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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이 여자가 그 여자인가, 저 여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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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lerance
댓글 16건 조회 9,327회 작성일 08-08-12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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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젊은 여성들이 얼마나 똑같은 옷치장과 몸치장 그리고 얼굴 치장을 하고 있는지, 그리고 성형수술까지 똑같이 하고 있는가 ...
한국사회가 개성이 죽은 나라가 되었다. 개성이란 기이한 옷차림이나 기이한 행동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기이한 것은 기이한 것에 지나지 않는다. '한국사회가 가난하고 힘없는 사람에겐 개성도 없는 그런 사회가 되어버렸기 때문이라고 ' 홍세화(나는 빠리의 택시기사 저자)씨는 말한다.
 
여러분 자신 스스로 얼마나 친구들의 패션을 따라하는지 혹은 본인의 개성과 자기관념없이 자기에게 맞지 않는 옷을 그냥 유행이라고 사지는 않는지 생각해 보셨나요...
한국땅에서 개성은 정말 없는지 .... 있다면 제 의견에 신랄하게 반박해주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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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군님의 댓글

임군 작성일

여자그림에 옷을 입히는 놀이가 있습니다.
그걸 자기 사진으로 해 보세요.
재미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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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아리아린님의 댓글

아리아리아린 작성일

개성이 없다기 보다는 사회적 인식때문이지요. 특히 이미지에 대한 개성보다는 보편성을 추구해야 그나마 동감이 가는 사회가 한국사회입니다. 또한 남들과는 다른 복장에 대한 부끄러운 인식과 비슷하지 않으면 이상하게 바라보는
한국의 사회에 문제가 있습니다. 본래 한국은 개성이 뛰어난 민족인데 일제식민지사관에 빠진 수많은 지식인들과 서민들에 의한 가치관이 일본문화을 쫒아가는 것도 문제입니다. 아시다시피 일본은 기존 문화를 바꾸어 나아가는 젊은 세대층에 의해서 개성이 중요시되지만, 한국은 아직까지 일본에 대한 숭배의식이 남아있는 것이 문제입니다."일제가 무조건 좋다."는 인식도 숭배의식 중 하나이지요.
한국에서의 이러한 사고는 한국의 문화적 발전을 저해하는 가장 큰 요인입니다. 한국내에 내전이 벌어져서 친일파들이 일반 서민과 뒤섞여서 솎아내지 못한 것이 안타깝네요.
한국이 발전을 하려면 현 정치구조가 바뀌던가 기득권 세력이 모두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할 때에 그러한 가능성이 적다는 현실에서 한국의 문화적 발전은 꿈과 같습니다. 본래 한국의 민족성이 그렇다고 생각하지는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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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ker님의 댓글의 댓글

Joker 작성일

한국의 민족성이 개성없다라는 말이 옳다고 생각하진 않지만, 그렇다고해서 한국이 본래 개성적이었다는 식의 과거에 대한 향수도 딱히 맞다고 보진 않습니다. 우리가 즐겨 내세우는 한민족의 트레이드마크가 백의민족아니던가요. 사실 염색기술이 보편화 되지 못해서 백의를 입은 걸로 보이지만요. 어쨋거나 우리민족은 그냥 우리민족 특유의 문화이 존재했을 뿐이지 뭐 다른 민족에 비해 그렇게 잘났을 것도 못났을 것도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일본이 개성적이라는 말에는 좀 어폐가 있군요. 일본 젊은 층들이 이상한 머리모양이나 염색을 하는게 우리나라 눈에는 신선해보일지모르지만 결국 서양흉내입니다. 그것도 벌써 유행이 지난. 웃기는건 우리나라 젊은 층들도 그걸 동경하고 흉내낸다는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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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님의 댓글

아나운서 작성일

《Re》아리아리아린 님 ,
의견 잘 읽었습니다. 다른 주제에 대해서도 올려놓으신 답변을 읽었는데요. 굉장히 논리적으로 말씀을 잘하시는 것 같아서 부럽습니다. 근데 이번 의견에 대해서 궁금증이 생겨서 질문합니다. 아리아리아린님께서는 한국은 본래 개성이 뛰어나 민족인데, 일제식민지사관에 빠진 수많은 지식인들과 서민들에 의한 가치관이 일본문화를 쫒아가는, 일본숭배의식이 남아있어서 이런 현상이 발발한 거라고 말씀하셨는데요. 개인적으로 이해가 잘 안되어서 그런데,  일본의 숭배의식이 현재에 남아있다는 것을 저는 전혀 느끼지 못하겠고요. 그리고 있다고 하더라도 그러한 것이 말씀하신 것처럼 이미지에 대한 개성보다는 보편성을 추구해야 그나마 동감이 가는 사회가 되버린 것이 무슨 연관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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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아리아린님의 댓글의 댓글

아리아리아린 작성일

일단 한국의 민족성은 자유분방함과 개성이 넘쳤다는 사실에 대한 사료는 많습니다. 일단 고려시대에 성적인 부분에 대한 문학적인 부분에 대한 사료도 일부 남아 있습니다. 대부분이 조선시대 중후반기에 문란하다는 이유로 사라졌지만, 조선시대에도 여자들의 저고리가 상당히 짧았으며, 한국의 도자기도 그 형태가 가지각색입니다. 한복도 그 형태가 수없이 많습니다. 중국은 다 민족 국가이라는 점에서 다양한 것이고, 일본은 상당히 통일되어진 문화라는 점에서 한국의 문화의 다양성은 그만큼 개성적이라는 점에 힘을 실어준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조선후기민학은 그 개성이 상당히 돌출되어진 시점이라고는 하지만 문학적 부분이 서민에게 많이 퍼졌던 시대인 만큼 그 이전에도 개성적인 문화가 이뤄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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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아리아린님의 댓글의 댓글

아리아리아린 작성일

하지만 일제강점기시대에 지속되어진 통제와 집회성의 마을 모임등에도
공권력의 영향이 미치게 되고, 광복후 6.25를 지나 군사독재에서의 통제는 사람들의 개성을 더욱 위축시켰습니다. 또한 8.15 광복이후의 교육정책은 일제강점기시대의 식민교육성 주입식 교육과 명문대라는 이름하의 통일되어지고, 보편적 사고의 강요는 한국의 기성세대에 개성보다는 보편성을 우선시하게 하였으며, 이는 기성세대의 다음세대에 까지 영향을 미치게 되었습니다. 결국 개성의 중시를 위한 토론문화의 활성화를 김대중정권이후 점진적으로 교육에 반영하는 형식으로 논리를 상당히 중요시하였지만, 아직 그 갈 길이 멀다고 할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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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보님의 댓글의 댓글

갱보 작성일

참고로 조선후기에 저고리가 짧아진 것은 몽골에서 전해 온 유행이라고 합니다. 이것이 처음에 기녀들을 중심으로 유행을 하다가 일반 여성들에게 퍼지게 된 것이고, 후엔 저고리가 너무 짧아서 속옷을 미처 갖춰 입을 수 없었던 서민 여성들이 어쩔 수 없이 가슴을 드러내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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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아리아린님의 댓글

아리아리아린 작성일

그리고 일본의 숭배의식이라는 점은 한국내에 상당히 남아있습니다. 일단 위에서 제가 언급한 일본제품에 대한 막연한 기대심리도 그렇지만, 일본의 사회와 문화, 패션에 대한 한국사람들의 동경심리가 그렇습니다.
한국인들이 대체로 일본의 만화를 많이 보면서 일본에 대한 기대심리를 가졌다고도 할 수 있지만, 광복이후 친일파들에 대한 척결이 이어지지가 않았고, 그 친일파들이 당시의 군경등의 공권력 장악과 정부의 장악과 더불어서 6.25전쟁이후 각 종 자료가 사라지면서 친일파와 일반 서민간의 구분이 모호해지게 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이 친일파들은 그 이후 언론매체와 정치세력과 경제세력의 장악 및 연대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함과 더불어서 우익이라는 이름으로 자신들에 반하는 세력에 대한 좌파 및 빨갱이라는 이름으로 척결합니다. 알려지지 않은 것들이 상당하지만, 대체적인 예가 친일세력들의 독립의사로의 둔갑과 독립군의 후손들의 좌파로 몰려지게 되는 사례가 빈번하게 일어납니다. 또한 민주주의라는 이름하에 좌익은 척살의 대상이고, 우익만이 한국의미래를 위하는 길인 듯한 주입식 교육과 일본이라는 나라를 배척의 대상이 아닌 미국과 같은 친우의 나라이며, 과거를 잊고 미래를 나아가자는 식의 주장으로 친일파에 대한 옹호를 하게 됩니다. 그 대표적인 사례가 뉴라이트 교과서입니다.
이들 친일세력의 주입식교육의 비정당성은 이미 미국과 중국, 러시아, 북한에 남아있는 자료들로 입증이 되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말도 있지요. 남북한의 통일을 가장 반대하는 것은 우익이며, 우익의 수장격인 정치인, 경제인, 언론인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유인즉 북한에는 그나마 많은 자료가 남아있으며, 남북한 통일이후 좌파에 대한 맹목적인 비난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그 이후의 한민족의 공통관심인 일본에 대한 반감과 친일세력의 척결에 대한 사회적인 관심이 커지게 될 것이 뻔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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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콘강님의 댓글

루비콘강 작성일

글쎄요. 시중에서 입을 수 입는 옷들의 종류가 그리 많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특히나 더운 여름에 그러한 여성들의 모습들이 획일화되는 경향은 단지 무슨 개성 한민족의 인식적 측면이라는 거창한 주제가 아니라 그저 입을 만한 옷들이 날씨와 환경에 따라 대체로 단순하고 그 선택의 폭이 넓지 않기 때문입니다.
위에님은 너무 진지하게 보시네요. 식민사관이라... 지금 식민사관을 언급하는 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 세대가 많이 지났죠. 6.25 세대와 일제세대의 사고가 엄청나게 차이나듯 지금의 한국의 젊은 세대들이 일본 식민 사관의 영향을 받을리 없습니다. 오히려 대중매체의 발전과 IT쇼핑의 발달로 인해 누구나 손쉽게 유행을 접하고 그 유행을 얻을 수 있는 사회적 환경이 마련되었다고 말을 해야 더 가깝지 않을런지요. 역사적 의식까지 갈 문제는 아무리 생각해도 아닌듯 하네요. 주입식 교육의 문제도 아니구요.ㅋ 더군다나 일본 스타일을 모방하고 따라한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지금 한국의 여성들 옷차림이 일본의 스타일로 입는 것도 아니구요. 단지 그저 인구는 많고 입을 옷은 한정되있기에 유행에 크게 벗어나지 않는 촌스럽지 않게 입다보니 모두가 다 같아 보이는 것 뿐입니다.
개성이 없어진 것이 아니구요. 이 더운날에 개량한복입고 다닐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그저 편한 바지 편한 티셔츠 한장 걸치고 다니는 것이죠. 그리고 옷의 색깔 역시도 대충 사람들이 생각하는 색에 대한 개념이 비슷하기에 그저 그렇게 남 의식하지 않고 각자의 선택들이 대충 비슷할 수 밖에 없죠. 당연한 일입니다. 어떤 사회라도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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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준님의 댓글

최현준 작성일

유행이라는게 있지요. 요새는 스키니,레깅즈,미니스커트,핫팬츠,배기팬츠 이런것들이 유행을 하죠. 그 유행이 어디서 시작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어떻게 퍼지는지는 모두 아실겁니다. 인터넷이나 기타 방송매체등의 수단으로 퍼지지요. 인터넷을 통해 옛날보다 훨씬 쉽게 유행을 접하고 그 유행을 실행시킬수 있는 시대가 지금 시대입니다. 루비콘강님의 말씀처럼 사람은 많은데 아이디어의 한계로 인해 개성을 표출시킬수 있는 범위에 한계가 생긴다고 봅니다. 그렇다고 TV나 인터넷을 보면서 스타들의 차림새를 그대로 따라하는사람은 별로 보지 못했어요. 어느 부분이 어떻게 비슷하다, 옷의 스타일이 비슷하다는 식의 차이는 느껴봤지만요. 세계의 유행을 인터넷으로 손쉽게 접할 수 있으니 일본인과 비슷한 차림새도 나올 수 있고 그런것 아닐까요? 개성이라는 관점도 좀 모호하다고생각합니다. 한여름에 개성을찾느라 롱코트를 입고 다닐 수도 없는거고, 반바지나 티셔츠,미니스커트에서 개성을 찾기란 좀처럼 쉽지 않죠. 일본동경, 민족정서, 우익좌익 등의 거창한 배경이 거론될정도의 문제는 아닌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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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콘장님의 댓글

루비콘장 작성일

사진 죽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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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ㅎㄴㄹ.님의 댓글

ㅊㅎㄴㄹ. 작성일

한국에서는 다른 서양의 나라처럼 '나'가 기준( 개인주의 )이 아니라 '우리'를 중요시하는 것 같습니다.
제 생각에는 별로 좋은 습관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제 생각에는 개성을 중요시하는 것으로부터 더 뛰어나고 독특한 발명이 있어서 그 사회를 변화시키는 것 같습니다.
남과 다르게 개발하여 그것의 이점으로 무언가를 발전시켜서 지금의 서양의 모습을 만들지 않았나 싶네요.
한국도 이런 점을 개선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초등학생입니다. 제가 무언가 개성을 살려 입고 가면 아이들이 이상한 눈초리로 봅니다. 그것이 결코 문제가 될 수 있을까요?  서로가 서로의 생각과 가치관을 존중해 주는 사회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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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현님의 댓글

재현 작성일

우리나라 사람들의 민족성이라 저는 잘모르겠지만.
하나는 분명한거 같습니다. 남이하면 나도 해야한다.
남들이 영어에 미치면 나도 미쳐야하고 남들이 유학가면 나도가야한다.
거기에 나에서 그치지 않죠. 내자식들을 그렇게 보내야하고 가르치고 입히고.
서양에선 어떤지, 서양이 아니더래도 다른나라에선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한국에서는 적어도 아이들에 대한 생각을 무시하고 어떤 고정관념으로 애들을 무장시키려는게 있는거 같습니다.
선택에 자유도 없지요.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어렸을적부터 남들이 정해주고 남들을 따라 해왔기 때문에 커서도 그걸 못버리는거 같습니다.
꿈, 패션, 공부등 사회전반적인 분야에서 따라하기가 문제인게 한국인거같습니다.
그만큼 쉽게 부풀려졌다가 쉽게 수그러드는
유행이라는것도 우리나라에만 있는거 아닌가요?
왜 작년에 입었던 옷들은 옷장에서 썩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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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천님의 댓글

타천 작성일

"남이하면 나도한다" 라고 우리나라 교육정책과 똑같습니다
남이 학원다니면 나도 학원다니고 남이 1등하면 나도 1등하고
우리나라는 일본만큼 의상 노출 정도가 매우 심합니다 .
특히 성적인 고민을 가진 사람일 경우 매우 고통스러워 하고 심하면
성폭행에 이를수도있다는 것입니다 .
여름에는 뒷태 다보이는 원피스 , 상의 한겨울에도 바지대신 핫팬츠&청치마+스타킹 .
우리나라가 이런나라입니다 . 도대체 왜이렇게 변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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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브님의 댓글

요브 작성일

한 사람의 가치가 외모나 능력으로 평가되어 지는 그리고 그렇게 평가되었을때 납득해 버리고 스스로 비하하고 열등감에 사로 잡혀버리는 정체성 혼란의 시대가 아닌가 합니다. 개성(individuality)은 뽐내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지키고 가꾸어야 할 소중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때에 따라서는 교육이, 정치, 사회 체제가 이런것들을 만족시켜 줄 수 없을 수도 있는 불행한 현실에 있을 수 도 있습니다.그러나 장성한 어른이라면 No excuse! 환경을 탓하기 전에 정체성을 회복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생각해 볼 때가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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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초코님의 댓글

구초코 작성일

[한국의 젊은 여성들이 얼마나 똑같은 옷치장과 몸치장 그리고 얼굴 치장을 하고 있는지, 그리고 성형수술까지 똑같이 하고 있는가 ...한국사회가 개성이 죽은 나라가 되었다.]

전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요. 유행을 다 탄다고해서 그사람만에 개성이 죽는다거나 그런건 아니죠.

머리부터 발끝까지가 다 유행이 있거나 한건아니잖아요. 겉옷이든 신발이든 치마든 가방이든

그런것이 유행이죠 유행을 따르면서도 신발이라던가 안경 머리스타일 악세사리에서 자기만에

스타일을 강조하기때문에 각자의 개성을 잘표현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제주변에서도 언니들은 방학때 다 쌍수를 합니다. 하지만 여자들은 누구나 이뻐지고싶어하는건 당연하죠.

게다가 요즘 남자분들이나 여자분들이나 성격본다 하지만 다 외모가 이상하면 일단 별로라고 생각하잖아요.

외모를 능력으로 평가하기 때문에 사람들이 성형을 하기때문에 어쩔수는 없죠 하지만

성형수술도 다 얼굴을 바꾸는건 아니잖아요. 하나하나에도 개성이있죠.

수술을 한다고해도 얼굴이 확 바뀌는건 아니니까요

누구는 어디에 점이있고 눈꼬리가 어떻고 입술모양이라던가 겉모습은 비슷해보여도 자신의 성격때문에

사람의 개성은 다다르기때문에 겉모습을 치장해서 유행을 따르기 때문에, 성형수술을 해서 개성이 죽는다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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