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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왜? 화성의 진실을 숨기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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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지난 1976년 바이킹 1호가 화성의 사이도니아 지역을 찍어 보내온 사진 가운데서 사람 얼굴을 쏙 빼닮은 지형이 발견돼 사람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켰었다.(위) 미국 제트 추진연구소(JPL)는 홍보를 위해 이 사진을 일반에 알리면서, 차별 침식을 받은 구릉이 햇빛의 조명으로 사람의 얼굴처럼 보인다고 설명하였다. (아래)
하지만 사람들의 호기심은 이 ‘화성의 사람 얼굴’을 보고 화성에 살았던 생물체가 누린 문명의 흔적이라고 주장하기도 하였다. 얼마 전 상영한 ‘미션 투 마스’라는 영화에서는 실제로 화성의 인면상이 화성 문명의 흔적인 것처럼 그려지기도 했다.
사람 얼굴은 그림자의 장난이었는지도 모른다. 마침내 1998년 4월 5일, 화성 탐사선 ‘마스글로벌서베이어’ 호에 장착된 고성능 카메라가 문제의 지역 사진을 촬영해 지구로 보내 왔고 이 사진은 바이킹 1호가 찍은 사진 보다 10배 정도 해상도가 높은 사진이었다. 화성의 사람 얼굴 지형은 인공 구조물이 아니라, 거친 암석이 울퉁불퉁 솟아 있는 모습이었다.
현재 화성탐사가 계속 진행중에 있으며, 지금까지 과학자들에 의해 알려진 바로는 과거 화성에 물이 상당량이 존재했었던 사실이 입증됐으며, 물이 흐른 흔적을 통해 호수와 바다가 존재했었다는 것이 입증되었다. 또, 최근에 발표된 연구결과는 더욱 놀라게 하는데 그것은 현재 화성에 엷은 구름이 존재한다는 사실이었다.
이 사실로 미루어 볼때 나는 화성에 생명체가 존재했었을 것이란 확신을 가졌으며, 그것이 인간과 같은 고등생명체였다면 그들의 문명이 지하에 숨겨져 있을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성경에는 에덴동산이란 부분이 있는데...
난 어쩌면 성경이 말한 에덴 시대가 화성이 아니었나 추측하고 있다.
지구상에서 인간과 비슷한 부류가 없다. 즉 인간과 동물이 상호 연관성이 부족하단 사실을 놓고 볼 때 인간이 화성에서 왔을수도 있다는 추측을 하게 만든다. 지금 지구에 있는 동물이 원래 지구에 있었던 토착류였고, 인간은 화성에서 온 이주류였단 주장이다. 왜? 어떤 계기로 어떤 조건으로 인간이 화성에서 지구로 오게 되었는 지는 아직 풀지 못한 수수께끼다.
나는 화성에 생명체가 존재했었단 사실을 믿고 있으며,
화성에 존재했던 생명체가 완전 소멸되었다고는 믿지 않는다.
우리는 이제부터 화성에 세웠던 우리 인간 고대문화를 발굴해야 할 것이다...
우리는 지금보다 더 찬란하고 발전했던 문명을 가지고 있었으며, 별의 진화와 소멸로 몇 번씩 이주했었는 지도 모른다. 만일 2,300년에서 3,000년경에 지구에 대재앙이 일어나게 된다면 인간은 우주선을 만들고 이주시킬 인간을 뽑아 다른 별로 이주시킬 계획에 들어가게 될 것이다.
그 전에 인간은 지구와 유사한 환경을 가진 별을 찾아야 하지 않겠나?
가장 최고 속력으로 수백 수천년을 항해해 살아남은 인간은 그 새로운 별을 향해 나갈 것이고
지금 우리가 살았던 지구란 별은 수천만년을 지나는 동안 지금 보든 화성과 같은 별이 되어 잊혀지게 될 것이다.
위의 것들은 나의 상상이다.
본인의 상상에 대한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다.
thingsgon: 그건 저도 모르죠 -[01/01]-
황정윤: 세계에 자연적으로 풍화 침식이 되어서
동물이나 사람등 닮은게 얼마나 많은데요...
그게 생명체가 누린 흔적일까요??;; -[10/02]-
하지만 사람들의 호기심은 이 ‘화성의 사람 얼굴’을 보고 화성에 살았던 생물체가 누린 문명의 흔적이라고 주장하기도 하였다. 얼마 전 상영한 ‘미션 투 마스’라는 영화에서는 실제로 화성의 인면상이 화성 문명의 흔적인 것처럼 그려지기도 했다.
사람 얼굴은 그림자의 장난이었는지도 모른다. 마침내 1998년 4월 5일, 화성 탐사선 ‘마스글로벌서베이어’ 호에 장착된 고성능 카메라가 문제의 지역 사진을 촬영해 지구로 보내 왔고 이 사진은 바이킹 1호가 찍은 사진 보다 10배 정도 해상도가 높은 사진이었다. 화성의 사람 얼굴 지형은 인공 구조물이 아니라, 거친 암석이 울퉁불퉁 솟아 있는 모습이었다.
현재 화성탐사가 계속 진행중에 있으며, 지금까지 과학자들에 의해 알려진 바로는 과거 화성에 물이 상당량이 존재했었던 사실이 입증됐으며, 물이 흐른 흔적을 통해 호수와 바다가 존재했었다는 것이 입증되었다. 또, 최근에 발표된 연구결과는 더욱 놀라게 하는데 그것은 현재 화성에 엷은 구름이 존재한다는 사실이었다.
이 사실로 미루어 볼때 나는 화성에 생명체가 존재했었을 것이란 확신을 가졌으며, 그것이 인간과 같은 고등생명체였다면 그들의 문명이 지하에 숨겨져 있을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성경에는 에덴동산이란 부분이 있는데...
난 어쩌면 성경이 말한 에덴 시대가 화성이 아니었나 추측하고 있다.
지구상에서 인간과 비슷한 부류가 없다. 즉 인간과 동물이 상호 연관성이 부족하단 사실을 놓고 볼 때 인간이 화성에서 왔을수도 있다는 추측을 하게 만든다. 지금 지구에 있는 동물이 원래 지구에 있었던 토착류였고, 인간은 화성에서 온 이주류였단 주장이다. 왜? 어떤 계기로 어떤 조건으로 인간이 화성에서 지구로 오게 되었는 지는 아직 풀지 못한 수수께끼다.
나는 화성에 생명체가 존재했었단 사실을 믿고 있으며,
화성에 존재했던 생명체가 완전 소멸되었다고는 믿지 않는다.
우리는 이제부터 화성에 세웠던 우리 인간 고대문화를 발굴해야 할 것이다...
우리는 지금보다 더 찬란하고 발전했던 문명을 가지고 있었으며, 별의 진화와 소멸로 몇 번씩 이주했었는 지도 모른다. 만일 2,300년에서 3,000년경에 지구에 대재앙이 일어나게 된다면 인간은 우주선을 만들고 이주시킬 인간을 뽑아 다른 별로 이주시킬 계획에 들어가게 될 것이다.
그 전에 인간은 지구와 유사한 환경을 가진 별을 찾아야 하지 않겠나?
가장 최고 속력으로 수백 수천년을 항해해 살아남은 인간은 그 새로운 별을 향해 나갈 것이고
지금 우리가 살았던 지구란 별은 수천만년을 지나는 동안 지금 보든 화성과 같은 별이 되어 잊혀지게 될 것이다.
위의 것들은 나의 상상이다.
본인의 상상에 대한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다.


동물이나 사람등 닮은게 얼마나 많은데요...
그게 생명체가 누린 흔적일까요??;;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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