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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논술고사! 확대시켜야 하는가? 축소시켜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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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innifer
댓글 18건 조회 8,168회 작성일 08-01-14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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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112.jpg <논술고사를 확대해야 한다.>

최근 수능 등급제에 대한 논란으로 교육에 대한 비난 여론이 쏟아졌다. 자신의 능력을 정당하게 평가받지 못한다는 것이 가장 큰 이유였다.
그러나, 그보다 더 중요한 화제가 있다.
바로 '논술고사'다.

우리나라의 고등학생 공부량은 세계 최고 수준이다. 그러나, 다른 교육 선진국에 비해 공부의 질은 너무 떨어진다. 교사 주입식 교육, 문제 푸는 기술 등을 가르치고 있는 것이다. 그런 교육은 학생의 창의성과 목표성에 대한 감각을 둔화시켜, 세계화 시대의 경쟁에서 큰 어려움을 겪게 될 것이다.
이를 보완할 수 있는 것이 '논술고사'다. 논술은 주입식 교육이나 문제 푸는 기술을 통해 점수를 올릴 수 있는 과목이 아니다. 끊임없이 창의성을 기르고, 논리력을 키워야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다. 이게 진정한 공부다.
세계적인 교육 선진국인 프랑스는 대학 입시 시험에서 이러한 논술시험을 친다. 그 문제는 학생의 창의성과 깊은 사고력을 요하는 문제다.

우리나라 고등학생이 문제 푸는 비법을 배우는 동안, 프랑스 고등학생은 자신의 창의성과 사고력을 기르고 있다.
수능 등급제가 어떻게 바뀌든, 3불 정책이 폐지되든 간에 더 중요한 건 논술고사를 확대시켜야 된다는 사실이다.

그것은 세계화 시대에서 우리나라 학생들의 수준을 더욱 높일 것이며 결국에는 국가경쟁력의 상승으로 이어질 것이다. 다시 말하지만, 논술고사 확대시켜야 한다.
 
aa8.gif 여러분은 논술고사를 확대시켜야 한다는 본인의 주장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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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말씀님의 댓글

한말씀 작성일

논술이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의 사고력을 가늠할 수 있는 시험제도라는 점은 반론의 여지가 없을 듯 합니다.
문제푸는 요령을 가르치는 교육방법에서 조금은 벗어날 수 있는 기회라는 점에서는 충분 공감하지요.

그러나 저는 논술 확대에 반대합니다.
우리나라 논술은 논술이 아닙니다.
논술 역시 푸는 요령으로 풉니다.
물론 많은 책을 읽어야 하고, 많은 생각을 해야 제대로 풀 수 있는 시험이기는 합니다.
그러나 논술은 논술일 뿐입니다.

논술시험이 시행되고 확대되었지만
결과적으로 대학생들의 기초학력은 더 떨어져있습니다.
수능처럼 논리적인 사고체계도 중요하지만, 요령을 갖고 공식을 갖고 써내려가는 논술은 오히려 사고력을 저해시킵니다.

실제로 공학이나 이과 계열 교수님들의 하는 말씀들은, 요즘 대학생들은 레포트를 쓰라고 하면 잘 쓰는데
전공과목을 공부하기 위해 알고 있어야 할 수학공식은 하나도 모르고 있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그래서 진도를 나가지 못한답니다.

논술을 그렇게 많이 배운 세대들에게
새로운 프로젝트가 주어지면
그것을 해결하려는 적극적인 생각을 하지 못한채 발만 동동 구릅니다.
오히려 옛날에 본고사 있고 4지선다형 학력고사로 대학에 입학한 학생들보다 못하다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논술을 없애고 예전처럼 획일화된 교육으로 돌아가자는 것이 아닙니다.
논술을 확대할 이유가 없다는 것입니다. 논술은 그야말로 작문시험일 뿐입니다.
자신이 전공하고자 하는 과목의 비중을 높이고, 문제의 난이도를 높이는 것이 오히려 학력향상에 도움을 주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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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nifer님의 댓글의 댓글

Jinnifer 작성일

잘 들었습니다. 그리고 제 의견의 편협성에 대해 깊은 반성을 했습니다. 그러나, 논술시험으로 인해 학생들이 요령과 공식을 갖고 시험을 쳐서 사고력이 떨어질 것이라는 생각에는 다소 동의하지 못합니다. 지금도 그렇듯이, 논술 채점위원들은 요령과 공식을 통해 문제에 접근한 학생들을 분별할 능력을 갖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실이 학생들과 교육계 측에서도 알려지게 될 것이며, 점차 요령과 공식 식의 논술학습법은 줄게 될 것입니다. 대신에, 어릴 때부터 학생의 사고력과 논리력을 기르기 위한 교육이 실행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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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말씀님의 댓글의 댓글

한말씀 작성일

편협하다니요 무슨 말씀을, 훌륭하신 생각입니다. 제 생각이야 어디까지나 제 개인생각입니다.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으면 저런 생각을 하는 사람도 있기 마련일 뿐이지요. 그저 외우기만 하고 시험끝나면 다 잊어버리는 과거의 시험보다는, 지금의 논술이 그나마 학생들에게 많은 책을 읽게 해주니까 그 점은 매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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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말씀님의 댓글의 댓글

한말씀 작성일

제 얘기는 논술을 없애자는 것이 아니라, 전공특성에 맞는 (논술과 비슷한 형태의) 여러형태의 시험들이 개발되었으면..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과학실험에 관한 프로젝트 수행이나 아니면 단순한 미적분이 아닌 공학수학같은 전문화된 수학문제풀이 같은 것은 어떨까요? (현실성이 없어보이기는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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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콘강님의 댓글

루비콘강 작성일

논술고사를 확대시키면 그로 인해 발생되는 사교육 비용은 어떻게 감당하실 생각이신지요
국가경쟁력 중요한데 그 못지 않게 교육의 형평성도 중요한 부분입니다.
특정한 평가제도를 국가가 장려하게 되면 그것에 맞춰 사교육 비용은 같이 따라오게 되어 있습니다.
논술고사 확대에 앞서 그러한 논술고사를 위한 국가교육의 질적 수준부터 올리는 것이 첫번째죠.
무턱대고 하나만 강조하다가 돈없고 힘없는 대부분의 학생들은 형평성있는 교육을 받지 못합니다.
하나의 제도를 장려하면 그것에 맞게 사교육비 지출이 이루어지는게 한국교육의 현실입니다.
그것에 대한 대안없이 국가경쟁력을 내세워서 또다른 교육의 불균형을 초래한다면 저는 반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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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nifer님의 댓글의 댓글

Jinnifer 작성일

네, 님의 말씀에 동의합니다. 그러나, 논술은 꼭 사교육을 통해서만 배워야 한다는 관념을 바꿔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논술'이라는 새로운 정규과목을 신설하여 공교육으로도 충분히 배울 수 있는 논술을 확대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우리는 논술을 공교육화하기 위해서 심도있게 토의하여 정책적으로 실행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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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렉황소님의 댓글의 댓글

슈렉황소 작성일

논술고사를 위한 국가교육의 질적 수준을 올린다는 것은 무슨 말입니까?
구체적으로 어떻게 올려야 한다는 것인지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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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남자님의 댓글

그냥남자 작성일

주제와 좀 동떨어지지만 프랑스 말이 나와서 하는건데요 프랑스의 대학입시시험 치는날은 축복의 날처럼 온국민이 수능생을를 배려하면서 자신의 시험내용을 가족이나 친구들끼리 서로 토론하는 아주 기쁜날이라고 합니다.반면에 우리나라를 보면 EBS 채점하면서 눈물흘리는게 우리나라의 현 주소아닙니까?(저도 그랬구요 ㅠㅠ)
다시 주제로 돌아가서..
논술이란 과목 전 아주 좋다고 생각합니다.논술은 평소에 많은 생각과 꾸준한 지식습득과 문제해결능력등이 필요한 과목입니다.이러한 비판적 창의적 사고력을 갖게 하는 시험이 점차 시행착오를 거듭하여 훌륭한 시험으로 거듭날 수 있다면 현 교육의 문제점을 조금식 바꿔나가는 걸음마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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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섭님의 댓글

이창섭 작성일

초~고학교까지 재량활동을 많이좀 했으면 합니다. 공교육의 양이 많아지고 질이 좋아지면 사교육은 줄어들기 마련입니다. 논술을 하는건 좋다하시는데 그양을 늘려버리면 사교육비가 늘어나서 안된다 하는데 각학교마다  토론이든 독서든 여러가지 재량활동을 만든다면 좋다고 생각이 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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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섭님의 댓글

이창섭 작성일

일본의 어느 초등학교는 책을 학교에서 시키면서 엄청 많이 읽게 했더니 일본명문대에 그 초등학교 출신들이 제일 많다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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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창범님의 댓글

이름김창범 작성일

저는 제발 지금처럼만 갔으면 합니다 자주 좀 바꾸지좀 말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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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색향기님의 댓글

하얀색향기 작성일

이미 논술시험이란 것마저 하나의 패턴을 형성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고력의 증진이라이기보다는 다만 배경지식속에서 빼내는 역할을 하는 것 같습니다.
제 생각에는 일단 객관식이라는 문제 자체부터 주입식교육이 증가하는 이유일거라고 판단됩니다. 하지만 주관식으로 내기에는 많은 문제가 생기겠죠..채점이라던가..어떤 면에서는 본고사가 오히려 좋은 역할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선택의 기회는 떨어질것입니다. 또한 잘못된 방향으로의 발전 역시 가능하다고 봅니다. 사고력을 확장하거나 창의력을 확장하는 공부는 사실 현재 교육과정에서 찾기 힘듭니다. 아마 철학이라는 과목이 있다면 모르겠지만요. 쓸데없는 말들을 조금 끄적거렸습니다. 아무튼 논술의 확대만으로 절대 대안이 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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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지님의 댓글

유현지 작성일

수능등급제를 겪은 학생으로서 저는 논술로 대학을 합격한 상태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논술을 공부하면서 논술의 매력에 빠지고 있습니다. 물론 갑자기 바뀐 정책으로 인하여 제가 손해를 보았다고 할 수 있지만 논술이라는 입시시험은 너 멀리보았을 때 좋은 입시정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현재 많은 학원들이 단지 논술글을 써 내려가는 스킬만을 가르친다는 폐해가 있기는 하지만 지금 당장 좋은 효과를 보지 못한다고 좋은 입시제도를 다시 축소 해 벌린다는 것은 너무나 섣부르다고 생각합니다. 본고사라는 완전 암기식 테스트에서 좀 더 유연한 사고를 테스트하는 수능으로 넘어 왔듯이 또다시 논술시험의 비중을 높임으로써 지금 사회에서 원하는 창의성과 합리적 사고를 가진 인재들을 뽑을수 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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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체스님의 댓글

매직체스 작성일

매일 사교육 증가 사교육 증가라고 하는데 어느 교육정책이든간에 사교육을 몰고 오지 않을 교육정책은 없다.

문제의 근원은 정책이 있는것이 아니고 우리들의 마음가짐에 있는 것이 아닐까?

오로지 명문대만 추구하고 1등만 추구하는 사회에서 남들을 누르고 자기가 그 위에 설려고 하는 그런 마음 가짐

때문이 아닐까? 정말 정책때문에 이 모든게 일어 났다면 다른나라의 교육정책들이 우리나라에 똑같이 도입된다면

과연 사교육의 멸망이 올껏인가? 과연 공교육의 성행이 올것인가? 

정부의 정책을 비판하기전 우리들의 사고 방식을 바꿔야 하는게 더 우선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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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님의 댓글

한국 작성일

논술고사를 확대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국어 즉 논술은 모든 과목에 바탕이 됩니다...그러므로 과목별 성적을 올리려면 논술고사를 확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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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용Ol님의 댓글

지용Ol 작성일

안녕하세여.저는 이번 2010학년도 대학입시 전형을 치루게 될 예비 고3이라고 합니다.

논술 전형의 비중을 확대하는것에 대해 찬성합니다.
우리나라 학생들의 교육량은 세계최고수준이라고 합니다.
반면에, 다른 교육 선진국에 비해 공부의 질은 너무 떨어진다.
그 이유는 주입식 교육에 대한 영향도 있을 뿐더러, 내신을 따기 위한 단순한 암기 교육을 하기 때문입니다.
그 만큼 창의력과 사고력 보단 암기위주로 공부방식을 해왔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교육방식을 대학 측에서도 파악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여론과  교육부 측면에서 내신을 무시할수 없었습니다.

2010학년도 대학입시 전형은 각 대학 마다 자율적으로 뽑을 수 있게되었습니다.
그로 인해 올해 대학 입시 전형에서는 수시에는 논술 , 정시에는 수능으로 좌우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 만큼 내신의 무력화를 보여주는 하나의 계기라고 생각합니다.
논술은 단순 암기와 주입식 교육이 아니라, 장기간의 독서와 글쓰기를 통해 실력이 향상될 뿐더러
사고력과 창의력을 이용한 논설문으로 상대방을 설득하는 능력을 키워주기도 합니다.
또한 논술을 함으로써, 생각예외로 고등학교 내신이 취약하거나 모의고사 등급이 잘 안나오는 사람에게도 기회의 균등이 보장됩니다.
일단 내신이 취약 할시, 수시는 포기해야 되며, 모의고사 등급도 1-2등급 안에 들어야 서울 or 수도권을 확실하게 들어갈 수 있다고 보장을 합니다.
반면에 두 가지 제안중에도 아무것도 포함이 되지 않는 학생은
그 만큼의 공부를 하고 싶은 사고가 줄어들 것입니다. 이에 따라 대학 입시 전형도 보지 않은채 좌절을 하게 되며,
심지어는 자태까지 하는 실태까지 이르게 되었습니다.

결국, 논술의 비중을 확대 함으로써, 창의력과 사고력을 위주로 한 공부 방식을 함에따라
교육량만 가지고 세계최고 수준이 아니라, 교육 수준 또한 세계최고 수준으로 거듭해 나가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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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딩중1님의 댓글

로딩중1 작성일

논술 고사 확대에 찬성하는 입장이지만 먼저 선행되어야 할 것이 있습니다.
교육제도가 변해야 합니다. 지금같은 입시지옥제도 하에서 논술고사가 확대된다면 사교육이 증가되고 학생들의 시험 준비 부담만 커질 것이 뻔합니다. 내신, 수능, 논술까지 몇년간을 그렇게 준비해야 한다면 아이들에게는 하루 하루가 너무 힘든 나날일 것입니다. 대학입학시험을 수능과 논술만 본다든지 내신과 논술만 보는 경우도 좋은 예가 될 수 있습니다. 물론 그렇게 되면 아이들 실력을 제대로 판단할 수 없다고 말할 수도 있지만 대학교에 들어가기는 쉬워도 실력을 갖추지 않으면 졸업할 수 없는 대학제도를 만든다면 한번 시도해 볼만하다고 생각합니다.

토론과 논술이 아이들의 창의성과 사고력을 길러줍니다. 그러나 우리나라 교육제도에서는 이러한 교육을 시키기 힘듭니다. 당장 성적을 내야하고 대학 입시를 준비해야 하기 때문이죠. 위에서 언급한 것 처럼 대입제도가 바뀌어서 초등학교때부터 토론하고 논술하는 분위기가 형성된다면 세계화를 주도해나갈 인재들을 더 양성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날씨가 추우면 코트를 입고 따뜻하면 반팔을 입습니다. 어떤 교육제도하에 있느냐가 교육방법을 결정짓는다고 볼수 있습니다.

우리 나라 교과부 지도자들은 사고의 전환이 필요하고 그것을 실행에 옮겨야합니다.
현실은 과거의 산물입니다. 과거 눈앞의 성적을 중시했기에 현재도 똑같은 과정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순간 대입제도를 변화시키고 토론과 논술에 비중을 둔다면 미래에 학생, 교사, 학부모가 모두 웃는 날이 오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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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exand님의 댓글

Alexand 작성일

저는 논술 시험이 반드시 확대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논술은 사고력을 향상시키고 문제해결능력을 갖게 합니다. 따라서, 논술을 배우게 되면 많은 사고력을 요구하는 과목들을 공부하는데 상당히 유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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