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3,000여년전 고대인이 만든 첨단무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토론실 작성일 05-01-02 17:47 조회 2,956 댓글 0본문
3000여년전에 지어진 이집트 카이로의 아비도스 신전
|


물론 저때의 문명의 사치문화일 수도 있겠지만..저렇게 돌판에 새긴것이 아직까지 남아있다면 우리가 돌판 말고 다른 무언가를 발견했을 것 같고 우리 인류의 조상들인데 후세에 무엇하나 남기지 않았을까. 돌판 말고. 다른 무언가를.. -[01/06]-

제가 생각하기에는 돌판에 새겨진 그림들은 단순히 우연의 일치라고 생각합니다.
redpoint님 말씀대로라면(인류의 문명이 생기고 살아진 것이 5번이 거듭된거라면)
지금 우리 현실 같이 고도로 발전한 인류들이 나왔다, 게다가 그렇게 5번이나 나왔더라면
koreaksj님처럼 돌판에 세겼을 리는 없을 것 같습니다. 고도로 발전한, 앞에 최첨단 기계들을
만들 정도라면 굳이 돌판을 사용하지 않았더라도, 다른 방법으로 많이 남길 수 있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책에 따라서 인류가 5번이 거듭됬다는 건 아직 과학적으로도 설명이 안 되지 않습니까?
그리고 어떻게 이렇게 고도로 발전한 인류 문명들이 사라졌을까요? 사라지려면 지구 표면이
다 타버리던가.. 아니면 지층의 움직임 등.. 아니면 운석이 떨어졌다는 등.. 여러 가지가
있는데, 어떻게 저런 것들은 남았을까요?
그리고 만약 남았더라면 우리들의 과거에서도 발견이 될 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러면 우리들의 과거에서도 사람들이 종이를 이용하여 글을 남겼을 수도 있고,
그림을 그릴 수도 있었을 것 같은데 과거가 아닌 현대에 발견이 되었을까요?
정말로 이상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 것을 그냥 사람들이 장난 삼아서 그린 것 같기도 하구요
누군가 새겨 놓아서 발견한 척 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01/06]-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