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대회의 유치에 대하여 > 핫이슈토론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핫이슈토론Home>토론게시판>핫이슈토론


사회 국제 대회의 유치에 대하여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옴팡진
댓글 16건 조회 4,619회 작성일 07-05-31 19:42

본문

5465465.jpg우리나라는 88년 올림픽을 성공적으로 개최함으로써 세계에 발 맞추어 나갈 수 있는 선진국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88년 올림픽은 성공적으로 개최되어 우리나라를 세계에 널리 알리는데 일조하였고 우리나라에게 많은 부를 창출하게 해주었습니다.
 
정치적으로 더러운 면과 많은 서민들의 고통 또한 있었습니다.
 
이러한 점들을 고려하여서 현재 국제 대회 유치가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는 우리나라 실태와 국제 대회 유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댓글목록

profile_image

프로즌좀비님의 댓글

프로즌좀비 작성일

우리나라가 올리픽후 인건비가 많이 올랐는데...
인건비 때문에 중국에 공장이전을 많이 했는데 올림픽후
어찌 될지 걱정이 되네요.

profile_image

시나브로님의 댓글

시나브로 작성일

국제 대회의 경제적 이익과 파급효과는 긍정적으로 생각됩니다. 여러나라에서 국제 대회 유치에 힘을 쏟고 있는것은 그만큼 효과가 크다는 반증이 아닐까요?

profile_image

대한주택공사님의 댓글

대한주택공사 작성일

프로즌좀비님의 발상은 참 기가막힙니다..다른나라 이야기를 하시는듯 하군요..인건비가 올라요? 좀비님 가정에는 근로자가 없는 모양이죠? 안 올랐으면 지금 좀비님이 컴퓨터 앞에 앉아서 그렇게 하고 계실 수 있을지 의문이네요.

profile_image

구라다님의 댓글

구라다 작성일

우리나라 사람들은 할 땐 하는 사람들이라서 잘할 것으로 보입니다만.

profile_image

대한주택공사님의 댓글

대한주택공사 작성일

스포츠대회야..올림픽,월드컵 등 굵직한 행사를 치뤄온 경험도 있고 준비에서 행사 과정까지 잘 하리라 봅니다만..문화적 국제행사는 미흡한 부분이 아직 많은것 같더군요..비엔날레를 보면 말입니다..물론 엑스포야 잘 치뤘고..
가장 중요한것은 경제적 파급효과가 추정치에서 끝나는것이 아닌 현실이 되어야 한다는 점..그 이상의 것을 얻어 국가나 지역사회의 브랜드 및 도약의 계기로 삼을 수 있어야 한다는 점이 가장 중요하겠죠..

인천 AG,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 유치 성공했고.
평창 동계올림픽 여수 세계박람회...서울은 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유치할 의향이 있다고 말이 나오고..대구는 WBC일본대회 다음 대회 참가를 염두에 두고 돔구장 건설계획을 검토한다라는 기사도 나오고..
모쪼록 긍정적인 효과가 크게 작용할 수 있도록 하는것이 가장 중요하겠죠.

profile_image

붉은노을님의 댓글

붉은노을 작성일

빛나는 업적 이면에는 항상 소수의 눈물이 숨어 있기 마련인것 같습니다.
88올림픽 준비 당시 강압적인 철거로 인해 얼마나 많은 서민들이 눈물을 흘렸습니까
비록 2만달러에서 3만,4만달러의 선진국으로 향하기 위한 시대적인 조류라고 하더라도 빛이 아닌 그늘속에 떨고 있는 서민들의 삶을 한번 되돌아 볼수 있는 균형적인 정책의 필요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profile_image

쩌엉스님의 댓글

쩌엉스 작성일

국제대회 유치를 통해 창출되는 각종 일자리, 운동장, 명소,등 여러가지 혜택이 우리들에게 있다고 생각합니다.
유치를 하기위해 선심성 공약들이 터무니 없이 많고 대기업의 후원금이 많아야 유치가 잘 된다고 하는데
그래도 잃는 것 보다는 얻는게 더 많을 것입니다.
 
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세계에 우리나라를 알렸고  월드컵을 통해 선진국 문턱에 있음을 알렸습니다.
이제 우린 각종 대회를 통해 대한민국이라는 자랑스런 브랜드를 지구촌 곳곳에 알려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이라는 국가 브랜드를 쉽게 올리는건 각종국제대회및 국제문화행사 개최를 통해 자연스럽게 외국에 알리고 각인시키다 보면 우리 기업 브랜드도 자연스럽게 따라 올라가고 made in korea란 문구가 찍힌 상품 또한 이미지 향상에 도움을 줘 판매에도 영향을 미칠거라 고려됩니다.

profile_image

대한주택공사님의 댓글

대한주택공사 작성일

붉은노을 님//
이 시점에 서민이야기가 왜 나오는것입니까?..참 무슨의도에서 꺼낸신 말씀이신지 설마 86 87년도 시대와 비교하시는것입니까?
지금 국제대회 유치한답시고 서민재산 강제로 철거하고 서민들 고혈짜서 국제대회 유치한다고 보시는건가요?
지금은 2007년입니다..국제대회 유치하는것이 서민의 그늘은 만드는 이유가 뭔지 모르겠네요?

월드컵 개최하는데 눈물흘린 서민들 누가있나요?
월드컵 하면서 단속 강하게 해서 치워버린게 뭔지 아시나요?
도심가까운곳에 위치한 LOVE호텔들입니다..외국인 눈에 창피하게 보일 수 있다하여 대대적인 단속으로 고사시켜버렸죠..그로 인해 그 주변 러브호텔에 기생한 카페 및 부대 시설이 문을 많이닫았었죠.
저런 상황빼면 눈물흘린 사람들 또 있었나요?
시도 때도 없는 서민타령 양극화 타령은 자제하셨으면 좋겠네요.

profile_image

대한주택공사님의 댓글

대한주택공사 작성일

붉은노을 님//
그리고 서민을 위한 정책이 도데체 뭔지 알고 싶네요.
뭐 연소득 1200만원 밑인 서민들은 나라에서 한달에 생활보조금으로 50만원씩 줘야 서민을 위한 정책입니까?

아주 복지이야기만 나오면 일본,미국,북유럽 찾아가며 GDP.GNP 따위는 신경도 안 쓰고 비교하기에 급급하죠..경제 규모나 인구가 비교도 되지 않는데 말입니다.

대한민국에 복지와 양극화에 신경을 안 쓰는것도 아니고 분배를 뒷전으로하고 성장에만 치중하는것도 아닌데 도데체 뭘 어떻게 해줘야 서민을 위한 정책이고 서민을 위한 나라인지 알 수가 없네요..저렇게 돈을 달라고 말하는것인지..도데체 뭘 해줘야 먹고 살만하다 소리가 나올지 또 천년만년 서민타령 부르니 덩달아 정치인들도 선거철만 되면 서민타령하는거 아닐까요?
자력갱생이라는 말을 하루에 천번씩 되뇌이며 살려고 맘먹으면 사지육신 멀쩡하면 대한민국에서는 살아갈 수 있다고 봅니다..

사지육신 멀쩡하면서 정신적인 문제로 놀면서 서민타령하는 사람들 많습니다..그들은 방글라데시나 인도,인도네시아에서 하루에 16시간씩일하는데도 하루에 3끼 밥 다 못먹는 사람들보면 서민타령은 못 할꺼라 보는데요.

저또한 재산도 쥐뿔도 없고 중산층에 못 속하니 서민층에 속합니다만 저런 소리 들을때마다 화가납니다.
나라에 해준것은 없으면서 나라에 바라는것은 왜 그렇게 많은지 왜 위만 바라보고 밑은 보지 못하는지..소위 서민이라 불리는 사람들에게 한달에 2만원 준다면 웃을겁니다.
하지만 2만원이면 아프리카에서는 2달을 밥먹고 비상의약품 구매할 수 있고..방글라데시나 인도네시아에 2만원이면 한달 밥먹고 살 수 있답니다..3끼니를 요..

그리고 서민들의 삶을 되돌아 보자고 하셨는데 가진거 없고 물려받을 재산없어서 학교다닐적부터 한눈 팔지않고 공부하고 기술익혀서 사회에 잘 적응하고 잘 사는 서민들 많습니다..
뭘 돌아봐야 하나요? 그들의 나태한 삶? 자기개발에 게을렀던 그들의 삶?
사회의 책임으로 돌리는 책임회피 자포자기의 삶?  분명히 전제조건으로 이야기 했습니다..사지육신 멀쩡한 사람들에 한 한다고요..뭐 장애인이나 노동력 상실한 사람들의 이야기는 하지말았으면 합니다.

profile_image

대한주택공사님의 댓글

대한주택공사 작성일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고 했습니다.
나라에 뭘 바라는 의존적인 삶은 지양하고 좀 더 자기 힘으로 해보겠다는 의지를 가져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요즘 셀러던트...투잡 저런 시도라도 해봐야 하지 않겠습니까?

허구헌날 일용직 건설 노동하면서 여가시간에 술로 허송세월하면서 입으로는 서민타령 나라 탓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profile_image

정완식님의 댓글

정완식 작성일

대한주택 공사님의 말씀에 어폐가 있는것 같아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붉은 노을님은 국제경기유치에 있어서 일반 시민들의 피해를 염두하시고 하신 말 같은데 사실 피해를 안본다고
말할수는 없지 않습니까?
그리고 지금의 주제와는 빗나가는 발언을 하신것 같습니다. 대한주택공사님께서는 한국의 복지정책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신것 같습니다만,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물론 복지를 이야기 할때 미국, 일본과 같은 선진국을 비교하는 것은 잘못이죠. 허나, 이건 상대적인 비교로 봐야합니다. 위에서 말씀하셨듯이 방글라데시, 인도네시아에 비하면 우리나라 복지는 100점 이상이죠. 그러나 그것은 자기 합리화에 불과합니다. 자신보다 경제력이 낮은 국가를 보고 비교한다면 복지정책은 계속 그자리만 머물게 될것입니다. 인도네시아, 방글라데시가 OECD에 가입됬습니까? 2만달러 소득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까?
선진국 클럽이라고 불리는 OECD국가에 가입되었기 때문에 복지문제를 다른 선진국들과 비교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정책추진에 있어서 더욱 추진력을 얻게 될것이고 그만큼 정책이 업그레이드 될것이라 생각합니다.
참 그리고 1200만원 밑도는 사람들에게 생보조금 50만원을 줘야하냐는 문제에 대해선 상당한 오류가 있습니다.
1200만원을 우리나라, GDP,GNP를 고려해서 말씀하신것 같은데 중소도시에서는 200만원으로도 충분히 살수 있습니다. 제가 나라 복지제도가 잘못됬다고 하는 것은 제대로 인력수요조차 파악되지 않고 엉뚱한 사람에게 지급되는 것과 지원되는 금액이 최소한의 생활을 하는데 있어서 도움이 되겠냐는 것입니다. 대한주택공사님은 월 50만원으로 가족(4인기준)이 살수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profile_image

대한주택공사님의 댓글

대한주택공사 작성일

정완식님은 무슨 소리를 하시는지 알 수가 없군요..저는 서민타령을 하는 서민들에게 하는 말을 했을뿐입니다..말 뜻을 이해하지 못 하는것입니까? 제가 50만월을 주자는 정책을 시행하자고 주장하는것으로 보입니까?
하도 서민서민 노래를 부르길래 아무리 서민을 간접적인 정책들이 쏟아져 나온다 해도 그들은 만족하지 않을것이라는 뜻에서 50만원 소리가 나온것이죠.
만족할줄 아는 삶에서 행복을 찾을 수 있다고 합니다.

항상 자신보다 위쪽만 바라보고 달리는 사람은 언제나 고단하게 살기 마련이죠..때로는 밑도 바라볼 줄 알아야하는데 대한민국 국민들은 항상 일본,미국을 노래만 하지 밑은 쳐다보지 않는다는 점에서 지적을 한것이고 그것이 우리 수준에서 안주하자는 뜻은 아님을 일일히 설명해주어야 한다니.

국어를 이해하는 능력이 부족한 사람들이 요즘에 상당히 많은것 같습니다..너무 일찍 영어교육을 받은 탓도 있을거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님이 옹호하시는 붉은노을님께서 일반시민이라고 하셨습니까? 분명 서민이라고 했습니다..일반시민과 서민과는 다르죠..국제대회를 유치해서 피눈물흘리는 서민이라..누가 있답니까? 님이 말 좀 해보세요..저런식의 발언은 선거철만 되면 서민감정에 호소하는 서민타령과 다를바 없어보여 지적한것이고 그 서민타령을 꼬집기 위해서 비꼬는 발언으로 50만원 소리가 나온것이고..에고 이런걸 일일히 설명해야한다니..이건 토론이 아니라고 봐요.

profile_image

대한주택공사님의 댓글

대한주택공사 작성일

그리고 2만달러 이야기는 하지말죠..환율덕을 상당히 많이 보고 도달한것을 굳이 인용할 가치도 없다고 보는 2만달러를 말입니다.

profile_image

대한주택공사님의 댓글

대한주택공사 작성일

과거에 환율이 1300원 1200원 이었다면 14000~15000달러밖에 안 된다는것..유치한 숫자 장난질에 불과하죠..지금 환율이 927원으로 벌벌 기니..한것없이 2만달러 간것 아닙니까?

profile_image

대한주택공사님의 댓글

대한주택공사 작성일

그리고 복지복지 타령하는데 뭘 얼만큼 해줘야 만족을 하는지 묻고 싶네요..뭘 어떻게 해줘야 불만이 없을까요?
그 만큼 세금을 걷는다하면 과연 세율에 대한 불만은 없을까요?
다른 예산무시하고 복지예산만 확 늘려서 다 해줘야 만족할겁니까?
현실적인 이야기를 좀 하세요.
서민타령 복지타령 그만들 하시고 그렇게 복지타령하시고 서민타령하시는 분들도
자기 월급에서 공제액이 늘어나고 건강보험료만 조금 늘어나도 기분 상하는게 현실임을 부정하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거라 봅니다.

profile_image

정완식님의 댓글

정완식 작성일

서민과 일반시민에 대해 설명을 한번 해주시죠?
그리고 복지제도에서 세금을 걷는것은 당연한거 아닙니까?
더 버는사람은 더 내는게 맞는거죠. 분명 자기 월급에서 공제액이나 보험료 많이 빠지면 기분 상하죠
그러나 기분상한다고 될일이 아니지 않습니까?

핫이슈토론Home>토론게시판>핫이슈토론
Total 2,359건 91 페이지
핫이슈토론 목록
제목내용
열람중 사회
국제 대회의 유치에 대하여 
옴팡진 hit:4620 05-31
댓글16
1008 정치
한국내 총기소지 합법화? 찬반토론 
토론실 hit:12353 05-30
댓글17
1007 사회
대한민국 경찰이 왜 우는지 아십니까??? 
토돌이 hit:4724 05-27
댓글7
1006 복지
1005 복지
답변글 Re.. 낙태 찬성 and........!!!!! 
Diamond hit:7596 06-14
댓글1
1004 정치
남북 철도 연결의 의미는 뭘까? 
dmldkagh hit:4542 05-23
댓글7
1003 정책
1002 정책
1001 사회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 보복폭행' 논란 
토돌이 hit:7472 05-19
댓글3
1000 교육
3불 정책, 찬성과 반대 
RxE쥰 hit:6299 05-16
댓글17
999 사회
998 교육
교육의 중심은 
그냥남자 hit:4989 05-09
댓글3
997 정책
해외파병이 안보, 경제에 미치는 영향 
dmldkagh hit:5177 05-08
댓글2
996 사회
995 교육
교육과취업관련에 대해.. 
매교동꽃미남 hit:5261 05-04
댓글7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운영자 SNS커뮤니티


https://www.facebook.com/groups/1987117991524411 https://www.facebook.com/acetraveler12 https://www.facebook.com/FlindersUniversityDebatingSociety https://twitter.com/acetraveler1

https://story.kakao.com/_d36z15 https://band.us/band/72550711 http://cafe.daum.net/acetraveler http://blog.daum.net/acetraveler

https://pf.kakao.com/_xocRxjK https://story.kakao.com/ch/toronsil2001 https://toronsil.tistory.com https://m.post.naver.com/acetraveler

https://blog.naver.com/acetraveler https://cafe.naver.com/toronsilsince2001 https://timeline.line.me/user/_dZVn8dOub0-9zubHJ-7LNDBubziVSzUT0jK3hn0 https://open.kakao.com/o/ghmiAdpc

https://www.instagram.com/acetraveler12 https://www.instagram.com/acetraveler12/channel/ https://www.tumblr.com/blog/toronsil https://www.youtube.com/channel/UChSQEwnxoTgesALkVkL_PKA

https://ameblo.jp/firest12/ http://acetraveler.blogspot.com/ https://www.reddit.com/user/acetraveler12 https://ok.ru/profile/585384389039

https://www.pinterest.co.kr/firest12/%ED%86%A0%EB%A1%A0%EC%8B%A4-%EC%82%AC%EC%9D%B4%ED%8A%B8/ https://vk.com/id614494296 https://vk.com/public198641212

https://tv.kakao.com/channel/3743718 https://www.linkedin.com/in/min-seob-lee-9a1b1729


사이트 정보

대한민국 토론커뮤니티-토론실 대표: 이민섭
☎ TEL 010-7670-7720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회기로 12길 37-5, 401호
Copyright © 2001 ~2025 토론실(toronsil.com) All Rights Reserved.
Mail : acetraveler@naver.com

여럿 빠뜨리고 벼락치기로 몰아서 몇 개 올리는 챗 GP…
대한민국 법원 주요 판결 2024년 6월 12일 아침 …
대한민국 법원 주요 판결 2024년 6월 10일 정리 …
미국 연방 대법원 주요 결정 2024년 6월 9일 정리…
프랑스 헌법재판소 (Le Conseil constitu…
독일 연방헌법재판소 주요 결정 2024년 6월 9일 정…
대한민국 법원 주요 판결 2024년 6월 9일 정리 결…
대한민국 법원 주요 판결 2024년 6월 6일 정리 결…
2024년 6월 1일 대한민국 헌법재판소 주요 결정 정…
2024년 5월 30일 대한민국 법원 주요 판결 정리 …
2024년 5월 27일 대한민국 법원 주요 판결 정리 …
2024년 5월 26일 대한민국 헌법재판소 주요 결정 …
2024년 5월 23일 대한민국 법원 주요 판결 정리 …
(펌글)법무부, ′24년 1차 불법체류 외국인 정부합동…
(펌글)장애인 편의시설 설치율 89.2%로 ‘18년보다…
조규홍 본부장 주재 중앙사고수습본부 제31차 회의 개최…
(펌글)장애인고용공단-아이티센그룹 ‘자회사형 장애인표준…
(펌글)신직업 및 유망산업 분야 현직자의 생생한 취업 …
(펌글)인공지능(AI) 시대의 청년취업, 「고용24」와…
(펌글)(참고) 고용률ㆍ경제활동참가율 3월 기준 역대 …
(펌글)(설명) 환경부는 기후적응법 제정을 추진한 바 …
(펌글)국립공원 암벽장 55곳 합동 안전점검
(펌글)(동정) 제2의 볼티모어 교량 충돌사고 대비한다
(펌글)통일부 북한정보포털 대문 화면
(펌글)2024.4.12. 대한민국 법원 대국민서비스 …
(펌글)발코니 벽 해체에 아랫집 소송···대법원 "위험…
(펌글)전세금 돌려준다 속이고 점유권 이전한 집주인, …
[펌글]국적 잃을뻔한 다문화 남매...대법 "주민등록증…
[펌글]2024. 4. 10. 각급법원(제1,2심) 판…
2022년 12월 9일(금) 일기(다이어트, 청취력 회…
2022년 12월 2일(금) 일기(다이어트, 청취력 회…
2022년 11월 28일(월) 일기(다이어트, 청취력 …
2022년 11월 22일(화) 일기(다이어트, 청취력 …
2022년 11월 17일(목) 일기(다이어트, 청취력 …
2022년 11월 12일(토) 일기(다이어트, 청취력 …
2022년 11월 7일(월) 일기(다이어트, 청취력 회…
2022년 11월 4일(금) 일기(다이어트, 청취력 회…
2022년 10월 17일(월) 일기(다이어트, 청취력 …
2022년 10월 10일(월) 일기(다이어트, 청취력 …
(토론실 사이트 펌글)IDS X KIDA Korea 2…
2022년 9월 24일(토), 25일(일) 일기(다이어…
(토론실 사이트 펌글)IDS X KIDA Korea 2…
2022년 9월 21일(수), 22일(목), 23일(금…
2022년 9월 20일(화) 일기(다이어트, 청취력 회…
2022년 9월 19일(월) 일기(다이어트, 청취력 회…
(토론실 사이트 펌글)IDS X KIDA Korea 2…
2022년 9월 17일(토), 18일(일) 일기
2022년 9월 18일(일) 일기(체중변화 기록, 20…
(토론실 사이트 펌글)IDS X KIDA Korea 2…
2022년 9월 15일(목), 16일(금) 일기
Copyright © toronsil.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