에서 조율 한다면 이상적인 시스템이 될 수 있을것 같은데요 ?

삼무님의 댓글의 댓글
삼무 작성일
불법체류자들 여권있읍니다!
굳이 신분증 따로 만들어서, 합법화 하고자 하는 것입니까?
위험한 발상입니다.
불체자들 외국에서 빚지고 오는 것 때문에,
범죄에 쉽게 빠지고, 좋지 못한 현상들이 많이 있읍니다.
굳이 대한민국에서 외국에서 일어나는 비리까지
책임져야 할 이유가 없읍니다.

한수님의 댓글
한수 작성일잇힝님 의견에 상당히 공감합니다. 하지만, 불법 체류자 전용 민증이란, 애시당초에 모순입니다. 불법체류자를 공식적으로 인정한다는 것은 그들이 불법 체류자가 아닌게 되어버리니까요. 차라리 익명으로 사용 가능한 불법 체류자 상담소 같은 곳을 국가적 차원에서 장려하여, 그들의 고충을 해결해주고.. 부당한 대우를 근절하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요.

잇힝님의 댓글의 댓글
잇힝 작성일아 . .; 그렇게 되는군요. 그렇게 인정해버리면 수많은 불법체류자들이 불법아닌 합법으로 우리나라에 넘어올 가능성도 크구요 ^-^ 지금 생각해보니 제 생각이 짧았네요 .

대한주택공사님의 댓글
대한주택공사 작성일산업연수생제도가 폐지된다고 합니다..3D업종에도 취업비자 발급을 (절차와 기간) 용이하게 하여 불법체류자들을 양산시키지 말아야하며..이미 생겨난 불법체류자들중에도 선별적인 구제가 필요합니다..삼무님 말씀처럼 분명히 문제 있는 부분도 있지만 그게 그 집단 전부의 문제는 아니겠지요..전부 쫓아내는것만이 능사는 아닐것이라고 봅니다..영세 사업자들 인터뷰보면 대한민국 젊은 사람들이 꺼리는 일자리에 사람(내국인)구하기가 하늘에 별따기라고 합니다..그 자리를 외국인 노동자들이 대체해 주고 있죠..그들의 사회에 대한 기여도 인정해주어야 합니다..일자리를 뺏는다..이건 어불성설입니다..일부 고급 인력을 제외하곤 거의 중소영세업체에서 일하는 사람들이란거 다들 아실겁니다..중소업체는 인력난에 시달린다고 합니다...한 쪽에서는 사상최대 실업난을 이야기 하지만 중소업체들은 딴나라 이야기라고 하죠..다들 눈만 높아져 좋은 직장만을 자기 취업의 대상으로 삼고 있기 때문입니다..얼마전 고려대취업박람회에 대기업부스에는 인파가 몰렸으나 중소기업 부스에는 서류 제출한 사람이 몇 명 되지도 않는다고 하더군요..고향에 가족들 남겨두고 만리타향에 장밋빛 꿈을 안고 가족들의 생계를 책임지고 건너온 그들입니다.따뜻한 시선으로 그들을 맞아준다면 대한민국을 바라보는 그들이 대한민국 이미지를 그 나라에 좋게 심어주는 계기가 될 수 도 있다는 점도 유념했으면 하네요..

삼무님의 댓글의 댓글
삼무 작성일
그동안 산업연수생제도에 문제가 많다는 것은 인정합니다.
산업연수생으로 들어와서, 많이 다른 곳으로 갑니다.
불체자들 단 돈 몇 만원에,
회사가 망하건 말건 다른 곳으로 옮기는 경우가 많이 있읍니다.
그래서, 기업들도 울면 겨자먹기로 월급을 올려준다고 합니다.
...
인력시장에서 외국인 근로자들이 많이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일을 못하는 한국인 근로자들도 많이 있읍니다.

대한주택공사님의 댓글
대한주택공사 작성일
삼무님 어디가나 그런 부류의 인간들은 꼭 있기 마련입니다..조직(학교,직장,모임)생활로 예를 들자면 20명중 3~4명은 신경 안 써도 잘하는 부류..그중 7~8명은 잘하는 부류를 쫓아가는 부류..4~5명은 못하는 애들 쫓아가는 부류..2~3
명 정도 있는것 같네요..삼무님이 겪으신 일로 전체의 외국인 노동자들을 그렇게 매도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선량하고 한국 좋아하는 사람들도 많고..임금 못 받고 준다는 소리만 믿고 계속 일하는 불쌍한 노동자들도 많습니다..

삼무님의 댓글의 댓글
삼무 작성일
현재 많은 곳에서 저러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읍니다.
그래서 안티불체자란 사이트도 있읍니다.
불체자들 고용한 업주들도, 불체자들 때문에 골머리 썩는다는 것입니다.

한수님의 댓글의 댓글
한수 작성일삼무님.. 주택공사님은 지금 골머리 썩히는 불체자가 없다는 소리를 하시는게 아닙니다. 어딜가든 일정한 비율로 골머리 썩히는 사람은 있고, 그게 불체자라 더욱 더 보이는 것 뿐이죠. 근데 그것에 대한 올바른 대안책을 생각하시기보단 어떻게 하면 죽일까만 안달하시는 것 같네요.

삼무님의 댓글의 댓글
삼무 작성일
누가 죽이라고 했읍니까?
불법체류자들이니 강제추방을 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외국인 보호소에서 방화로 탈출을 시도하고,
법무부장관까지 욕보이려고 하는 것들에게,
대한민국은 책임이 없읍니다.
대한민국이 법무부장관이 왜 저들에게 모욕을 받아야 합니까?
불법체류에 방화까지 하는,
저들이 잘못을 하는 것이니
강제로 추방해야 합니다!

삼무님의 댓글의 댓글
삼무 작성일
인권운동가가 할 일 있네요.
못 받은 임금은 주고 떠나게 해야 합니다.

나이스가이님의 댓글
나이스가이 작성일
외국인이라는것이 고향이 아닌 타국에 있는 사람을 일컫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럼 입장을 바꿔서 생각을 하면, 타국에 나가 있는 우리 나라 사람들이 이런 상황에 쳐 있다고 생각합시다.
그때도 강경한 입장을 표명하시겠습니까??
조금만 입장을 바꿔서 생각을 하면 우리 나라 사람이든 다른 나라 사람이든 다 같은 사람입니다.
물론, 불법체류 라는 정상적이지 못한 편법 아닌 편법을 썻지만 오죽했으면 이런 상황까지 왔을까요~~
외국인 근로자들에 인권을 존중해주는 온정 있는 사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 입니다~
그들에게도 나름 코리안 드림을 품에 안고 우리 나라에 온 이상 , 그들의 꿈을 실현 시킬수 있도록 체계화된 법제도 가 나왔으면 합니다.

삼무님의 댓글의 댓글
삼무 작성일
댁들처럼 어설픈 인권주의자들이
중국 위조사기단, 나이지리아 조폭,
동남아 조폭들을 단속하기 힘들게 합니다.

대한주택공사님의 댓글
대한주택공사 작성일2006.6월말 기준 18만9천명이 국내 불법체류자 수 입니다..그중에 위조사기단,조폭들이 몇명이나 될것 같습니까? 요즘 대한민국도 다인종,다문화 사회로 빠르게 변모해 가는것도 사실입니다..삼무님 처럼 폐쇠적인 생각으로 대처하는것은 무리가 있겠죠? 문제있는 사람들은 잘 걸러내서 포용할 수 있는 능력도 보여주어야 하겠죠..그들 가족과 그 민족들이 대한민국을 좋게 생각하게 끔 만드는것도 대한민국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한 가지 방법이라고도 보는데요.

삼무님의 댓글의 댓글
삼무 작성일
불법체류자들 자체가 불법입니다.
그들의 동태를 제대로 파악하기 힘듭니다.
그래서 범죄를 저질러도 검거하기 힘듭니다.
...
합법적인 산업연수생들
공장에서 이탈하면 검거해서 추방해야 합니다.
...
어설픈 인권만 찾다가는 사회가 힘들어 집니다.

LOVEgus님의 댓글
LOVEgus 작성일
저도 물론 그렇지만
한국사람들은 아주 이기적입니다.
우리나라사람이 다른나라에 불법체류해 있는 것은 그다지 큰 잘못이라 생각하지 않으며
그 나라에서는 우리나라 불법체류하는 사람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는지도 생각지 않고 있습니다.
단지 비자하나 없다고 해서 이미 움직일수 없는 발목에 족쇠를 채우자는 비합리적인 생각은
전 반대하고 싶습니다.
인권은 당연히 존중되어야 합니다.
사람이므로 사람으로 태어났기때문에 그들은 인간의 권리를 누리고 살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살인자에 대해서 사형법은 폐지하자며 그들도 인권이 있다며 외치면서
정작 꼭 필요할때는 인권요구에 도모하지 않은 사람들은....
그 누구란 말입니까?

파렌하잇님의 댓글의 댓글
파렌하잇 작성일동감합니다. 또 다른 예를 들자면 두발자유외칠대면 인권 어쩌구하면서 주장하는것들이.. 자기반 애들 왕따시키죠

모스뎁님의 댓글의 댓글
모스뎁 작성일파렌하잇님 말씀또한 일반화의 오류입니다.

삼무님의 댓글의 댓글
삼무 작성일
꼭 뭐 같은 것들이
오류나 찾는다니까!

삼무님의 댓글
삼무 작성일
《Re》LOVEgus 님 ,
그 어설픈 인권주의자들이 사태를 멍망으로 만들고 있읍니다.
불법체류자 자체가 범법행위입니다. 그러한 것들이 외국인보호소에서 방화를 하였고,
국가재산에 손해를 끼친 것입니다.
잘못은 불법체류자들에게 있는데, 대한민국의 법무부장관이 모욕을 당했읍니다.
어설픈 인군운운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누가 이기주의자들입니까?
돈 벌려고 남에 나라에 불법체류 하였고,
지들 나라에 돌려보내려고 하니까 방화를 하였고,
지들이 불지르고 사고를 당하니까, 돈이나 뜯어내려고 난동이나 부리는 것들...
어설픈 인권운운하는 것들이 나라를 망칩니다. 대가리에 뭐가 들었는지 궁금합니다!

모스뎁님의 댓글
모스뎁 작성일
인권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각자의 롤이 있는겁니다. 사형제도 반대하는 사람들은
인권운운하니깐 모든 인권문제에 대해 다 나서야 합니까? 사형제도 찬성하는 사람들은
피해유가족한테 얼마나 위로를 했길래 그러시는지 모르겄어요. 또 얼마나 위로를 해야
하는지도 궁금하네요. 사형수들 인권 부정할 시간에 피해자들 인권이나 살피세요.
각자 할일을 하면 되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삼무님 대가리는 얼마나 알찬지 해부해 보고싶네요. 아무것도 안들었나?

삼무님의 댓글의 댓글
삼무 작성일댁처럼 똥은 안들었읍니다!

대한주택공사님의 댓글
대한주택공사 작성일삼무님 불법체류자들<---들이 아닙니다..방화추정범은 중국인 한명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왜 들이라고 싸잡아서 이야기 하십니까? 그들도 피해자 아닙니까? 사망자 중에는 합법적으로 산업연수원생으로 와서 부득이하게 이직을 하게되어 잡혀온 사람도 있다고 합니다..엄연히 국가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하였고 방화였던 실화였던,누전에 의한 화재였던 관리하는 시설 주체가 책임을 면하기는 어려운일 아닙니까? 피해자에 대한 적절한 보상은 당연하다고 보여집니다..그 대상이 삼무님이 그렇게 싫어하는 불법체류자들이라고 해도 예외는 아니겠죠..그리고 삼무님 제가 주장하는것은 어설픈 인권주의라기 보단 폭넓은 사고쯤으로 이해해주셨으면 하는데요..? 대한민국 브랜드 가치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도 모색해 보고 글로벌 시대에 다민족화가 진행되고 있는 국내실정상 삼무님이 주장하시는 추방 일변도의 정책보다 좀 더 유연한 대책이 여러가지 득이 될 것이라고 봅니다.

삼무님의 댓글
삼무 작성일
《Re》대한주택공사 님 ,
CCTV가려놓고 라이터 밀반입하여서 방화했다고 합니다.
산업연수생으로 들어왔으면 그 곳에서 일을 해야 합니다.
돈 조금 더 받는 곳으로 간다면, 기업하는 분들 기업활동에 장애를 받읍니다. 실제로 어려움 겪고 있읍니다.
돈 더 벌고 가려고, 국가시설에 방화를 했는데, 저들이 피해자입니까? 가해자입니다!
국가에서 불체자들 가족에게 피해보상금 받아내야 합니다.
국가시설 방화했는데 가만히 당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그럼 또 불체자들로 인하여 방화로 국가시설 훼손됩니다.
보상이란 말도 안되는 소리입니다. 당연히 국가에서 불체자들 가족에 피해보상 받아야 합니다!
대한민국 브랜드 가치란 허황된 소리하지 말었으면 합니다.
호주에서 대한민국 국민이 버스에 고의적으로 깔려 죽었는데, 정부는 아무런 소리도 못합니다.
그러니, 외국에서 대한민국정부를 호구로 보는 것입니다!
글로벌 시대에 다민족화? 좋은 것처럼 보이죠?
실상은 홍대 이대 입구에서 마약에 쪄들어,
미군이나 외국인강사에게 갈보짓 하다가, 혼혈인들 생기는 것입니다! 대부분 낙태를 하겠죠!
유연한 정책이 아니라, 허술한 정책이라고 솔직한 고백이 있어야 하겠죠!

대한주택공사님의 댓글
대한주택공사 작성일삼무님은 엉뚱한 답변을 잘하시는것 같아요 ^^*저는 삼무님이 불법체류자들이라고 해서 들은 아니지 않느냐 이거 물어본건데 CCTV가려놓고 중국인이 방화한거 뉴스본사람 다 알죠..그 이야기를 왜 끄집어내서 답변을 피해가시는지??그리고 그 방안에 사람들이 다 공모하고 했답디까? 정확하게 밝혀진건 라이터와 CCTV 가렸다는거 피해자들의 방화 진술등인데 그 중국인만 욕하시면 되는것 아니냔 말입니다..제발 딴 소리 좀 그만하세요..허황된 소린지 실리적인 생각인지는 님이 판단할 일은 아닌듯하고요 ㅎ 누가 글로벌 시대에 다민족화 좋은것 처럼 보인다고 누가 그럽디까? 저 사람 없는말 지어서 하는것도 기술일세 ㅎㅎ 추세가 그렇다 이겁니다..요즘 국제결혼해서 혼혈아가 얼마나 많아졌는지 아십니까?? 유연한 대책을 찾아보자는데 엉뚱하게 허술한 정책이라는 말을 어디서 튀어나온것입니까? 그리고 법인카드에 대한 답변 좀 해보시지요 ^^ 제발 딴 소리 좀 그만하시고..제 글 좀 제대로 보세요..

대한주택공사님의 댓글
대한주택공사 작성일자기 마음이 더러우니 세상에 더러운것만 다보고 사시는것 같아요..혼혈인들 생기는 이유가 ㅎㅎ 참 가관이네요? 그게 차지하는게 많을까요 국제결혼으로 인한 혼혈아 출생이 더 많을까요? 아무튼 뭐 눈엔 뭐만 보인다더니..쯧쯧

삼무님의 댓글
삼무 작성일
《Re》대한주택공사
물론 농업하는 사람들이 동남아에서 여자를 수입해서 결혼을 합니다.
동남아에서 매우 싫어합니다. 국제적인 문제의 요지도 있읍니다.
그들이 낳은 아이까지 차별대우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결혼을 미끼로 국적을 취득하려는 인간들도 많이 있읍니다.
불법체류자들이 하는 소리가 뭔지 알고 있읍니까?
장애자나 멍청한 년 골라서 임신시키고 결혼해서 국적취득하는 것이랍니다.
그래서 여자들 숙소로 데리고 와서 술먹이고 나쁜 짓 많이 한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인권단체나 종교단체의 여대생이나 부녀자들이 많이 당했다고 합니다.
뭐 눈에 뭐가 보이는 것이 아니라, 실제적으로 불법체류자들이 더러운 짓을 합니다.

삼무님의 댓글의 댓글
삼무 작성일불법체류자들과 직접 생활하고 들은 이야기도 많이 있읍니다.

대한주택공사님의 댓글
대한주택공사 작성일
농업하는 사람만 한답니까? 뉴스를 1년전에 보시고 끊이신 모양입니다? 국제결혼 증가 추세 2000년 (3.7%) 2006(13.6%) 8명중 1명은 국제결혼을 하고 있습니다..그 중 농림어업종사자는 3건중 1건(35.9%)이고 비농림업종사자 2000(3.2%) 2006(10.7%) 멀 알고 댓글을 달도록 하시죠? 결혼을 미끼로 국적을 취득하려는 인간들 이라 ㅎㅎㅎ
그걸 이용해 돈 버는건 대한민국사람입니다..현지 브로커고 국내 브로커고 다 한국인입니다..모르시나요? 3번넘게 말한것 같은데 님이 말하는 쓰레기 불법체류자들은 일정 수준이하의 비율만을 차지할 뿐입니다..전체가 아니고 절반도 아니란 말입니다..제 말 못 알아들으시나요?

삼무님의 댓글의 댓글
삼무 작성일
인터넷 뉴스 봅니다.
나머지 50%는 홍대 이대 입구에 양걸레들이 대부분을 차지하나요!
국제결혼을 돈벌이에 이용하는 한국인 때문에,
국제문제 일어날 수 있읍니다.
그래서 정부에서 단속하는 것입니다!
...
불법체류자들과 직접 겪어보았으면 합니다!
한 1년만 직접 공장이나 그들과 접하여 생활해보세요!
불체자들의 모습을 자세하게 볼 수 있읍니다!

삼무님의 댓글의 댓글
삼무 작성일
내가 알고 있기로는, 불체자들 범죄율 높읍니다.
불체자들 사고치면 사장들이 억울하게 합의 봅니다.
불체다들에 당한 사람들도 신고율 저조합니다.
현실적으로 일어나는 일입니다.
공식집계보다 현실적으로 일어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집계되지 않는 것들이 있다는 것이죠!

여리생각님의 댓글
여리생각 작성일
[삼무]님께서 말씀하시는 쓰레기 불체자들은 [대한주택공사]님께서 일정 수준이하의 비율만을 차지한다고
말씀하시는데 소수라고 너무 상관없다는 듯이 말씀하셔서 아쉽습니다..
그럼 그 쓰레기 불체자 소수에게 피해를 받는 대한민국 사람도 소수에 지나지 않기 때문에
상관 없는겁니까? 불법체류자 다수의 인권만 챙겨주다가 자국민 소수가 희생당합니다.
저는 자국민이 우선시되야하는 한 국가에서 자국민 소수를 챙기는게 맞다고 생각하고
그렇기 때문에 그 쓰레기 불체자 소수만을 강제추방하자는식의 생각 즉 [대한주택공사]님께서는 선별적
구제를 해야된다는 누가봐도 맞는 말 너무나 이상적인 말일 뿐입니다. 현실적으로 아무리 선별한다해도
분명히 자국민에게 피해를 끼치는 소수가 존재합니다. 그건 님께서도 어디서나 그런 소수는
존재한다고 인정하셨고요.그렇기때문에 [삼무]님께서는 소수가 범법행위를 저질렀다 해도 그 집단 모두를
강제추방해야된다고 하시는 거고 그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근본적 해결책은 안되겠지만
저 역시 직접적으로 삼무님과같이 불체자들의 쓰레기같은 행태를 목격하고 주위에서도 많이 듣는 사람인데
어쩌면 그런 쓰레기들이 소수가 아니라 언론에서 보여지는 착취당하고 불쌍한 불체자들이 소수가 아닐지 모른단 생각이 들정도로 많습니다.
대한민국은 개나소나 똥오줌 다 받아주는 공중화장실이 아닙니다. 한국에 오면 편하고
돈도벌고 좋으니까 당연히 불체자들도 늘고있는겁니다.
우리나라 처럼 불체자들의 똥오줌 받아주는 나라 없습니다.인권 운운하시는 분들 다른선진국 사례찾아보십시오.
우리나라처럼 인권 챙겨주는 나라 없습니다. 일본이나 미국 불체자에대해 훨씬 더 엄격하고 잔혹합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에서는 불체자들은 불법체류자라는 신분(불법)임에도 당당합니다.
감히 불법신분임에도 시위도 하더군요. 한 국민으로서 열받습니다. 대한민국이 우스운 나라는
아니지않습니까. 따라서 불법체류자는 불법이라는 이유만으로도 추방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삼무님의 댓글의 댓글
삼무 작성일
여리생각님 의견에 동의 합니다.
국가권력이 왜 필요한 것입니까?
국민을 보호하기 위하여 있는 것입니다.
불법체류자들에게 국민이 희생당하면, 처벌을 해야 합니다.
불법체류자들이 시위하고 국가권력에 도전하는데
국가는 공권력을 발휘했나요?

삼무님의 댓글의 댓글
삼무 작성일
현재 임금 제대로 못 받는 불법체류자 몇 명이나 될까요?
우리나라 자국민도 악덕업주 만나면 체불임금 됩니다.
불법체류자라서 체불임금만 존재하는 것 아닙니다.
우리나라 자국민들에 대한 체불임금은 방송 안하고
불법체류자가 불쌍하니 체불임금 주어야 한다.
뭔 소리하나요.
자국민 보다 불법체류자 옹호하면 더 인권운동가 처럼 보이나요?

나폴레옹님의 댓글
나폴레옹 작성일불법체류자들은 단호하게 추방해야 합니다. '인권과잉' 이 불법에 대한 고려도 없이 모든 것에 우선하고 있습니다. 어디서나 불법체류자들은 약자로 등장하며, 그들은 보살핌이 필요한 소수 내지는 동정심이 필요한 선량한 사람들로 그려집니다.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불법체류자들이 우리나라에서 저지르는 입에 담기도 꺼림칙한 반인륜적 범죄들을 아시나요? 인권이라는 허울 좋은 포장 속에 불법체류자들의 만행은 묻히고 약자로서의 모습만 부각되고 있습니다. 특히 파키스탄 불법체류자들의 경우는 이미 심각한 상태에 이르렀습니다. 그들은 일부다처제의 국가에서 생활하며 여성을 성적유희의 대상으로 보는 경향이 상당히 짙습니다. 이들이 국내에서 벌이는 성범죄들은 정말 끔찍합니다. 들은바로는 범죄목적으로 입국하는 불법체류자들도 있다고 하네요. 비정상적 인권과잉에 우리 국민의 인권이 희생될 수는 없습니다.

ㅇㄹ님의 댓글
ㅇㄹ 작성일ㅁㄴㅇㄹㄴㅇㄹ

삼무님의 댓글
삼무 작성일
어설픈 인권단체들 때문에 산업연수생제도 자체가 흔들리고 있는 기사를 가져 왔읍니다.
대한민국에 산업연수생으로 들어오면서 '음식'이 맞지 않으면, 대한민국에 들어오지 않으면 됩니다.
나도 '이슬람'을 믿는 '인도네시아'인과 근무를 해봐서 아는데
먹고 싶지 않으면 다른 음식을 먹던가...
대한민국에서는 돼지고기 잔득 먹고, 지들 나라가서 안 먹는다고 했답니다!
산업연수생으로 들어와서, 음식을 핑계로 회사를 옮기려고 들고, 인권단체에 찾아가 회사한테 배상요구하는 정형적인 불체자들의 수법입니다.
안타까운 것은 어설픈 인권단체들이 불체자들 더러운 수법에 잘 걸린다는 것이죠.
외국인 불체자들 거짓말까지 하면서 인권단체에 뭔소리 하면
인권단체들 대한민국 중소기업 못 잡아 먹어서 안달을 합니다.
산업연수생으로 회사에 들어왔고, 인권단체 때문에 회사를 옮기는 것은
산업연수생제도 자체를 흔드는 것입니다.
불체자들 돈 더 준다는 회사 있으면 갖가지 핑계를 만들텐데 방법이 있나요?
원칙대로, 산업연수생으로 들어왔고, 회사에서 떠났으니 불체자입니다.
강제출국 시켜야 합니다. 어설픈 인권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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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음식 강요당한 이주노동자에 배상하라”
한겨레 | 기사입력 2007-06-27 23:18
[한겨레] 파키스탄인 ㅋ(28)씨 등 5명은 2005년 9월 한국에 산업연수생으로 들어오며 “연수 기간에 한국 음식을 먹겠다”는 각서를 써야 했다. 이주노동자가 업체에서 제공하는 한국 음식을 먹지 못할 경우 업체가 식대를 따로 지급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들이 배정받은 ㅌ산업은 한국 음식만 줬다. 견디다 못한 ㅋ씨 등은 한 달 뒤 “파키스탄에서는 종교적인 이유로 먹을 수 없는 돼지고기를 포함해 문화적으로도 먹기 힘든 한국 음식만 먹을 수는 없으니 식대를 따로 달라”고 회사 쪽에 요구했으나 거절당했다.
ㅋ씨 등은 “다른 회사로 옮겨달라”고 요청했다. 하지만 연수 추천기관인 중소기업중앙회는 근무처를 바꿔주지 않았고, 오히려 같은 해 11월 이들을 출국조처했다. 인력 송출업체가 탑승권을 준비하지 못해 며칠 국내에 머물던 이들은 한국이주노동자인권센터를 찾았다. ㅋ씨 등은 인권센터의 도움으로 출국이 취소됐고, 일자리를 옮길 수 있었다.
다른 업체로 가기까지는 짧게는 두 달, 길게는 넉 달이 걸렸다. 이 기간에는 법령에 따라 중소기업중앙회가 숙식비 등을 줘야 하지만, 중소기업중앙회는 이조차 주지 않았다. ㅋ씨 등은 지난해 1월 중소기업중앙회와 파키스탄 인력송출업체 ㄴ사 대표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냈다.
서울남부지법 민사8단독 정완 판사는 “입국 전에 한국 음식을 먹겠다는 취지로 서약을 했다고 할지라도, 종교적·문화적 차이로 연수업체가 주는 음식을 도저히 먹을 수 없는데도 이를 계속 강요하는 것은 외국인 근로자들이 가지고 있는 기본권을 본질적으로 침해한다”며 “ㅋ씨 등 5명에게 300만원씩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재판부는 또 파키스탄인 ㅈ(28)씨가 “허리를 다쳤는데 오히려 허리에 많은 부담을 줄 수 있는 연수업체로 배정해 질병을 악화시켰고, 7개월 동안 새 근무처를 배정하지도 않은 채 숙식비도 주지 않았다”며 중소기업중앙회 등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도 “500만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정 판사는 2004년 11월 입국 8개월 만에 ‘치열’과 ‘옴’을 앓다 수술까지 받았으나 수술 두 달 뒤에야 일자리를 옮길 수 있었던 파키스탄인 ㅁ(29)씨한테도 위자료 400만원을 주라는 판결을 내렸다.
이번 판결은 산업연수생이 중소기업중앙회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손해배상을 인정받은 첫 사례다. 산업연수를 하는 이주노동자들이 질병이나 열악한 노동조건, 종교적 이유 등으로 연수업체를 바꿔달라고 요구했는데도 적절히 조처하지 않은 데 대한 책임을 물은 것이다.
정 판사는 판결문에서 “중소기업중앙회는 산업연수생의 권익을 보호하고 송출기관의 업무를 지도·감독할 의무와 책임이 있다”며 “적절한 연수업체를 신속히 재배정하고 숙박비 등을 제공해 생존권을 보장해줘야 함에도 이를 이행하지 않은 것은 위법하다”고 말했다.
정정훈 변호사는 “산업연수생 제도는 없어졌지만, 이 판결은 현재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적용되고 있는 고용허가제의 ‘2개월 안 적절한 업체 배정’ 문제와 연관지어 볼 때 적지 않은 의미를 지닌다”고 말했다. 하어영 기자 haha@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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