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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성형수술 찬성 하세요? vs 반대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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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성형수술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어느정도 인정이 되는 것이 대세로 자리잡고 있는데요, 과연 이러한 성형수술은 바람직 한 것일까요?
우리가 이러한 현상속에 살아가게 된 배경은 어떤 것일까요?
자신들의 의견과 의문들을 각각 찬성과 반대의 입장에서 펼쳐 주십시오.
- 자신의 학년 반을 반드시 밝혀 주세요. 그래야 상장과 상품이 간답니다.
redpoint: 글쎄요... 성형수술이라... 전 솔직히 반대합니다. "신체발부 수지부모" 라고 하잖아요.. 그 뜻은 다음과 같지요. 이 토론에 도움이 되시기 바랍니다. 신체발부(身體髮膚): 우리의 몸과 털과 피부, 즉 우리의 몸 전체는... 수지부모(受之父母): 부모님으로부터 받은 것이다. 그 부모로 부터 받은 귀중한 몸을 지키고 가꾸는 것이 효가 된다는 조상의 말씀입니다. 그걸 마음에 들지 않는다구 마구 뜯어 고치면 불효겠죠! 하지만, 뜻하지 않은 화상이나 사고 때문에 얼굴이 흉하게 된 경우라면 성형수술은 그에게 희망이 될 것이니 그건 효라고 판단되어서 찬성합니다. 단순히 못생긴 얼굴을 뜯어 고치는 건 반대하구요.. -[07/02]-
박주희: 성형수술에 대해 반대합니다. 부모님께서 주신 그 중요한 몸을 건강하고 지켜야 하는데 성형수술을 한다면 부모님의 얼굴을 짓밟는 것 아닐까요? 특별히 필요한 부분이 있더라면 성형수술 말고 다른 쪽으로 고쳐보는 것 어때요? 눈이 이상하다면 눈운동을 매일하고 그런부분이요
솔직히 성형수술에 실패하는 사람도 많답니다.
-[07/07]-
김성종: 근본적으로 사람들 욕구가 더 예뻐지길.. 더 멋있어지길.. 바라는
외모지상주의가 과대평가 받고 있는데 양심적으로 모든 사람들에게는
저마다 저런 욕구가 있는 상태에서 자신이 그렇게 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그 기회를 져버릴 사람이 몇이나 될런지 모르겠습니다. 더 번져가기만 합니다. -[07/21]-
안수지: 물론 박주희님 의견대로 말하면, 부모님께 죄송한거죠.
그치만,
얼굴에 대하여 스트레스를 많이받는 사람들에게는
성형수술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얼굴에대해 정말 스트레스를 많이받는 사람들이
성형수술을 받고,
사는것에대한 자신감을 얻으며,
또한 언제나 즐겁게살아갈수 있다면.
성형수술하는것에는 찬성합니다.
허나, 얼굴에 자신감이 있지만,
조금더 이뻐지고싶어서, 성형수술을 해대는건
그건좀 아니라고생각합니다. -[10/03]-
이은영: 성형수술 도가 지나치지 않는 선에서는 찬성하는 편입니다^^
편하게 말하자면, 아픈곳을 수술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성형수술을 하는 사람들은 특정한 부분에 자신감을 잃은 사람들입니다. 마음이 아픈 사람들이라
볼수도 있죠^^ 하지만, 너무 지나친 성형수술은 외모에 대한 집착과 더불어 마음에 병이 들 수 있습니다.
의사선생님들에게 부탁이 있다면, 성형수술을 받아야 하는 자와 받지 않아도 사는데 지장없는 이를
구분해 주셨으면 합니다. 외국프로그램에보면, 정말 사는데 지장이 올 수 있을 만큼 추한 여성들이 성형수술로 인해 자신감을 찾는 과정이 방송으로 나온바 있습니다. 성형비용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해 주는것도 참 좋을 듯합니다. 민간요법이라해야되나,, 집에서 혼자 하면서 자신의 외모를 개선해 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도우미 역할도 참 좋을 듯합니다. 그 비용은 최소의 가격으로 응해 주면서요. 그리고 스타일리쉬한 사람들은 그다지 잘난 얼굴이 아닌데 비해 톡톡 튀는 매력으로 자신을 어필할수 있는 능력이 있더군요. 선택을 합시다. 쵸이스~ 선택
뭐든 노력이라 생각합니다. 왜.. 이런말도 있지 않습니까? 계속 노력하다보면 결과는 알수 없지만
지금보다는 나아진다는 말이요^^ 자신의 경제사정에 맞게끔 자신의 단점을 대처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그 방법을 선택하는 방안도 참 멋질 것 같습니다. 너무 저만의 환상이 아닐까 하지만, 괜찬을 듯 하여 몇자 적어봅니다 ^^ -[11/30]-
우리가 이러한 현상속에 살아가게 된 배경은 어떤 것일까요?
자신들의 의견과 의문들을 각각 찬성과 반대의 입장에서 펼쳐 주십시오.
- 자신의 학년 반을 반드시 밝혀 주세요. 그래야 상장과 상품이 간답니다.


솔직히 성형수술에 실패하는 사람도 많답니다.
-[07/07]-

외모지상주의가 과대평가 받고 있는데 양심적으로 모든 사람들에게는
저마다 저런 욕구가 있는 상태에서 자신이 그렇게 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그 기회를 져버릴 사람이 몇이나 될런지 모르겠습니다. 더 번져가기만 합니다. -[07/21]-

그치만,
얼굴에 대하여 스트레스를 많이받는 사람들에게는
성형수술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얼굴에대해 정말 스트레스를 많이받는 사람들이
성형수술을 받고,
사는것에대한 자신감을 얻으며,
또한 언제나 즐겁게살아갈수 있다면.
성형수술하는것에는 찬성합니다.
허나, 얼굴에 자신감이 있지만,
조금더 이뻐지고싶어서, 성형수술을 해대는건
그건좀 아니라고생각합니다. -[10/03]-

편하게 말하자면, 아픈곳을 수술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성형수술을 하는 사람들은 특정한 부분에 자신감을 잃은 사람들입니다. 마음이 아픈 사람들이라
볼수도 있죠^^ 하지만, 너무 지나친 성형수술은 외모에 대한 집착과 더불어 마음에 병이 들 수 있습니다.
의사선생님들에게 부탁이 있다면, 성형수술을 받아야 하는 자와 받지 않아도 사는데 지장없는 이를
구분해 주셨으면 합니다. 외국프로그램에보면, 정말 사는데 지장이 올 수 있을 만큼 추한 여성들이 성형수술로 인해 자신감을 찾는 과정이 방송으로 나온바 있습니다. 성형비용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해 주는것도 참 좋을 듯합니다. 민간요법이라해야되나,, 집에서 혼자 하면서 자신의 외모를 개선해 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도우미 역할도 참 좋을 듯합니다. 그 비용은 최소의 가격으로 응해 주면서요. 그리고 스타일리쉬한 사람들은 그다지 잘난 얼굴이 아닌데 비해 톡톡 튀는 매력으로 자신을 어필할수 있는 능력이 있더군요. 선택을 합시다. 쵸이스~ 선택
뭐든 노력이라 생각합니다. 왜.. 이런말도 있지 않습니까? 계속 노력하다보면 결과는 알수 없지만
지금보다는 나아진다는 말이요^^ 자신의 경제사정에 맞게끔 자신의 단점을 대처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그 방법을 선택하는 방안도 참 멋질 것 같습니다. 너무 저만의 환상이 아닐까 하지만, 괜찬을 듯 하여 몇자 적어봅니다 ^^ -[11/30]-
댓글목록

차칸언니ㅋ님의 댓글
차칸언니ㅋ 작성일
성형가튼거 해서뭐하니?
언니처럼이쁜얼굴이면 성형필요도 없겠다 .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