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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진로 결정 초등학교 졸업 때 결정돼 있고 고3때 까지 조정할 수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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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론실 작성일 04-12-19 18:55 조회 3,07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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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의 궁극적인 이상은 새로운 지식을 발견하는 것이지만, 1차 목적은 새로운 세계에의 적응 즉, 취업과 창업에 필요한 업무능력을 갖추는 것입니다. 그런데 제가 받은 우리나라의 교육에서 진로를 결정하는 방식이라는 것이 중학교 입학할 때 이론계와 실업계로 나누고 고등학교에는 문과와 이과로 나누다가 졸업하기 직전에 갑자기 직장에 대한 진로를 정해버립니다.

13년간 고상한 연구자처럼 공부하다가
보름도 안 되는 기간 동안 갑자기 돈벌이에 내몰아버리는 방식에
적응하는 인간이 있다는 것이 이상한 것입니다.

아이의 장래 소망을 기입하는 것도 좋습니다만,
그것만으로 학교가 진로지도를 마쳤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청년 실업문제 해결의 실마리는 학교에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대학에서 전공을 회사에서 제대로 살리는 확률이 낮다는 것은
우리 교육이 그만큼 기본에 충실하지 못하다는 증거이고,
교육 경쟁력이 낮다는 것은 국가 차원에서 반드시 검토, 수정되어야 할 문제입니다.

그리고 성적도 '진로 성취도'라는 새로운 기준도 표시될 필요가 있고
현재처럼 1명 외에 모든 학생을 바보라고 말하는 억지 대신
'자기 진로에의 구현 노력'을 어른들이 학생을 평가하는 진정한 척도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구체적인 진로 평가는 각 특정한 업무의 협회에서 주관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차제에 제식구 성적 퍼준다고 공신력을 잃어버린 내신도 학력평가로 대체하구요.
학교 선생님들 평가는 따로 교육연구회를 통한 교육 실험을 만드는 것이 옳습니다.
지금처럼 현장을 대상으로 실험하는 것은 그만되어야 합니다.


배선자(ja3346): 옳소^^*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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