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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국영수에 밀려난 음미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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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돌이
댓글 15건 조회 7,535회 작성일 10-10-01 07:33

본문

20100930_0005.jpg

몇 일전 뉴스에 한 중학교 체육검사 시간이 방송됐다.
여자 중학교였는데, 학생들이 체력이 약해서 철봉 매달리기를
제대로 못하고, 몇 초도 안되서 포기했다.

이 뉴스를 보면서 한국의 교육이
결국 애들을 잡고야 말았다는 생각을 했다.
이 현실은 예견된 것이었으며, 사교육의 폐해로
정부와 교사들이 문제를 알면서도 방관했다는 비난을 피할 수 없다.

20100930_0004.jpg늦었지만, 정부와 교육과학기술부는 대응책을 내놨다.
앞으로 초ㆍ중학교는 입시 주요 과목인
국어 영어 수학의 수업 시간을 늘리기 위해
체육 수업 시간을 임의 대로 줄일 수 없도록 했다.
운동 부족으로 인해 학생들의 비만율이 늘어나고
체력 저하 문제가 심각해진 데 따른 조치다.

우리나라 초중고생의 비만율이
2002년 9.4%에서 2008년 11.2%로 증가한 점과
지난해 서울 중고생의 53%가 체력검사에서
하위등급인 4, 5급을 받은 것은 이 같은 일선 학교들의
체육 수업 홀대 현상과 무관하지 않다.

앞으로 공부만 열중하고 체육 활동을 소홀히 한 학생은
고입·대입 과정에서 일정한 불이익을 받게 된다.
또 입시를 위해 국어·영어·수학 수업시간을 늘리고
체육 수업을 줄이는 행위도 금지된다.

하지만, 아직도 문제가 해결된 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눈에 보이는 체육시간이 이럴진데,
눈에 보이지 않는 예체능 미술과 음악 시간은 어떻겠는가 말이다.
비정상적인 입시교육이 학생들의 문화정서까지 파괴한 것에 대해서,
우리나라 문화계와 지식인들은 한 번도 비판하지 않는다.

이를 지적하고 선도해야 할 교사들이 자신들의 밥벌이만 급급해
정상적인 수업을 요구하고 개선하지 못한 것은
선생의 지위와 공교육을 외면한 처사가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하루빨리 학교에 정상적인 문화교육이 제대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입시교육의 폐단을 없애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문화 비만에 걸린 비정상적인 학생들이 사회에 넘쳐나게 될 것이다.

aa1.gif 여러분은 초중고의 음악, 미술, 체육시간을 어떻게 해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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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ler님의 댓글

Idler 작성일

이에 대한 보도를 자세히 접하진 못했으나, 토돌이 님의 글을 참조한다면,
체육과목을 입시에 반영하여 문제를 해결하려는 듯한 발상은 참 편의적인 발상으로 보이네요.
입시위주의 교육으로 인하여 생긴 병폐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생각을 해야지,
단순히 예체능 시간 '하한제?' 식으로 피상적 대안만 제시해 놓았네요.
우리가 처한 교육환경에서는 체육시간을 아무리 늘려놓아도 그 누구도 수업시간에 체육에 관심을 기울이지
않을 겁니다. 학생도, 부모도, 교사도,  좀 극단적으로 말하자면,
 영어단어 하나 더 외우기에 1시간도 크게 느껴지는 현실이니까요. 그걸로 대학교 이름이 바뀔 수 있으니까요. 왜 시간표에서 예체능 시간이 사라져 가는 것인지에 대하여, 근본적인 교육문제를 들여다 보아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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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왕자1님의 댓글

어린왕자1 작성일

항상 우리나라의 교육 문제는 썩은 식빵 위에 생겨나는 곰팡이들을 일시적으로 없애는 데에만 혈안이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근본을 보지 않고말이죠. 학교는 입시를 위한 학습의 공간이 아닙니다. 결국 초등학교까지 입시를 위한 공간으로 번져버린 것을 볼 때마다 가슴이 참 아픕니다. 입시를 중요시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학부모와 학생이아닌 나라에게 묻고싶습니다. 진정 국영수위주의 수업만이 이 나라를 이끌어갈 인재를 양성하는 데에 필요조건이라 생각하시나요? 초,중,고에서 배우는 예체능수업은 아주 기본적인 수업들 입니다. 예체능 수업을 줄이는, 없애는 일은 대입의 결과에 더 나은 영향을 끼칠지는 몰라도 충분히 교육받을 수 있음에도 받지 못하는 빛 좋은 개살구의 교육이 되는 지름길입니다. 게다가 어린 학생들의 예체능 시간을 뺏어 주요과목으로 채운 시간, 그건 어른들의 욕심에 만족을 채우는 시간이지 아이들이 성장하는 시간이 아닙니다. 숫자로만 바라보지 마세요. 수치로 나타낼 수 없는 아이들의 가능성을 키워주는 것이 교육이 맡은 의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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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JH님의 댓글

LJH 작성일

물론 국영수가 중요한 과목이긴 합니다. 하지만 예체능과목의 교육시간을 줄이고 국영수의 교육시간을 늘리는것은 잘못된것이라고 봅니다. 아무리 중요한 과목이라지만 다른과목의 중요성도 있습니다. 우리가 해야할 일은 아이들의 가능성을 살리는것입니다. 그것을 핑계로 국영수를 심하게 강화시키면서 다른 가능성은 없애는것이 아닌지 생각해보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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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ly님의 댓글

Lilly 작성일

예전에는 국영수만 잘하자고 지금까지 생각해왔습니다 하지만 오늘 토돌이님의 글을 보니 제 생각이 옳은 것만은 아닌것 같습니다. 누군가 공부를 잘하는 천재가 있더라도 체력이 낮다면 공부도 못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두 몸이 강한 편은 아니라 공부할 때 무리를 하면 자주 코피를 쏟아 한약도 먹고 좋은 음식도 부모님께서 자주 해주셨습니다. 이 때 많이 나가서 놀지 않았는데 지금은 바쁘니 그때 열심히 운동을 해둘 것을 하고 생각합니다. 음미체가 필요없다고 생각하느 사람들도 많이 계시겠지만 국영수는 공부해야는 과목이지만 음미체는 즐기는 과목이라고 생각하면서 우리나라 정책에 반영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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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련님의 댓글

하련 작성일

저는 음미체 같은 경우는 차라리 선택과목으로 하는 게 좋지 않나 생각합니다. 예체능이 국영수 같은 주요 과목에 비해 필요하지 않다는 생각이 아닙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예체능 과목은 타고 나는 겁니다. 다른 과목은 공부라도 하면 그만큼 성적이 나오기 마련인데, 운동신경이 없거나, 예술에 재능이 없는 학생한테는 굉장한 스트레스로 다가옵니다. 제가 이렇거든요. 이 음미체 수행평가의 점수가 낮게 나오기라도 하면 전체적 내신에 큰 타격이 가고, 예체능에 재능이 없는 학생에게는 짐이 될 뿐입니다. 물론 학생 개인의 내면적 성장에 있어서 음미체는 중요하고, 이에 대한 교육도 지지하지만, 이 예체능을 점수로 매겨버리는 건 개선이 필요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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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식님의 댓글

문준식 작성일

전 개인적으로 음미체를 선택과목으로 만들었으면 합니다. 왜냐하면, 현재 인문계고등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이 공부만 해야되는 이 시점에 음미체를 필수로 하긴 하는데 시간을 더 늘려버리면 공부는 대체 언제 하는지요? 차라리 선택과목으로 만들고 다른 창의력개발활동이라든가 이런것을 학생들에게 지원하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의 있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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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식님의 댓글

문준식 작성일

음미체가 없어질 판이기 때문에 시간을 늘려야 된다는 투표가 80%인데 그로 인해 나타나는 문제점을 생각해보시지 않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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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남님의 댓글

매력남 작성일

저는 더 늘릴 필요도 없지만 줄여서도 안된다고 생각 합니다 국영수만 하지 않고 음미체를 수업받으면서
체력과 감성 그리고 창의력 향사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 합니다 현실이 국영수를 중심으로 지식의 암기만을
원한다고 해도 국가에서는 의무적으로 최소한의 교육시간을 지정해주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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쑈숑님의 댓글

쑈숑 작성일

국영수가 아무리 중요한 과목이라하더라도 엄연히말하면 음미체도 학습과정인데  음미체를 밀려내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사람들이 모두다 평등한 것처럼 과목을 사람에 빗대보면 모든 과목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체육은 우리의 지친 몸과 마음을 단련시켜주고 음악과 미술은 우리의 숨은 예술성을 찾아주기도 합니다. 숨은 예술성을 품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좋은 기회를 놓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음미체 또한도 모두가 평등하게 교육 받을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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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중님의 댓글

김민중 작성일

국영수를 위해 음미체를 줄이는 것은 맹구논리죠. 이건 교육제도가 잘못되어있기때문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아무래도 대학에서 그 사람의 인격이나 교양, 문화수준 따위는 배제한 체 영어  한 단어, 수학 한 문제로 사람을 뽑기 때문이겠죠. 나라가 장기적으로 잘되고, 그렇게 바라는 선진 문화국가가 되려면 국영수 물론 중요하지만, 음미체를 무시할 수 없을텐데 말이죠. 저는 더 나아가 음미체를 유지할 뿐 아니라,역사와 철학은 선택이 아닌 모든 학필수이수제로 바꿔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나라의 역사를 알아야 뒤를 되짚어보면서 미래에 대한 전략을 세울 수 있고, 철학을 알아야 도덕적이고, 합리적이고 비판적,분석적 인재들이 양성된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한국 교육을 보면, 수학의 경우 논리력 증진이라고 하는데 고등학교에서 수학적 사고나 논리적 접근법을 가르치기보다는 그냥 문제 유형 알려주고 하는 경우가 많아서, 교육 목적을 달성하지 못할 뿐더러 이상한 형태의 교육이 양성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저는 음미체를 늘리면 늘렸지, 줄이면 안된다는 것과 교육방법 자체를 바꿔야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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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중님의 댓글

김민중 작성일

《Re》하련 님 , 주장하신 말씀가운데 '음미체에 점수를 매기는 것에 반대한다.'라는 의견에
동의합니다. 음미체 같은 예체능에 점수매겨버리면 학생들은 정말 그 뜻을 알고, 음악이나 미술의 가치를 알기보다는
점수에 급급할 것이기 때문에 크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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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아래님의 댓글

하늘아래 작성일

국영수 가 공부하는데 가장 중요한 과목이라고 한다면 음미체는 학생들의 일상이나 학교생활에 중요한 과목이라고볼 수 있습니다.
먼저 음악과 미술은 성장기인 학생들의 정서발달에 많은 도움이 되고, 창의력을 키우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체육은 공부하는데 직접적인 도움이 될 더러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건강을 위한 투자입니다. 또 이 과목들은 학업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도 하고 사춘기 학생들에게 건전한 여가활동을 가르쳐주기도 합니다.
예로 많은 선진국들은 음미체를 중요하고 필수 과목으로 여기고 학생들의 생활 질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음미체를 부가 과목으로 생각할 것이 아니라 학생들의 생활에 중요한 과목이라고 보며 그 비중을 더 늘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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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가에웃음님의 댓글

입가에웃음 작성일

현 중학생으로서 고등학교 진학에 급급한 사춘기인 중학교에서조차 나머지 예체능을 중요시 여기지 않고 있다는 점이 강하게 느껴집니다. 이는 아이들의 정서발달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이며 질풍노도의 시기의 분노를 해소할 기회를 주지 않음으로서 학교폭력 증가에도 영향을 끼칠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입시중심 교육방식이 차근차근, 그러나 강하게 개편되어야 하며, 청소년들의 정서발달에 도움을 주는 예체능 수업시간을 강하게 늘려야 합니다.
또한, 현재 초등학교에서부터 예체능조차도 시험과목으로 넣어버리는 학교들이 상당수입니다. 음악, 체육과 같은 예체능이라도 시험으로부터 자유로운 과목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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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님의 댓글

쌍둥이 작성일

국영수를 중요히 여기고 음미체를 등안시하다보니 아이들이 느끼기에 음미체 분야는 타고나고 재능이 있는 사람들만이 접합 수 있는 분야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좋아하고 잘하는 것을 진로 삼아 미래를 살아가려는 아이들에게 이러한 인식은 아이들의 꿈을 막는 장애물이 되어 버립니다. 따라서 음미체 과목 선택제는 현 대한민국 교육 제도를 고려해볼때 고등학교 때부터 적용하는 것이 올바르고 몇몇 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국영수 과목처럼 음미체 과목에 점수를 매기지 않고 음미체 과목을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시간으로 만들어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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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무님의 댓글

삼무 작성일

현재 초등학교 중학교에서 선행되어지는 것은 수학과 영어라 봅니다.
특히 수학이란 학문은 일반인들이 생활하는데 몰라도 되는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다른 나라에 비하여 대한민국의 수학은 선행학습이 되어 다른 나라에 수학경시대회에서 높은 성적을 거두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부 학생에 해당되는 이야기이지 전부가 선행학습 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미리 공부하는데 시간만 많이 잡아 먹지 제대로 이해할 나이가 아닌 경우가 있다고 봅니다.
특수고등학교에 진학하는 학생들과 경쟁하기 위하여, 많은 학생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고 봅니다.
학생은 각자 특성이 다름니다.
모든 학생이 국영수에 매달려 예체능을 등한시 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어린시절 국영수에 매달려 나이먹고 예체능에 대한 안목과 인식이 없다면 손해라고 봅니다.
현재는 토요일교실도 있고 체험학습이 많다고 합니다. 예체능도 체험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현장학습이나 실제로 하는 수업시간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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