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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지금의 이명박 정부.. 잘하고 있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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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LR772
댓글 60건 조회 7,527회 작성일 08-08-09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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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234.jpg저는 상당히 고민을 많이하는 고등학생입니다.
현재 이명박 정부는 상당히 불유쾌한 사건들이 많았습니다.
제가 아직 학생이고 지식이 덜 부족해서 그런것일 수도 있으나..
생각을 하고 해봐도 저는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첫째, 얼마전 있었던 일입니다.
한미 정상회담때 우리 대통령은 미국을 가서 파티조차 받지도 못했습니다..
그런데 이번 부시 대통령이 오니 뭔 환영회라도 합니까?? 파티를 열더군요..

둘째, 노무현 대통령은 빌게이츠같은 엄청난 힘을 가진 사람에게도 등을 굽히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명박 대통령은 직장 말단 계급이 상사한테 인사하는 것처럼 한 나라의 대단한 대통령께서 고개까지 숙여가면서 인사를 해야될까요.. 여기서 꼭 빌게이츠만 말하는게 아닙니다.. 대체적으로 돈 많으신 분들에게는 더하죠??

셋째, 부시 대통령하고 골프 카트를 몰았을 때 참 이거보고 할 말이 없었습니다.
뒷자석에 왠 여자가 타있고 우리나라 대통령이 카트나 몰고 부시 대통령은 편하게 앉아있고.. 이걸 보고 어떤 미국 기자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나라 대통령은 부시 대통령의 애완견이다.. 참 .. 외국나가면 고개를 들고 다닐수가 없을겁니다.. 아니 이명박 대통령이나 부시 대통령은 그 많은돈 뒀다 뭐하는 겁니까?? 카트차 몰아줄 사람도 없답니까??

넷째, 이명박이 집권 하자마자 자산이 400억이 뭡니까?
그것도 알려진 것만 그렇지 뒷돈?? 은 얼마나 많겠습니까??

제가 흥분해서 막 말하긴 했는데 저는 정말 현 이명박 정부가 잘못됬다고 생각됩니다..
그것도 모잘라 주위에 자기 측근 세력으로 바꾸었죠.. ㅎㅎ
저는 보면서 어쩜 저리 생각 없을까 라는 생각도 듭니다..

잘못 된것은 알려주세요..
하지만 저는 정말로 이명박 정부가 잘못됬다고 생각합니다.
 
a9.gif 여러분은 지금 이명박 정부가 국정 운영을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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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안녕님의 댓글

엄마안녕 작성일

생각을 많이 하신다니 곧 어느정도 이해를 하게 되실 겁니다.
그래서 부족하지만 제 생각을 좀 밝혀보겠습니다.
첫번째 궁금증은 아시다시피 미국은 세계경찰국을 자청하는 세계의 최강대국입니다.
많은 분들이 단지 미국에 대한 경제 의존도와 미군을 포함한 미국의 거대한 국방력등의 직접적인 미국의 힘을 생각하셔서 사대외교냐 굴욕외교등을 말하시는데 미국의 힘이 이정도면야 얼마나 좋겠습니까. 미국이 정말 무서운 것은 이 뿐만 아니라 세계에 대한 간접적인 압력입니다.
지금 현재 미국의 의한 헤게모니가 사라진다면 미국과 대립하는 러시아 지금은 협력관계지만 중국조차 몰락하게 됩니다.
유럽은 말할 것도 없구요. 또 지금 한창 유명세를 타고 있는 미국의 지명위원회등 미국의 많은 기관들이 세계의 공신력있는 기관으로 인정받고 있고 세계정부이자 마지막 보루라고 여기고 있는 UN조차 미국의 하수인노릇을 하고 있다는 소릴 들을 정도로 미국에 압력이 많이 작용하고 실제로도 그렇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본다면 미국에게 머릴 숙이는것이 굴욕이라고도 할 수 있지만 또 한편으로는 살기위한 방편이라는 다른 시각에서 생각해 보시면 또 다른 관점이 나오겠죠

두번째 질문도 비슷한 답이 나올것 같지만 저번에 권상우씨의 저희나라 발언에 파장이 이정도인데 대통령이 고개를 숙인다라니...
제가 아직 관례나 원수의 예절등에 대한 지식이 없어서 그런지 저런 것은 크게 신경쓰지 않는데 잘 모르겠습니다.
지식이 생겼을때 다시 얘기하면 좋을 것같습니다.

3번째는 이명박 대통령이 프리토킹이 가능하시니 둘이 밀담을 나눴을지도 모르죠. ㅎ 어디까지나 제 생각입니다.

4번짼 정치인의 가장 민감한 부분인 정치자금인데.
400억 현대라는 대기업의 월급사장이면 이정도는 벌수 있죠. 이정도도 가지고 있지 않다면 그의 낭비벽이 약점으로 잡혔을 겁니다.
정치하는 사람이 돈을 적게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것은 조선시대 이야기입니다.
그 때야 양반이라는 신분적 계급이 생계를 보장해주었지만 지금은 어떤것도 생계를 보장해주진 않습니다.
그리옜날 일도 아닌 예로 영국의 의원은 투잡을 인정해주었습니다 워낙 작은 보수의 직업이 었기 때문에 생계보장을 위하여 평소에는 자신의 본업에 충실하고 국회가 열릴 때 국회의원의 신분으로 돌아가는 것이죠.
또 돈이라는 것은 정치에 있어서 힘입니다.
지금 권력에서 물러나도 한참전에 물러나 뒷방 노인이 되셨어야 할 김대중 전대통령께서 아직도 입김을 발휘하신는것이 단순히 전 야당의 총재여서 인격적으로 존경할 인물이라서 라고 생각하신다면 정발 순진하신 겁니다.
만약 김대중 전대통령이 민주주의를 위하여 투쟁한 야당의 총재라서 존경받아야 한다면 당시 김대중 전대통령의 강력한 야당 라이벌이자 양대산맥으로 함께 불린 김영삼대통령은 전혀 힘을 쓰지 못할 까요.
바로 금전의 차이죠.
돈이 들어가서 더럽다 깨끗하지 못하다고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가장 현실적인 현수막을 하나 다는 것에도 캠페인 홍보도우미의 식사를 제공하는 것에도 막대한 돈이 들어갑니다.
꼭 비싼것을 대접한다기보다 몇천명에서 많게는 몇만명이나 되는 사람의 식사를 제공하기 때문이죠.
이런 면들을 고려해주시고 더 많이 생각하고 또 생각하세요 그럼 그것이 꼭 진실의 다가 아니더라도 가깝게 다가가실수 있으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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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식이님의 댓글의 댓글

밥식이 작성일

저는 전체적으로 학생의 의견에 공감합니다.
답변을 하신분의 의견도 부분적으로 공감합니다.
저도 이 부분에 대해서 평소에 관심이 만은 사람입니다.
저는 미국을 말하기전에 우리나라의 역사에 대해 말하고 싶습니다.
지금까지 우리나라는 약 950번의 침략을 외국으로부터 받았읍니다.
그때마다 우리는 방어하는 데에만 급급했고 권력을 가진 사람들은 제몸만 살리고 강대국 눈치보는데에 전력을 다했읍니다.
그런영향으로 우리나라는 일명 사대주의 정신이 팽배했읍니다.
그런 정신들은 지금 현재도 비슷합니다.
현재도 외국에서 우리나라를 보는 시선은 위에서 말한바와 비슷하며 자존심을 말하면 내세울게 없지요.
실제로 tv에서 외국에서 우리나라를 소개하는것을 봤는데 정말 열이 확 받더군요.
용량초과라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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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안녕님의 댓글의 댓글

엄마안녕 작성일

밥식이님과 다른 시각을 사대주의라고 표현하시면 이 토론의 결과는 또 이때까지 그래왔던 것 처럼 사대주의다 국수주의다 이 식의 싸움밖에 안됩니다.
950번의 침략을 받았다라고 하면 우리가 침략한 적은 없었습니까?
광개토대왕의 중원의 진출이나 베트남전은 방어입니까?
그리고 이상황에서 950번의 침략당했다는 중요하지 않은것 같습니다.
50번 더 당해서 1000번 기념파티하려고 헤아리십니까?
앞으로 더 당하지 않는 것이 중요한 거죠?
그리고 꼭 끝까지 자존심 세우고 항전이 좋은 것 만도 아닙니다.
우리가 몽고에게 항복하지 않았다면 지금 한국있을까요?
씨가 말랐을 겁니다. 동유럽에서 서유럽 중동까지 침략하면서 동시에 우리나라침략을 그렇게 손쉽게 한 나라가 전력으로 우리를 전멸시키려한다면 생각해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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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안녕님의 댓글의 댓글

엄마안녕 작성일

힘이 없으면 당한다 변하지 않는 법칙입니다.
말하다보니 한쪽으로 기울었군요.
제 원래 의도는 한쪽의 시각으로 치우쳐 보는 것이 아닌 다양한 각도로 보자는 것이지요.
자신이 생각하는 만큼 다른사람들도 다른 생각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한나라의 대통령이라면 그만큼 모든사람의 생각도 고려하여 행동하여야겠지만 행동하나하나 할 때마다 국민투표해서 이렇게 할까 저렇게 할까 고민해야하나요?
우리가 투표로써 선택한 대통령이지 않습니까 그 정도의 재량은 맡겨두어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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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R772님의 댓글의 댓글

SLR772 작성일

힘이없으면 당한다라.. 물론 맞습니다.. 그런데 이명박은 아무리봐도 자기 주머니 채우기 급급합니다. 그리고 시위도 마찬가지로 물대포에 못이겨 췌루탄까지 사용 이게 세금먹고사는 정부들이 할 짓입니까?? 시위만해도 시위가 잘못된겁니까? 시위는 민주주의에서 할 일입니다.. 그렇다고 폭력을 썼습니까?? 참 정말로 당신들이 생각하는거 보면 할 말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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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까만눈동자님의 댓글의 댓글

난까만눈동자 작성일

시위는 민주주의에서 할일이라고 누가 그러덥니까? 그런 자료가 있으면 퍼주시고 어느나라에서 이런걸 그냥 냅두는지 알고싶군요.의도는 좋았지만 점점 정치색짙은 무리들에 의해서 처음에 순수한 마음에 참여하였던 분들은 이미 많이 떨어져나가셨습니다.정권타도를 노리는 시위가 민주주의의 표상이었나요? 현정권의 불만은 항상 정권타도로 이어지는것이 아닙니다.지금 고등학생이시면 노무현정권때 추진했던 정책에 대해서는 잘 알고 말씀하시는겁니까? 인간적인 비난이 아닌 정책의 정확한 비판과 사례를 들면서 말씀해주셔야지 이렇게 시위를 막는거에 대해서만 불만을 토로하시면 토론이 진행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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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안녕님의 댓글의 댓글

엄마안녕 작성일

SLR님 이명박 대통령은 보수진영에서 나온 대통령입니다.
자신의 지지기반이 권력을 가지고 있는 집권층이라는 것이죠.
자신의 집권층에 대한 정책은 그가 선출 되었을 때 이미 예상된 것 아니였나요?
국민전체의 이익을 생각해야 한다고 생각하시는가 본데 현실성이 없습니다.
누구도 손해보지 않다니요. 그럴 수도 있나요?
누군가는 입어야할 손해입니다. 어떤 경우든 최소한 상대적 손해라도 발생하는게 현실입니다.
누구도 손해보지 않게 하려는 것은 곧 아무것도 결정할 수 없다입니다.
결국 현실은 어느선에서의 협상의 타결이 중요하다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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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룡님의 댓글

와룡 작성일

고등학생이라고하셨는데 예를든거 보니 참 어처구니가없습니다. 님이 든 예로 잘하고 못하고 있는걸 평가할수있습니까?
인사를 한거가지고 대통령이 너무 반듯이 깍듯이 했다거나 골프카트를 몰았던것이든지  이런것이 국정운영하고 뭔상관인지. 개인적인 성향이 그러한데 그것이 잘못됬다고 생각하는것 자체가 웃긴겁니다.
대통령이라고해서  거만해야하고, 쓸데없는 자존심을 세울필요는 없습니다. 그런것이야 말로 권위의식이죠.
생각이 많으시다고 하셨는데 그런쪽으로만 생각이 많으신거 같아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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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R772님의 댓글

SLR772 작성일

《Re》와룡 님 ,
안녕하세요?? 당신은 생각을 좀 더 할 필요가 있는거 같습니다. 자존심이라뇨.. 그리고 골프 카트라.. ㅎㅎ 한 미국기자가 우리 명박 대통령은 부시의 개이다 이정도까지 말이 나왔습니다. 그런데 느끼는 것도 없나요?? 권위 의식이라뇨.. 한 나라의 대통령이 도대체 뭐가 못나서 한 기업의 사장한테 고개를 숙입니까?? 그래서 빌게이츠는 고개숙이던가요?? 와룡님은 사회 쟁점을 알고서 이런 토론을 하십시요.. 그리고 토론의 정의는 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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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룡님의 댓글

와룡 작성일

SLR772님//
사회쟁점? 사회쟁점이 뭔가요? 님이야 말로 사회쟁점도 모르면서 애기하시는거 같습니다 그려.사회쟁점을 안다면 저런 예를 든것이 아니라는것을 알테니까요.
골프카트좀 몰았다고 부시의 개다? 그건 아니죠. 미국의 한 기자입에서 나온 그저 비판적인 말일 뿐입니다. 그 미 국의 기자가 소속되어있는 워싱턴포스트지는 친미성향이 있는 자를 부시의 개로 비판한적이 많습니다. 그것역시 직접적으로 애기한것이 아니라 간접적으로 돌려서 애기했죠. 또한 이것이 진실인지 유언비어인지도 알수없고요 중요한 내용도아닙니다. 골프카트는 이명박대통령이 직접 자신이 해보겟다는 의지의 표명을 받아들이는 사람이 많습니다. 님같이 쟁점도 모르는 사람이나 모든걸 아니꼽게 보는것이지요. 별걸 다 트집잡고요.
빌게이츠 건도 마찬가지입니다. 고개를 숙이지도 않았는데 고개를 숙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음밖에 안나옵니다. 설령 고개를 숙여서 인사를 했다고 해도 문제될게 없죠. 헌데 그저 반가움에 두손을 잡고 맞은거 뿐입니다. 한심한 찌질이 들이 인터넷에 유포시킨 사진을 보면 빌게이츠는 한손으로 악수하고 이명박대통령은 두손으로 악수하는걸 볼수있습니다. 반가움의 표시가 드러나는 그런 사진입니다. 이 사진을 가지고 한심한것들이 쌩트집을 잡고 잇는거죠. 고개를 숙였느니 자존심을 버렸느니. 이명박대통령과 빌게이츠가 무슨 애기를 했고 어떤 협력을 약속했는지 전혀 관심이 없죠. 그저 반정부감정에 어떻게 해서든 트집은 잡아야겠는데 딸린 머리로는 정책을 이해못하니 이젠 그런류까지 죄다 동원해 정부의 이미지를 실추시키는데 사용하고잇는겁니다. 과연 어느나라국민일까요? 간첩이 내려올 필요도없이 몇몇 찌질이들이 그역할을 대신하니 참 아이러니합니다.
글쓴이와 772님의생각은 정말 한심한 생각입니다. 한심하다못해 대꾸할 가치조차 못느꼈지만 이렇게 대꾸해봅니다. 이건 그저 쌩트집일뿐이며 반정부감정에 어떻게해서든 정부의 이미지를 실추시키기위한 헛소리에 불과합니다. 그래서 얻는게 무엇인지? 772님은 진짜 사회 정책의 쟁점도 모르면서 이게 사회쟁점이되나요? 왜 100분토론에 나와서 토론한번 해보라그러죠 이것을 주제로 ㅋㅋㅋ 지나가던 개가 웃을 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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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님의 댓글의 댓글

아리랑 작성일

모든것을 긍정적으로 해석할수도 있지요.
카트를 몰아주는 친절한 한국의 대통령.
반가움에 두손으로 악수를 하는 정 많은 대통령.
하하 해석하기 나름이죠... 하지만 중요한것은 이명박이 이때까지 한 국민들에게 신뢰를 잃을만한 행동을 했으니 대부분의 국민들이 그렇게 해석하는거죠. 그리고 객관적으로 봐도 경솔해보이는건 사실입니다. 본인 의도가 그런것이 아니였다고 하더라도 그렇게 보이는건 어쩔수 없는겁니다. 국내에서도 국외에서도 무시를 당할 행동을 하는 이 대통령... 화를 자초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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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R772님의 댓글

SLR772 작성일

《Re》와룡 님 ,
ㅋ 그럼 저는 사회쟁점 모른다 치고 당신은 토론에 대한걸 모르나요?? 저는 지금 이명박 정부가 잘하고 있느냐에대한 질문을 던졌는데 님은 뭡니까 제가 예를 든거에만 토를다나요?? 명박 측근세력님아 ㅋㅋ 지금 중국 러시아 일본 등 땅문제 놓고 말이 하도 많으니까 이명박은 지금 베이징 가있자나요 ㅋㅋ 지가 베이징 가면 금메달 따나요?? ㅋㅋ 참 잘하네요 이명박 정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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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룡님의 댓글의 댓글

와룡 작성일

답답한 양반이네. 내글을 제대로 안봣나요? 토론에 대한걸 모른다는게 무슨 소린지 모르겠군요. 내 글을 제대로 읽어보세요. 위에 쓴 2개의 글을. 난 예로 든것이 어처구니없다고 글을 썼다는걸. 적반하장인가요. 타인의 글도 이해못하고 왜 횡설수설하세요.
잘하나 못하나라는 주제를 내걸었지만 그 예로 쓴 글들이 어처구니없다는 글을쓴건데 무슨 헛소리를 하고있는건지. 잘하고 있나요?라고 물었으면 현 정책이나 나가아는 길에대해 예를 들어야지 이건뭐 골프카트 몰고간애기와 빌게이츠한테 두손으로 반갑게 인사나눈 애기를 왜 예로들었는지? 타인이 쓴 글은 이해를 해주시고 글을 달아주세요. 헛소리 하지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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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와행복님의 댓글

자유와행복 작성일

이명박은 오직 자기 권위에 맞는 말을 하고 있죠. 그 대통령이라는 권력을 만들어준 국민은 생각하지도 않고 오로지 자신이 혼자 잘나서 된 듯한 테도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7년을 끈 미국산 쇠고기를 30개월 이상에 위험물질까지 검역주권도 포기하고 들어오는 나라는 없습니다. 노무현 정권은 그래도 국민을 생각햇어요. 아니 진짜 생각을 하지 않았더라도 생각하는 척이라도 햇습니다. 자신에게 그렇게 큰 권력을 준 것은 뽑아준 국민인데 그것은 아랑곳하지도 않고 자신을 뽑아준 국민들에게 30개월 이상에 위험물질까지 검역주권도 포기한 체로 들어온다는 것은 국민을 전혀 생각하지 않았다는 거에요. 노무현 전 대통령의 탄핵은 국민이 막아냇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의 탄핵은 국민이 요구하고 있습니다. 물론 미국은 세계강대국으로써 협상은 필수고 자동차를 팔기 위해서라도 협상은 필수입니다. 하지만 이번의 협상은 그렇다면 그 협상을 할 때에는 그에 맞는 통제와 규제가 필요하지만 30개월 이상에 위험물질까지 들어오며 결정적으로 검역주권까지 포기했다는 것은 국민을 생각하지 않았다는 거에요. 그가 당선되고 만든 인수위도 당선인의 신분으로 마치 대통령인것처럼 여러 부서를 통페합 한다는 정부조직 개편안을 내고요. 국민이 찍어서 만들어준 이상 국민이 부모이가 대통령은 그의 자식입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부모인 국민에게 어떤 짓을 하고 있는지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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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룡님의 댓글의 댓글

와룡 작성일

좀 성급했던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맘이 급했죠. 과속이라고 표현하면 옳을까요. 그게 이명박 대통령의 스타일이라는건 아실겁니다. 추진력이죠. 맘이 급했기때문에 이것저것 많은것을 가능한 빨리 추진하고 실행하려고 노력햇습니다. 그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했고 국민들의 지탄을 받았습니다. 쇠고기가 그 대표적인 예이고요. 그래서 문제에 부딪히고 사과문을 발표했죠. 그리고 추가협상을 통행 30개월이상 소는 수입하지 않겠다고 발표를 했습니다. 문제가 있지만 전체를 매도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어찌될지도 모르는데 반정부감정이 급속히 퍼져 부정적인 생각을 하는사람이 극에 달했습니다. 없는일도 부풀려서 퍼트리고말이죠. 만약이것이 정치적 성향의 선동이라면 정말 문제가 커집니다. 허나 아직도 국민의 50프로는 정부에 신뢰를 보이고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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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룡님의 댓글의 댓글

와룡 작성일

습니다. 얼마전 통계에서 정책이 잘된방향으로 가고있다고 생각한 응답자는 49프로정도 되더군요. 전 좀더 두고봤으면 좋겠습니다. 없는일과 작은일까지 과대하기 부풀려 퍼트려 반정부감정이 확산되지않았으면 좋겠습니다.잘못은 애기하데 그 외적인것까지 싹잡아 매도하려는 국민성은 버려야한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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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안녕님의 댓글의 댓글

엄마안녕 작성일

여기서도 소이야기 나오는군요.
솔직히 다른건 몰라도 검역주권이라는 얘기는 좀 우스운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가 검역한다고 다 해결 됩니까?
중국산 어패류 다 우리나라 산으로 둔갑해서 판매되고 암소가 한우로 둔갑하고 검역보다 더 근원적인 현실에 문제가 있다고 보는데요.
그렇게 주권 좋아하며 주권주권 하며 아무데나 주권 갖다가 붙이는데 좀 우습습니다.
문제의 원인이 뭔지도 모른고 단지 우리나라 자존심만 내세우는 것 같구요.
그리고 전 또 자율=자존심이라고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정말 어떤게 국민을 위한 것이고 국가를 위한 것인지 생각해보고 대안을 내놓은 반대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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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lzz님의 댓글의 댓글

foolzz 작성일

이명박 정부 출두 100일째 되는 시점에서 FTA의 성급한 추진력으로 인해 국민의 건강을 생각하지 않았다 하는식으로 해서 반정부 분위기를 몰아가고있지만 사실상 국민의 노력으로인해 재정비 하지 않았습니까?
우리가 한템포 쉬고 이명박 정부가 국면에 나타난 문제를 해결할수 있도록 지켜볼수있었으면합니다. 사공이 많으면 배가 다른곳으로 간다고들 하죠 우리의 반정부 분위기로 인해 국정의 혼란을 재촉하는일은 우리가 닥친 국면에 있어서 혼란만 더줄뿐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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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님의 댓글의 댓글

아리랑 작성일

음... 국민들이 한템포 쉬면서 지켜봐주고 싶지만 (대통령이 잘하기를 바라니까요) 이미 잃어버린 신뢰를 회복하기란 힘듭니다.
성급한 FTA 는 곧 국민의 입장이 어떨지 깊게 생각하지 않았다는 것이고 그 의미는 곧 국민의 건강에 충분히 관심갖지 않았다는 겁니다.
반정부 분위기라... 정부가 잘못한것을 질책하고 바로잡기 위해 목소리를 내는것이 '반정부' 라는 부정적인 이름으로 불려져야 하나요?
조용히 지켜봐줄때도 정치인은 몸싸움을 하지않나, 서민들에게 불리한 정책을 내질않나,무엇을 신뢰하고 한템포 쉬란 말씀인지요... 그리고 이명박 정부가 이 문제를 해결할수 있도록 지켜보자라는 식으로 말씀하셨는데,만약 지켜만 보다가 더 악화되면 어떻게 합니까? 이명박을 못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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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R772님의 댓글

SLR772 작성일

《Re》자유와행복 님 ,
ㅋㅋ 님 정답!!

그래서 추진력 붙어서 경제 성장했음?? ㅋㅋ 토론장같은데는 가지마요.. 논술은 어떻게 볼라고 해요? 혹시 나이 좀 있으신 분은 명박 대통령 좋아하는 세력이 많던데 님도 포함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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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R772님의 댓글

SLR772 작성일

또한, kbs 사장을 끌어내릴려고 하시는건 아시는지?? 단지 이유는 언론 매체를 정부쪽으로 완전히 돌릴려는 속셈이죠.. 참 대단하시다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게다가 원래 베이징 올림픽에 kbs 사장님이 가실려고했는데 출국금지 당해서 못갔다네요.ㅋㅋ 출국금지는 도주의 위험이 있을때만 쓰는거라던데 ㅋㅋ kbs사장이 kbs 버리고 가겠습니까?? 맨 마지막에 이 말을 했지만 이명박 대통령 주위에 있는 모든 사람들을 자기 위주로 바꿀려고 하고 있습니다. 여기에대해 아무런 관심이 없는 분들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이명박 대통령을 뽑은것도 국민이지만 이명박 대통령이 저질를 일을 저질르고 그때 욕하는것도 국민들 잘못입니다. 지금 명박이는 엄청난 행운아 입니다. 폭염에 장마에 베이징 올림픽에.. 시위도 못하잖습니까?? 대통령이라는게 할 것도 많을 텐데 베이징올림픽이나 쳐 가있고..  일본은 독도 중국은 이어도가 자기네꺼라 지껄이고 있는데 명박이는 중국이나 가있고..ㅋㅋ 참 대단합니다..ㅋㅋ 어떻게 사람이 정의에는 무개념이고 악의에는 개념이 무척이나 많은지.. 제발 나 끌고 갔으면 좋겠습니다. 명박 얼굴 앞에대고 욕이나하게.. 아 정말 화가 납니다.. 이외도 명박 대통령이 잘못한게 많은데 제가 화나면 아무것도 생각이 나질 않아서.. 좀더 마음을 가라앉히고 생각을 해봐야 겠네요.. 무례를 범했다면 용서해주세요..  그리고 와룡님 제 글에 댓글좀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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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안녕님의 댓글의 댓글

엄마안녕 작성일

SLR님 주위에 모든 사람들을 자기 위주로 바꾸려고 한다고 하셨는데요.
그게 무조건 나쁘게 볼일만은 아닙니다.
장단점이 있는 것이지요,.
정치에 관심이 많은 고등학생이시라면 사탐의 정치를 공부하셨겠지요?
거기 대통령제와 내각제의 장단점을 아시죠?
마찬가지입니다.
자신의 편이 많다는 것은 자신의 정책을 힘있게 실행할 수 있다는 것이고 자신의 편이 없다는 것은 실행력이 떨어지게 된다는 것 입니다.
그렇다고 대통령의 뜻대로 놓아둘 수 만도 없죠 그래서 중요한게 검증이고 청문회라는 것이 그래서 중요한 것입니다.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기보다 청문회를 통해서 정정당당하게 그를 끌어내려야지 무조건 반대하고 머리띠메고 집회하는게 민주주의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정의실현은 그 행위자부터 최소한의 정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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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안녕님의 댓글의 댓글

엄마안녕 작성일

적법한 절차와 과정을 거쳐 그를 실행할때 실현될겁니다
그리고 kbs 사장님은 와룡님 말씀이 사실입니다.
사장님께서는 진즉에 물러나셨어야 했습니다 노무현정권에 임용당시 이사회가 반발했을때 물러나셨거나 그 반대를 해결하셨어야 했는데 그냥 어물쩡 거리다 슬쩍 넘어갔었죠.
지금 물러나는게 시기적으로 상황이 안좋았을 뿐이지 사장님 자신이 진즉에 책임지셨어야 할 문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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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룡님의 댓글

와룡 작성일

SLR772/
참답답하십니다. 번개불에 콩구워먹는다는 말이 있죠? 님은 지금 번개불에 콩구어 먹자고 떠들고있는겁니다.
왜 올림픽갔냐고 물으셨죠? 각국의 정상들은 대부분 올림픽에 참석했습니다. 게다가 중국에서 열리는 올림픽인데 한국의 정상이 참석안할수는 없는거죠. 이부분에 대해서는 님은 개념이 전혀없습니다. 열일 제처두고 왜 올림픽참석했냐고 떠드는거보니 좀 어처구니가없습니다. 독도문제 등 영토문제는 오랜시간 계속되왔던 문제입니다. 단기간에 해결될 문제도 아니고요. 거기에만 매달린다고해서 될 문제도아니고요. 아셧습니까? 도대체 님은 뭐에 화가나는건가요? 도대체 뭘알고잇는겁니까? 이 모든 사태의 원흉이 대통령이라고 생각하는겁니까. 모든게 다 대통령이 정치를 못해서 생긴 탓이다라고 생각하는겁니까? 아직 어린분같은데 좀더 생각을하고 세상을 사세요.

또한 케이비에스 사장을 문제에 대해서 한마디하자면 케이비에스 사장 정연주는 노무현에 의해 그 자리에 앉은 사람으로 코드인사의 대표적인 인물입니다. 실제로도 노무현 정부의 편을 드는 성향이 아주 강합니다. 전정부때 노무현대통령은 무진장 욕을 먹었습니다. 전국민의 밥이었죠. 모였다하면 노무현대통령을 욕하고 전정부를 비방했습니다. 헌데 케이비에스는 정부에 우호적인 방송만을 했습니다. 그때 국민들은 정연주를 끌어내려야한다고 다들 목놓아 외쳤죠. 그러다가 정권이 바뀌었습니다. 정연주는 전정부, 즉 진보성향이 아주 강하기에 이제는 현정부,보수성향인 현정부를 안좋게 보도하고있습니다.
그에 케이비에스는 국민전체에게 보여지는 가장 커다란 매체이므로 국민들은 부정적인 기사만을 듣고 보게 됩니다. 그러기에 정부의 이미지와 정부에대한 생각등등이 국민들에게 안좋게 전해지고 각인되죠. 결국 정부는 국민의 적이됩니다. 그것이 언론의 힘이죠. 정부는 그것을 우려하고있는것이죠.
예전에 노무현 정부때는 조중동이 노무현 정부를 신랄하게 비판했습니다. 잘했던 못했던 무조건적으로 비판했습니다. 그결과 정부는 바보취급받고 국민들의 뇌리속에 노무현대통령은 분풀이의 대상이됬죠. 그것이 언론입니다. 그러기에 현정부는 언론의 무서움을 누구보다 잘압니다. 보수성향이 짓은 조중동의행태는 정말 역겹기 그지없죠. 전정부에서는요. 조중동의 행태때문에 전정부는 정말 개고생했다고 해도 과언이아닙니다. 그래서 전 하나라당도 좋게 보지않습니다. 정말 역겨운당이라고 생각하죠. 자신들의 권력을 위해 노무현 정부시절 내내 반대만을 일삼고 사전 물밑작업을 했다고 보여집니다. 허나 국민들은 언론플레이에 의해서인지 한나라당 편을 들어줬습니다.
어찌됬건 한나라당이 전정부때 반대를 위한 반대만을 했다고해도 현정부때 똑같은 일이 되풀이 된다면 결국 힘들어지는건 국민들입니다. 결국 국민만 죽어나는것이죠. 그러다 요즘 광우병파동에 의해 반정부감정이 극에 달하고 예전엔 끌어내야한다고 떠들던 정연주 사장이을 이제는 그자리에 계속있어야한다고 떠들고있는겁니다.
광우병 파동에 의해 모든정책들이 부풀려지고 안좋게 받아들이려는 성향이 강해졌습니다. 언론과 몇몇 단체들이 꼬투리를 잡고 인터넷에 유언비어까지 나돌면서 정부의 신뢰는 땅을 기었습니다. 별에별것을 다 트집잡고 추측과 추정을 진실이라 받아들이게대고 욕설이 난무하고 심지어는 중고등학생들까지 인터넷의 무분별한 반정부감정을 그대로 받아들여 뭐도 모르고 모든것이 대통령 탓이라고 못을 박아버립니다. 대부분의 중고등학생들은 정책이 어떤지 뭔지 깊게 알지 못합니다. 그저 인터넷에 떠도는 반정부적 글들을 읽고 정부를 비난하고 비방하고 대통령을 쥐에 비유하며 자신의 분풀이의 대상을 삼게 됩니다. 늘 부정적인 생각과 걱정들이 머리속에 가득차게되고 잘하던 못하던 무조건 안좋게 보며, 남이 하니 나도 한다는 식으로 현정부와 대통령을 비방하는것이지요.님도 그중에 하나이고요.
우리나라의 국민성은 남을 쉽게 인정하지 못하는 민족입니다. 그러기에 사회적매장을 하는것도 서슴치않죠. 늘 비방하고 욕하지만 본질을 아는자는 극히 드뭅니다. 광우병하나로 모든정책을 연계하야 매장시키려하고있는것이 그 좋은 예이죠. 님은 좀더 사셔야합니다, 님이 쓴 글을 봐도 알수있습니다. '왜 올림픽에 갔냐'는 말에서 말이죠. 그렇게 상관도없는것과 연계하여 매장하려는 역겨운 생각은 집어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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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까만눈동자님의 댓글

난까만눈동자 작성일

SLR772님 여기는 토론실입니다.적절한 자료 첨부와 함께 모두가 의견을 공유하는 곳이지 언쟁을 하는곳은 아닙니다.노무현전대통령이 고개를 숙이지않았기에 국정운영을 훌륭하게 끝마치고 국가발전을 이룩했습니까? 그랬다면 좋겠지만 실제로는 그의 정책에 불만을 품은 유권자들이 이명박으로 전향한것입니다.고등학생분이시면 좀 더 국내외상황을 다룰줄 아셔야지요.재미있는것이 노무현정권때의 탄핵이 이제와서 다 한나라당탓이라지요.한창 탄핵으로 말이 많던 시절에 노무현정권이 잘했다고 말한사람은 없었습니다.탄핵이후 더 큰 혼란을 낳는까닭에 막은것이지 노무현정책에 찬성하고 지지해서 막은게 아닙니다.그리고 지금독도문제는 우리쪽에서 도발하지 않는 것이 최선입니다.일본내에서도 다케시마를 자국의 영토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소수이며 다케시마가 뭔지도 모르는 사람이 태반인것은 알고계시겠지요? 일본의 후쿠다총리가 지지율 향상을 위해 내놓은 정책중 하나가 타케시마편입으로인한 국가의 영토확장입니다(후쿠다총리의 지지율도 이명박대통령과 쌍벽을 이루고 있음)
그러나 오히려 지지율은 바닥에서 오르락 내리락 하는 실정입니다.독도문제는 이명박정부이전부터 일본이 괴롭혀왔던 문제입니다.이명박정부가 싫은건 개인의자유겠지만 작성글에 있는 예들을 보면 의미있는 비판은 아니라 생각되는군요.이명박 정부가 잘하고 있는건지 의문을 제시하셨기에 글을 보니,현정권의 정책과 타국의정책을 예로 들면서 조목조목 따지는것도 아닐뿐더러 겨우 하시는 말씀이 고개 숙이고 인사하고 골프차 몰아준것입니까? 그리고 이명박 자산은 현대사장시절부터 쓸어모은돈+검은돈입니다.이 검은돈이라는것은 정치권에서 암암리에 이루어지는것입니다.이명박뿐만이 아니라는 말이지요.이 돈으로 정치가의 청렴함을 따진다면 도대체 대통령후보에 누가 나와야하는지요.그런데 아이러니한것이 이명박은 한나라당후보시절 친박연대세력으로 인해서 한나라당내에서도 눈에 가시같은 존재였습니다.그런데도 한나라당표로써 대통령선거에 출마하게 되지요.전 솔직히 박근혜와 이회창 정동영이 최대의 변수로써 이명박을 괴롭힐줄 알았습니다.게다가 bbk와 대운하공략에도 엄청난 비판글이 쇄도하였구요.당선을 쉽게 점칠 수 없겠구나 생각했었는데 보기좋게 빗나가버렸지요.그것도 압도적인 차이로 말입니다.제가 항상 이런글에 남기는 댓글내용중 하나가 '이명박을 뽑은사람은 죄가 없다'입니다.오히려 표를 버린사람들이 개인의자유라는 이유로 너무나 무관심했던 이번선거였습니다.만약에 정동영과 이명박이 접전이었다면 지금 탄핵에 지지하는 사람의 숫자는 엄청날것입니다.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지지율이 바닥을 향해 내리 꽂는 상황에도 탄핵에 찬성하는 사람은 적지요.이번 투표율이 63%입니다.이번선거에 참여한 후보중 유권자37%의 마음을 돌릴만한 후보자가 없었다는 말이지요.중요한것은 이 37%의 표심을 잡는것입니다.이 37%가 다른 후보들에게 눈을 돌린다면 정권타도를 노려볼만 하지요.그러나 지지율이 정권타도의 지표가 되지 못하는 이상 탄핵은 어렵습니다.탄핵이라는것이 굉장히 많은 문제점들을 낳게 됩니다.외국투자자본의 의존도가 높은 상황에서 탄핵은 주가의 불안정과 함께 경제의 적신호를 불러옵니다.실제로도 노무현전대통령의 시절에도 탄핵을 시점으로 들쭉날쭉하였습니다.이명박 정부의 대한 평가는 임기를 무사히 마치고 난 다음에 평할 수 있습니다.지금 이정도로 정권타도라면 프랑스의 사르코지는 암살도 가능하겠군요.지금보면 노무현정권도 잘한면과 잘못한면이 확연히 갈립니다.작년만 하더라도 노무현전대통령이 껌인마냥 씹어대는 사람들이 넘쳤는데 지금은 오히려 듣는다는 소리가 '그래도 이명박보다 낫다'입니다.결국 전대통령의 정책중 뭘 잘했고 못했는지에는 관심은 없고,오로지 '이명박이 뭔가 해줄줄 알았는데 이 모양이다' 이러면서 비판이 아닌 비난을 할 뿐이지요.그리고 댓글 중 가장 어이없는 것이 베이징에 간 이유는 올림픽 참가국의 최고수령들이 모여서 후진타오국가주석과의 만남을 이루기 위한 것이었습니다.80여개국이 모였다지요.할일이 없어서 베이징에나 쳐 가있는 것이 아닙니다...국가정책에 관심을 가지는 것은 좋지만 토론이 아닌 일방적인 폭언과 자기와 같은의견의 사람은 치켜세우고 반대의견은 내리깎는 행위는 요즘 고등학생들의 트렌드는 아니겠지요? 좀 더 자중한 토론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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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아리아린님의 댓글

아리아리아린 작성일

이명박 정부의 정책구조에 대해서 양육강식론도 있고, 독도문제와 이명박대통령의 과거사까지 나오는 글들을 읽고 이렇게 키보드를 치게 되었습니다.
일단 양육강식론이란 부분에서 정부가 할 일은 국가 전반적인 이득과 더불어서 국민전체글 이롭게 하는 것인데 현재의 상황은 공기업의 보수화로 인한 정책비조리로 국민들을 대변하여 도와줘야하는 기관이 유명무실화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이명박이란 사람의 재산이 400억이란 부분에서 대기업사장의 월급에 대한 말씀을 하신 분이 계시는데요.
이명박이 현대에서 기업운영을 잘하였다면 보너스까지 그럴 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이명박이란 사람은 현대를 부도위기까지 몰고간 사람이며, 각 종 비리로 전과 10범이 넘는 아주 대단한 범죄자 아닌가요? 결국 깨끗하게 돈을 벌었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또한 이명박이란 사람이 국민을 우대하고 소통을 할 줄 아는 사람이라면, "국민이 속고있다.","국민이 잘 몰라서 그런다."라는 말로 공권력을 투입하기 보다는 오히려 100분토론이나 특별 기자회담, 대학생들과의 담화등의 시간을 마련할 수 있었으나 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노무현 정권초기와는 아주 다른 모습입니다.
또한 국민을 얼마나 우습게 여기었으면 재산 400억의 사회환남이 5개월이 지난 지금에도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외교적인 부분에 대해서도 국가적 예절이란 그 나라의 문화적 상대성에 맞게 이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봐도 이명박 대통령의 외교적 예절은 상관을 모시는 관리의 모습입니다. 특히 일왕에게 고개숙이고, 부시의 카트차를 몰면서 중국과 러시아, 북한에 대해서는 상당히 냉정한 모습을 보여줬던 정권초기, 중국과 러시아와의 각종 외교적 협상이 결렬되고, 북한과의 관계가 악화되었다는 것이 문제였습니다.
정권초기 북한의 주력인 4군단과 815기계화군단이 서부전선에 전진 배치되었다는 소문도 있었습니다만 아직 밝혀지지가 않았고, 확실한 것은 정부관계자가 금강산과 개성공단에서 쫒겨났다는 것이지요.
전 이명박 정권이 대체 뭘 잘했다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오히려 전 정권보다 사태를 악화시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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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l님의 댓글의 댓글

fool 작성일

전 와룡님의 말이 와닷습니다.
저도 고등학생으로 위의 질문에 대한 글을 읽고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동방예의지국의 대통령이 전세계적 갑부와 친절한 인사표시를 했다고 논란이 됬다는건 사회적 분위기에 압도된 국민들이 가치혼란 현상이라 생각합니다. 촛불시위도 그렇고 우리나라사람들의 냄비근성 조금더 주의깊게 생각해보았으면 좋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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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색향기님의 댓글의 댓글

하얀색향기 작성일

냄비근성이라..참 맘에 안 드는 말이군요...
냄비근성이란 말이 이제 아무대나 갖다 붙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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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l님의 댓글

fool 작성일

《Re》SLR772 님 ,
 경제성장의 결과물이 눈앞에 보이기엔 너무나도 적은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렇게 감정적으로 대응 했다가는 우리 대한민국의 미래가 두렵습니다.
저는 이명박 대통령의 지지자도 아니며 ,이명박 대통령의 성급한 추진력을 인정합니다.
하지만 우리 국민들이 너무 반정부 분위기로 몰아가는것같아 아쉬울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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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색향기님의 댓글의 댓글

하얀색향기 작성일

성급한 추진력이란 말 자체가...잘못되었다는 것을 인정하는 거라고 생각됩니다. 그럼 왜 사람들이 잘못됬다고 할때..아니야..잘못되지 않았어라고 이야기 할까요?? 제가 보기엔 잘못된걸 인정해야 되지 않을까요???
님이 이야기하신 동방예의지국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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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gagu29님의 댓글

gogagu29 작성일

정말..  많은 시간을 할애 해서 토론실에서 리플을 달고 싶지 않은 이유가 이글의 리플 흐름 에서 보이네요. 미꾸라지 한마리가 물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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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와행복님의 댓글

자유와행복 작성일

추진력이라고 하는데 전 정말 끔찍하게 반대하거든요. 추진력과 강압은 다르거든요. 추진력은 목표를 앞으로 밀고나가는 힘이지만 강압은 자신의 강한 힘이나 권력으로 강제로 억누르는 걸 뜻해요. 제가 생각하기에 지금 이명박 대통령이 하고 있는 있는 행동은 추진력이 아니라 억압이에요. 진짜 추진력이 있는 사람이라면 자신의 정책에 반대하는 사람도 받아드리고 그 의견을 수렴하고 설득해서 정당하게 그 목표를 이루는 거에요. 이명박 대통령은 자신의 권위를 위해서 반대세력등을 자신이 대통령이라는 국민이 만들어준 권력으로 강압하고 있어요. 그리고 특히 국민과 소통하지도 않고 30개월 이상의 위험물질가지 검역주권을 포기했다는 것에서 가장 큰 요점입니다. 그리고 이명박 대통령은 그의 말에서 부터 그의 사고방식을 알 수 있어요. 마사지걸을 고를 때는 못생긴 여자를 골라야 감동해서 서비스를 잘해준다거나 돈없는 사람이 정치하던 시대는 끝났다거나 심지어 몇만명의 국민들이 하는 촛불시위에서도 국민의 말을 듣지않고 그 많은 촛불이 어디에다가 구했는지 알아오라고 했어요. 그의 말만 보아도 그의 생각을 볼 수 있습니다. 국민이 뽑아서 된 대통령이 경찰을 시켜 국민들을 공격하고 있어요. 그 권력을 만들어준 자신의 부모를 폭행한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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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아리아린님의 댓글의 댓글

아리아리아린 작성일

자기 의견이 무조건 옳다는 식의 독선으로써의 정책행위는 국민의 의견에 반하는 부분과 마찰이 빚어지게 되는 경우에 공권력이 발휘하게 되는 상황은 독재주의체제의 나라에서나 있었던 것입니다. 박정희때 실컷싸우던 이명박씨의 연령대의 분들에게는 강한 독재정권에 의한 환상에 빠진 것이 상당히 젊은 세대들에게는 우려되어지는 정치행각입니다. 민주주의를 역행하는 것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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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룡님의 댓글의 댓글

와룡 작성일

부모와 자식이라고 비유를 하셨는데 비유가 적절치 못합니다. 먼저 폭력을 행사한건 시위대였죠. 버스를 부수고 쇠파이프를 휘드르고. 부모가 자식을 폭행하는건 상관없는지요? 아니 진정한 부모라면 그런식으로 자식을 폭행하지 않겠죠.
물론 경찰이 시위대를 폭행한건 안좋다고 봅니다. 그 폭행에 가담한 경찰은 처벌을 받아야겠죠. 또한 폭행에 가담한 시위대도 처벌을 받아야하는것이고요. 경찰이 시위를 진압하기전에 폭행을 절대하지말라고 구호를 10번 외치고 시위대앞에 나섭니다. 헌데도 분에 못이겨 폭행을 한자라면 그게 누구든 처벌을 받아야죠. 그 몇명에 경찰 전체를 싸잡으면 안되겠죠. 그런식을 따지면 시위대 몇명에 의해 전체를 폭력시위대로 매도하게되는것과 마찬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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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lyWolly님의 댓글

PollyWolly 작성일

이명박 정부는 한국 몇개의 대기업 부흥을통해서 경제력을 발전해 나가는것이 주된 목적입니다. 이것을 이루기 위해 미국과 친목을 쌓는다고 하지만 한국망신 시키고 다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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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아리아린님의 댓글의 댓글

아리아리아린 작성일

대기업 위주의 정책으로 IMF의 원인이 되었듯이 일부 기업으로 국가전체가 흔들리는 사태는 막아야 합니다. 일본과 대만이 대기업에서 중소기업 위주의 정책으로 가는 이유를 생각하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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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룡님의 댓글의 댓글

와룡 작성일

어디서 무슨 소리를 들었는지 모르겠군요. 추측도 아니고 사실이 그렇다고 확신하고 있는 글입니다. 이런 글은 아니라고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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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아리아린님의 댓글의 댓글

아리아리아린 작성일

대기업의 부실경영도 IMF에 한몫한 것은 사실입니다. 기업 하나때문에 나라경제가 흔들리는 경제구조가 옳다고 생각하십니까? 97년당시 한국은 줄줄이 부도를 내었지만 중소기업이 군집으로 발달된 대만과 일본은 금융부실로 인한 피해외에 줄줄이 부도나는 사태까지는 안갔습니다. 또한 대기업만을 위한 정책은 결국 현대자동차와 같이 독단적인 노조에 의한 피해가 국가전반적인 영향으로 미쳐지게 됩니다. 그리고 한국에 독점시장의 확대로 인한 폐해도 커지죠. 중소기업의 발전을 가로막는 것도 대기업이라는 것을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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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아리아린님의 댓글의 댓글

아리아리아린 작성일

또한가지 한국의 전체 채용의 80%는 중소기업에서 담당하는데 대기업위주의 정책에 의한 중소기업의 폐해로 중소기업의 기업운영에 차질이 생기게 되면 그 고통은 그대로 근로자인 국민대다수에 미쳐지게 됩니다.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유통관계를 생각해보시면 이해가 빠르겠지요. 장기적으로 국민의 소비위축에 한목할 것이 분명하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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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룡님의 댓글의 댓글

와룡 작성일

전 폴리님의 글에 답글을 달았습니다. 즉 대기업만을 부흥 시켜 경제력을 발전해 나갈것이라 못을 박아버리시니 한마디 한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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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와행복님의 댓글

자유와행복 작성일

참고로 말하자면 광우병이 소에게 사료를 먹인 것이 원인으로 동물성 사료정책에서 나오지만 미국은 동물성 사료정책을 버리지 못하고 있고 미국의 휴먼스테인 같은 단체들이 미국은 가장 쇠고기가 안전하지 않은 나라라고 합니다. 물론 수입을 하는 건 좋습니다. 수입을 하는 건 저도 긍정적으로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미국은 세계 강대국이며 그 나라와 어울리지 못하면 세계 시장에도 어울리지 못합니다. 그럼 협상은 필수지만 그에 맞는 규제를 해야 한다는 겁니다. 30개월 이상의 위험물질을 검역주권까지 주며 0.1의 쇠고기만 검사하고 있습니다. 엄마안녕님은 검역이 우리나라에 있다고 다 되냐고 말씀하셨지만 노무현 정권때에 등뼈가 발견된 것을 생각해보세요. 미국인들이 검역을 했었더라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아마 등뼈가 나와도 모른척 한국으로 넘겼을 겁니다. 그리고 등뼈때문에 광우병으로 죽는다면 미국은 우리 미국소라는 증거가 있냐며 말할 것이며 우리 미국인들이 검역했을때 등뼈없었다며 미국소가 아니라고 증거를 요구할 것입니다. 허나 노무현 정권은 검역주권을 우리가 가지고 등뼈를 확인하고 미국에게 등뼈가 발견된 것이 미국소라는 증거를 제시할 수 있었습니다. 이만큼 검역주권은 소중한 것입니다. 세계 어느나라도 검역주권까지 맡긴 나라는 없습니다. 마치 검역주권을 미국에게 넘겨준 것을 엄마안녕님은 대수롭지 않을 걸로 생각하는데 전혀 그렇지 않으며 검역주권은 협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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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안녕님의 댓글의 댓글

엄마안녕 작성일

제가 글을 쓰며 의도한 것은 행복님이 이해하시는 것과는 다릅니다.
알기쉽게 다시 풀어 써드리죠.
제가 글로 쓰면서도 웃기는 몇몇분들의 검역주권의 근본적인 취지가 무엇이죠?
우리가 우리가 먹을것 자체적으로 검사한다는 웃기지도 않은 자기만족인가요?
아니면 정말로 국민들에게 안전하게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식품의 제공인가요?
제가 보기엔 검역주권이란 걸 주장하시는 분들의 대부분이 전자이신거 같습니다.
정말 국민들이 안전하게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식품을 제공하려고 한다면 더욱 근본적인 식품안전에 대한 체계같은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합니다.
어떻게 게에 납이 들어오고 중국산이 국산으로 둔갑하고 아무렇지도 않게 팔리고 그렇게 팔다가 적발된 사람들은 솜방망이 처벌을 받고 풀려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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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안녕님의 댓글의 댓글

엄마안녕 작성일

지금 행복님께서 주장하시는 검역주권이란게 가장 중요하다는 주장은 주객이전도된 것입니다.
근본적인 취지가 객이 되고 우리 스스로가 검역을 한다는 형식적인 안심이 주가 된거죠?
등뼈 있다없다가 아니고 수입한다 안한다를 떠나서 일본처럼 정확한 지식과 정보를 바탕으로한 일관된 기준을 가져 그 기준을 통하여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 해야 한다는 것이죠.
검역주권 주권이 아무데나 붙이면 다 주권입니까?
그리고 우리가 검역능력이 모자라면 더 좋은 검역시스템을과 능력을 가진 다국적 기업등에 하청해도 됩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기준에 맞는 식품이 얼마나 정확한 기준에 맞춰져 수입이 되느냐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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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룡님의 댓글의 댓글

와룡 작성일

쇠고기문제를 자꾸 거론하시는군요. 대부분이 님과 같은 수박 겉핥기식의 지식만 가지고 반대를 일삼죠. 재협상한지가 한참 지났는데 아직도 업데이트 되지않은 정보를 가지고 애기를 하시는데 단순히 애기하자면 30개월이상소 수입 하지않기로 했다는걸 모르시는거 같습니다.
글을 읽으면서 느꼈지만 너무 단순한데다 별 내용도없어 뭐라 답글을 달아야할지 고민이 되는군요. 어디서 무슨 소리를 들었는지 모르겟지만 제가 링크하는 블로그의 글을 자세히 읽고 정보를 좀더 업그레이드 하시기 바랍니다. 아주 자세히 요약되어있는 블로그가 있어 링크합니다 http://cafe.naver.com/remonterrace/2504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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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룡님의 댓글의 댓글

와룡 작성일

거기다 자꾸 검역주권 ,검역주권 하시는데 검역주권이 뭔지나 알고 애기하시는건가요? 님의 글을 읽어보면 검역주권이 뭔지도 모르는 거 같습니다. 원래대로라면 검역주권이 아니라 검역권이죠. 검역주권이라는 말은 선동을 하기위해 생긴 말입니다. 좀더 검역권이 무엇인가에 대한 지식을 쌓으십시오. 제가 링크해논 블로그의 내용을 자세히 읽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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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안녕님의 댓글의 댓글

엄마안녕 작성일

또 노무현정부가 발견하지 않고 다른 나라 다른 기업체에서 발견했더라도 결과는 마찬가지 입니다.
미국산이라는 정확한 증거만 있으면 말이지요 누가 발견했다가 중요한것이 아니라 얼마만큼의 신뢰도를 가진 증거이냐 이것이 문제지요.
그리고 이제 소얘기는 그만하죠 . 논점에 벗어난 것도 벗어난 것이지만 이 얘기 계속하면 토론실의 발전도 더 이상 기대하기는 힘들 것 같군요.
어떠한 주제도 다시 소로 돌아가 버리니 한 논점에서 챗바퀴 돌듯 돌아가는 논쟁에서의 발전은 누가 봐도 기대할 수 없는 것이니까요.
저희에게 좀 더 정확한 정보와 지식이 더 확보가 되었을 때 다시 논의 하는 것이 더 적절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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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와행복님의 댓글

자유와행복 작성일

와룡님 재협상을 한지가 한참지났다고하는데 추가협상을 했는 것 입니다. 추가협상 역시 미국의 자율규제입니다. 쇠고기 문제에 대해서는 이 말만하고 더이상 말하지 않겠습니다. 노무현 정권때 규제가 있어도 등뼈가 나온 미국의 자율규제를 신뢰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광우병이 발생하면 수입중단하면 된다는데 협상의 내용에서 그러한 조항은 나와 있지 않습니다. 30개월 이상은 수입되지 못한다고 했는데 미국의 자율규제를 믿을 수 있다고 생각하나요? 국민들이 재협상을 원하여 시위를 했으나 재협상을 하지 않고 추가협상을 했다는 것입니다. 추가협상역시 미국의 자율규제를 맏기고 있어서 확인할 방법이 없습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근본적인 문제는 미국의 동물성 사료 정책입니다. 미국이 동물성 사료 정책을 쓰고 있는 이상 광우병의 위험이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http://www.ytn.co.kr/_comm/pop_mov.php?s_mcd=0302&s_hcd=15&key=200806201510268674 미국의 자율규제를 믿을 수 있냐는 질문에 미국정부가 보장한다면 믿어야 한다고 답변하였습니다. 쇠고기 문제로 몰고 가지 말자고 했는데 이명박 정권이 저지른 가장 큰 잘못이 퍼주기 쇠고기 협상아닙니까? 이명박의 대한 국정운영에 대한 걸 거론하면서 쇠고기 문제가 나오지 않는다면 그게 더 이상한 것입니다. 일단 그 주소는 카페라서 제가 가입을 하지 않으면 못보게 되있더군요. 일단 검역주권이라고 치면 사전에서 나오지 않지만 검역권이라고 쳐야 나오던군요. 근대 검역권의 사전의 의미를 보니까 검역을 실시하는 지역의 범위라고 나와있는데 쇠고기에 대한 지역이 아니라 나라가 검역하는 거기때문에 검역주권이라고 혼용한 것이 아닐까 생각을 하는데 사전적 의미나 정확한 표현은 검역권이 맞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럼 이제부터는 사전적이나 정확한 단어인 검역권이라고 언급하겠습니다. 그리고 검역주권이든 검역권이든 결국은 우리가 검역할 수 있는 권리인 검역권은 없다는 것입니다. 위 주소의 동영상 보시길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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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룡님의 댓글의 댓글

와룡 작성일

제가 링크한것이 안뜨시나보군요. 네이버에 가입되어있으시다면 까폐에도 가입을 한후 다 보시고 카폐탈퇴하면 되실듯 합니다.
들어가는 방법은 네이버 로그인 하시고 카페가입하시고 그 후 링크창을 한번 닫으신다음에 다시 제가 링크해논 주소를 클릭하시면 아마 글이 나올겁니다. 거기보면 님이 염려하는것에 대해 자세히 나왔으니까요. 쭉 읽어 보시고 판단 하시면 되실겁니다.
http://cafe.naver.com/remonterrace/2504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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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룡님의 댓글의 댓글

와룡 작성일

네이버 사이트를 켜놓으셔야합니다. 로그인된 상태로 켜놓으신후 링크주소로 들어가고 가입후 그 사이트창을 닫으신후 다시 제가 링크해논 주소를 클릭하셔야 글이 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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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사람님의 댓글의 댓글

세사람 작성일

가입해야 볼 수 있는 것이네요... 음!
비밀스러운 이야기인가 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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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아리아린님의 댓글

아리아리아린 작성일

검역을 다른나라한테 맞기고 수입하는 나라는 한국 뿐일 것입니다. 그것도 공식적으로요. 중국은 대부분 밀수품이 많구요. 검역이라는 것이 일단 한국의 기준에 합당한 식품인지에 검사를 하는 것인데, 굳이 이것을 미국에 의존해야할 필요성이 있나요? 안줘도 되는 것을 주었다는 것이 이해가 안갑니다.
그렇게 해서라도 소고기를 수입해야할 필요성이 있나요? FTA에서 말하는 것도 그래요. 그런 이유라면 차라리 인도나 중국, 베트남 하고 FTA하는 것이 더 나을 듯 한데요.
무조건 미국을 믿어야 된다는 불확실성에 의존해야하는 현실을 강조하는 분들의 사상이 의심스러워요.
그런 분들의 의견을 들으면 한국은 자주독립국이 아닌 미국의 괴뢰국인듯 합니다. 안그런가요?
미국을 전적으로 믿으니깐 국방하고 외교하고 재무까지 다 맞기죠? 어떤가요?
50보 100보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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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룡님의 댓글의 댓글

와룡 작성일

아리아리님도 같이 들어가 보시면 좋을것같습니다. 위에 제가 링크해논 주소로 같은 방법으로 들어가서 읽어보시면 판단하시는데 많은 도움이 될거라고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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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색향기님의 댓글

하얀색향기 작성일

하나 물어보겠습니다..이명박이 서울시장에 할때...현대 있을때...과연 그곳의 경제사정이 탄탄해지고 엄청나게 성장했었나요??? 제가 보기에는..부채만 안겨준 결과밖에는 이야기 못 들어봤습니다...다만 경제인이라는 타이틀이 있기에...실패해도 전문가는 전문가겠지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하지만 실패한 이유가 있다고 생각되네요..
서울 시장 할 때에도. 학교부지에 테니스장 불법 건축해서 힘 있는 사람들끼리 치던데...이건 뭐...뭐가 옳고 그른지 상당히 자기기준에 맞춰 생각하는 사람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즉 보편적인 옳고 그름을 따지는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했었지요..현재 자기 사람 챙겨줄려고 국민이 선거에서 낙선시킨 사람 낙하산 인사로 좋은 자리 만들어주고..뭐가 중요할까요??
 추진력<<<이 말 자체는 좋죠....그런데 안 좋은 방향으로 나가면...후진력??
어설픈 전문가가 전문가 행세할려니 힘들어 보입니다....현재 상황이 그렇게 생각되어집니다..
앞으로라도 잘 되었으면 하네요...정치가 더럽다..더럽다..하지만...이건 안보이게 더러운것도 아니고...자기가 젤 윗사람이라 생각하는것 같고...별로 인망 얻을 대통령은 아니라고 생각되네요...대표자로서의 여러가지 필요한 능력이 있지만...인망은 그 중에서도 손에 꼽히는 요건일텐데...
아무튼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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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아리아린님의 댓글의 댓글

아리아리아린 작성일

현대에서 수십 몇년을 있으면서 현대를 말아먹을 뻔 했죠.
그것도 처음이라서 그랬나요? ㅎㅎ 솔직히 이명박씨 전문가 아니라는거
인정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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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lerance님의 댓글

Tolerance 작성일

이명박 대통령의 소수가 제대로 통치하지 못하는 것이 다수의 어리석은 중우(중복표현 미안)가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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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안녕님의 댓글의 댓글

엄마안녕 작성일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지금 이명박 대통령이 설사 옳은 일을 하고 있더라고 하더라도 국민들의 불신이 생겼습니다.
그 불신을 불식시키도록 노력을 해야지 그것을 다수의 어리석음 때문이라고 하시는 것은 민주주의에 역행하는 일입니다.
민주주의에 대하여 이런 말이 있죠 최선의 길이 아니라 최악의 길을 막는 것이 민주주의라고요.
어느 쪽인지 답을 알수도 없고 답이 될수도 없습니다.
다만 국민의 대다수를 그 행동에 이해할 수 있도록 설득을 해야죠.
지금은 국민의 불신을 불식시키고 신뢰를 회복하는게 급선무 입니다.
이명박 대통려의 잘못은 정책의 실행의 목표가 아니라 그 과정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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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와행복님의 댓글

자유와행복 작성일

제가 생각하기에는 이명박 대통령은 그의 말만 보아도 생각을 알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이 말한 그 놈의 헌법이란 발언은 국회의원들의 부당한 탄핵으로 헌법재판소에 갈려고 몰았을때 한 말로 충분히 그런 말을 할 수 있는 상황이라고 보입니다. 말도 되지 않는 이유로 노무현 전 대통령의 탄핵을 시도했습니다. 물론 생각이 짧긴 하지만 인간적으로 이해가 가는 말입니다. 그리고 말만 들으면 그렇지만 누구보다 법을 전공한 사람으로 국회의원들의 부당한 탄핵 절차에도 헌법재판소의 판결이 나올때 까지 기다리셨던 분입니다. 이명박 대통령의 발언은 마사지를 받을 때에는 못생긴 여자한테 받아야 서비스를 잘해준다는 마사지걸발언이나 그 많은 촛불을 누구돈으로 샀는지 알아보라는 발언으로 그가 말한 발언은 상황을 받을 때 충분히 그런 말을 할 만한 이유도 없고 인간적으로 이해도 가지 않습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발언은 교양없다이나 생각이 짧았다정도지만 이명박 대통령의 발언은 인격적으로 문제가 있는 것 같은 발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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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아리아린님의 댓글의 댓글

아리아리아린 작성일

그것도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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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콘강님의 댓글

루비콘강 작성일

정치적인 제스처일 뿐입니다. 미국은 한국에 보수정권이 들어서야 여러모로 편리한 것이 많죠. 미국과의 동맹을 강조하고 군사력을 중요시하며 대북에 있어서 독자적으로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미국과 같이 의견을 조율하고 미국을 통해 북한을 접촉하기 때문에 보수정권의 한국은 미국에게는 당연히 환영받을 수 밖에 없겠죠. 한나라의 대통령이 어찌 저러냐 라는 차원의 문제가 아니라 미국측에서 오히려 한국의 보수정권에 대한 기대와 또한 저런 정치적 제스처를 통한 미국과 새로운 한국정권간의 앞으로의 장기적인 로드맵과 협력구도를 의미하는 하나의 족쇄이자 의미입니다. 정치적인 문제인데 MB의 잘못으로 기우는 건 조금 문제가 있습니다. MB개인적으로 대단히 싫어하지만 결국 MB의 보수적 사고 역시 미국이 좋아할 만한 이유인 것이고 노무현 때와는 다르게 특별히 대접하는 것으로 의미를 부여한 것 뿐입니다. 정권이 바뀔때마다 의례적으로 이뤄지는 정치적 쇼인데 저는 그러려니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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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학생님의 댓글

민주학생 작성일

과연 이것이 민주주의라 말 할 수 있는 자격이 있는가?

우리는 말한다. 대한민국의 국민이라고 민주공화국의 국민이라고 해외여행갈 때 당당히 소개한다. 그러나 우리는 다시 한번 고민해 봐야 할 것이다. 이것이 과연 민주주의 공화국이냐고, 이 나라가 민주주의국가가 맞은 것이냐고, 나는 과감히 질문을 던질 것이다. 우리는 우리 힘으로 이 나라를 민주화했다. 과거 이승만 정권 때부터 6.29선언 까지 우리는 무려 27년 우리 대한민국 근대사의 대부분을 이 민주화 운동하는데 보냈었다. 그 결과 우리 손으로 대통령을 뽑을 수 있었고 정권을 교체할 수 있었다. 그러나 지금 현실이 무엇인가, 우리 국민은 정치로부터 참여 할 수 있는 참정권을 갖고 있었다. 하지만 현 정부에 와서는 다 옛날 예기가 되어 버렸다. 국민은 정치를 참여했다는 이유만으로 사법재판을 받아야 하는 처지이다. 이것이 무엇인가?, 이것이 우리가 말해왔던 민주주의인가?, 집회와 결사의 자유를 부정한다면 일제시대와 다를 것이 무엇이던가?, 국민이여! 각성하라! 지금 우리는 이 기회를 놓친다면, 얼마나 후회할지 아는가?, 현재의 정부는 단순한 공권력 과시를 넘어, 급기야 언론장악이라는 과거 독재정권의 유물을 다시 시행하려고 있다. 그 대표적인 정책이 방송의 민영화이다. 이탈리아의 예를 들어 보겠다. 이탈리아 역시 국영방송인 RAI라는 업체가 있다. 과거 이탈리아는 베룰루스 코니 총리의 내각이 취임했었다. 베룰루스 코니는 이탈리아 언론매체들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자랑하는 미디어셋의 회장이었다. 그는 미디어셋을 활용해 총리의 자리에 올랐다. 하지만 그 결과는 공영방송 장악을 이용한 부정, 부패로 이어지었고, 샌드위치 보도등과 같은 왜곡도 팽배했으며, 선정적인 내용을 이용해 민중의 불만을 잠식했었다. 그 결과 이탈리아는 10년의 가까운 세월을 잃었어야만 했다. 이탈리아의 베룰루스 코니의 사태가 보여주듯이 방송의 민영화는 결국 정권의 언론장악으로 이어지는 하나의 과정인 것이다. 그 결과로 정부의 경우는 장기집권이라는 달콤한 선물을 받을 수 있다. 어디 그뿐만 인가?, 교과서등을 대거 수정해 급기야 학생들의 사고조차 장악하려는 암수를 부리고 있다. 국민이여 이로고도 우리는 현 정부를 믿고 있는가?, 이 나라가 민주주의공화국이라고 불릴만한 자격이 있는가?, 사유재산보장권이 있으면 그 나라가 민주주의공화국이 되는 것인가?, 그 나라는 소수의 재벌들에 의해 지배되는 자본주의국가이지 민주주의국가라 불릴 자격이 없다. 국민들이여! 상황을 알았으면 과거에 늘 해왔던 일처럼 민주주의를 사수해주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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