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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조선족이 탈북자로 위장해 유럽 밀입국(펌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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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매구지
댓글 3건 조회 8,500회 작성일 08-08-17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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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250.jpg조선족들 탈북자로 위장해 유럽밀입국 (퍼온글)

독일이나 유럽에 출장을 자주갑니다.
프랑크프르트, 베를린에 있는 한국 호텔이나 음식점에서 일하는
연변지구 조선족이 엄청 많습니다.
독일만이 아니고 유럽 연합국가에많이 퍼져있습니다.
불법체류자들이 아닙니다.
난민여권과취업허가증 정상적으로 다 있는 가짜 이북난민입니다.
잘 이해 안되시죠? 저도 처음에는 어리둥절했습니다.
나중에 얘기을 듣고나니 소름이 끼치더군요,
정말 잔머리 잔머리 엄청 안 좋은 쪽으로 발전을 했고,생존 본능이 정말 탁월하더군요,
전 세계에서 그냥 공기와 물 있는 곳이라면 무인도도 좋고 오지도 좋고 엄청나게 번성할 것 같은 특별난 종족입니다.

어떻게 이북난민으로 변신을해서 난민여권까지 받았는지
1. 독일로 상무고찰이라는 명목으로 인민폐60,000원(비행기표,한달합숙비,교육비)내고 단체로 온다,
2. 독일에 도착하면 전직이북외교관출신,독일사는 한국인 브로커, 초창기 독일 불법체류자인
    연변지구조선족(난민비자있음)이 합자한 이민브로커 기업이 임대한 동베를린(예전동독지역)숙소로이동
3. 한달동안 합숙하면서 김일성어록및 이북국민이면 다 알아야할 사항들을
    매일 16시간스파르타식으로 암기주입식으로 공부한다 주로 예상질문에 대한 답변을 암기위주로한다,
4. 한달 후에 자체적으로 시험을 쳐서 합격하면 독일내의 난민수용소로 가서 자진입소한다,
5. 자체시험에 불합격한사람은 고향에 연락해서 연변에있는 브로커지사에 인민폐20,000원을 입금한다.
    입금이확인이되면 다시한달동안 합숙훈련받는다,
6. 난민수용소에 들어가면 간단한조사를 받은후 2-3개월대기한다,
7. 2-3개월후에 유엔고등판무관,독일 외교성직원, 주독일한국대사관직원이 입회하에 인터뷰를 받는다,
   이때 이북에 관한 여러사항을 질문을 받는데 잘대답하면 합격,아니면 불합격
   합격한사람은 15일후면 유엔마크가찍힌 난민여권과 유럽연합에서 원하는 국가의 취업허가증을받고
   퇴소하고 바로 한국사람이경영 하는 음식점,호텔, 가게에 취직을한다,
   취직하고나서는 엄청 뒤에서 한국사장욕을 한다, 왜 월급이 조금작다고, 유럽은 노동법에의한 급여를 주지않으면
   업주가 바로 엄청난 처벌을 받는데 기본적인것을 주어도 불만투성이
8. 불합격한사람은 15일내에 출국을 해야하는데 유럽은 취업허가증이 없으면 어느곳에서도 안 받아주기 때문에
   나가야하는데 나가자니 비행기표살돈은없고 고향에 빚은졌고, 잠자고 먹을때는없고 한국교회에 빌붙어서
   한국사람이 이사를 간다든가, 집수리할것이 있으면 몰래몰래 품팔이 다니면서 빌어먹고살고있읍니다.
9. 난민여권을 취득한후에는 연변지구 자기친척을 수단방법안가리고 불러들입니다.
   유엔고등판무관도 이제는 다알아가지고 가짜이북난민여권 안내주고 다막았읍니다.
   독일까지 어떻게 왔읍니까? 물으면
   이북부터 걸어서 강도건너고 중국을 통해서 러시아를 통해서 폴란드를 통해서 중간중간 날품팔면서 걷고
   차도 얻어타고 하면서 이곳까지 왔읍니다.
   저 안받아주면 이자리에서 혀깨물고 바로 자살하겠습니다.
   제발 살려주세요, 엄청 눈물로 한 호소작전이 초창기에는 아주잘먹혀들어갔는데
   이제는 씨알도 안먹힙니다.

연변지구 조선족! 저도 예전 아주오래전에는 다좋은감정을 가졌지만,
중국에서 외국에서본 연변지구조선족을 보면 정말 머리는 엄청좋은데
그 좋은 머리로 공부를 했으면 전부 북경대학을 휩쓸텐데, 공부는 하기싫고 어떡하면 한방에 많은 거금을 ?
이런 망상으로 한건하기만을 기다리니 이게 사람이 할짓인지?

한국가정이나 회사에 보모로 취직할려고 하는 연변지구아줌마 엄청많이들있습니다.

소개소에와서 소개소사장한데 부탁하는말!
1.식솔 많은 곳
2.부식(시장보는것)은 보모가구매하는지 아니면 회사에서 사주는지?
이게엄청 엄청 중요합니다. 회사에서 사준다고하면 절대로 안갑니다.
월급을떠나서 연변지구아줌마가 시장을 못보면 아무리 좋은조건이라고 근무안합니다.
허나 흑룡강,길림,요녕아줌마들은 가서 근무잘합니다.
왜 이아줌마들 생각은 괜한 오해안받겠다고 합니다.
반찬값짤라먹고 이것도 도둑질인데 왜 애를 키우면서 에미가 도둑질을 하겠느냐고
그래서 청도나 천진이나 소개소마다 연변지구조선족 직원,보모 면접제외하는이유를 아십니까?
수많은 한국사람,한국기업이 수업료낸결과입니다.
제가 글을쓰면 악의적인 댓글을 다는연변지구조선족들이 엄청많은데 반해서
다른지역조선족들은 아이고 속시원한글에 대해서 대환영합니다.
연변성시조선족에서는 자리잡은 조선족많이 있읍니다.
정확하게말하자면 연변지구조선족하고는 100% 틀립니다.
다자리잡고있는데 왜 외부로 나가서 힘들게 사느냐
지금 중국각지에는 다못배운애들이 이곳에서도 취직이 안되니까
외지로 품팔이 나간애들인데
정말조심하라는충고도많이 들 합니다.
연변지구조선족여러분 제발엄청나게 좋은머리로 오늘부터 열심히 중국어 공부도하시고
실력을 배양해서 스스로 좋은직장에서 스카웃제의가 들어올정도로 열심히

한번뿐인 인생!
시간낭비하지마시고 소털같이 많은날! 이라는 생각버리시고 열심히 실력배양하시고
중국에서 전세계에서 성공하시기바랍니다.
모이자에서 제글을 엄청 비난하고 개거품을 뿜는글도 봤읍니다.
이런식이라면 정말로 한국사람들하고는 영원한 철벽을 쌓게될것입니다.
스스로 반성을해보시기바랍니다.
더많은 중국정보를원하시면 엠파스닷컴에서 카페에서 중국정보를 검색하시면 됩니다.
연변지구조선족은 가입불허일뿐아니라 접근금지입니다.
이점 숙지하시기바랍니다
중국에서 한국인끼리 많은정보 공유합시다,
이래야 우리가 파도가갈수록높아지고있는 중국에서 살아남읍니다.
연변조선족들은 이제 추악함의 극치를 이루고 짐승같은 짓들을 골라서 해서 국제적인 추물이라는 오명을 뒤집어 쓰고 있다.
합숙교육받으면서 북한인으로 위장하는 조선족들 흉물들이 따로 없다
누가 조선족들을 짐승으로 만들었나

중국공산당을 타도해야 한다.
길거리에 방치된 지진 부상자들 치료할 의료진과 약이 없어서 많은 부상자가 저렇게 방치되어있다.
언제까지 명박은 자국민을 탄압하고 조선족및 한족 외국인 불체자를 우대하는 정책을 펼것인가?

외국인은 믿고 신뢰할수있어 일본인 자문위원장을 옆에두고 공무원을 외국인으로 채용하려 하는것인지...
글쓴이: 조선족은 떼넘 조회수 : 13 08.08.15 23:30 http://cafe.daum.net/asdfkl/8Lpx/6421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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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ker님의 댓글

Joker 작성일

뭐가 그렇게 지탄받을 점인지 모르겠군요. 먹고살기힘들어 타국에서 품팔이하고 보모하는게 죄라는 건가요. 그들이 모두 약삭빠르고 교활해졌다는 것도 성급한 일반화일 뿐만아니라, 굶는이들에게 땡전한번 준적없는 동포로서 할말은 아닌것같군요. 그들이 흉물, 짐승이라.. 우리나라 사람들이 평소엔 해외동포들에게 관심도 없다고 누구한명 뜨면 그때야 민족을 들먹이는, 그런식의 천박함은 저도 정말 싫어합니다. 아니 민족이니 애국이니 하는 이데올로기 자체가 시대착오적이지요. 그러나 조선족들이 불법을 일삼는 것이 잘하는 일은 아니라 해도 우리가 짐승이니 흉물이니 하고 얘기할 처지는 아니지요. 그들을 동포로 여기기 때문에 그들의 비행이 부끄럽다면, 그들을 먼저 돕지않은 자신을 부끄러워해야 할것입니다. 그들을 동포로 여기지 않는다면, 타인이 생계유지를 위해 발버둥치는것을 욕하는건 주제넘은 일이지요. 우리나라에서 벌어진일도 아닌데요.  더구나 탈북자흉내라면 북한이 신경쓸일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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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ky님의 댓글

isky 작성일

동의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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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님의 댓글

그래서.. 작성일

그냥 타인의 삶의 방식일 뿐이지...
니나 잘 먹구 잘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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