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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분류] 6가지 개같은 한국인 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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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수님께서 6가지 개같은 한국인 유형을 적어 주셨습니다. 동감이 가는 부분이 있어 토론실에서 핫이슈로 상정했습니다. 이것은 어디까지나 주관적인 관점에서 나온 의견일 수도 있습니다. 이 의견에 대해서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는 지 궁금합니다.
(1) 나라를 위해 몸 바치는 척 하면서 자기 자식은 군대 면제시키는 정치인.
(2) 온갖 방정맞은 춤을 다 추다가도 군대 갈 때만 되면 아픈 척 하는 연예인.
(3) 국민 세금으로 생계를 유지하면서도 국민들에게 시건방을 떠는 공무원.
(4) 남편이 버스타고 출근하면 중형차 끌고나와 커피숍에서 수다떠는 주부.
(5) 아파트에서 개 끌고 다니며 똥을 싸도 내버려두는 정말 개만도 못한 주민.
(6) 사랑의 매라고 나불거리지만 힘있는 집 자식은 야단도 못 치는 선생.
(7) ...여러분이 생각하는 개같은 한국인 유형을 적어 주세요...
박종우: 위 6가지의 공통점이 있다면 '돈'이다... 지식인들도 입버릇처럼 "돈이면 다 된다"고 하며 사는 세상이다... 올바르고 깨끗한 지식인일수록 '돈으로 다 안되는 세상'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기업인들도 반 기업정서가 생긴 원인을 책상에서만 걱정하고 판단하지 말고... 사회공부를 하기 위해서 시장을 연구하고 학생들과 대화를 하는 기구나 자리를 많이 만들고 사회사업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면 반기업정서가 줄어들지 않겠는가??? 어떤 대기업은 사회사업도 사내에서 하던데...난 그것이 사회사업이라고 보지 않는다... 우리는 자기 자식에게 용돈을 주는 것을 불우이웃돕는다고 말하진 않는다... -[12/27]-
shwhdvlf: 저는 그렇게 생각 안합니다, 물론 저런분들 모두 사회에서뿌리 뽑아야하는 분들이지만
자기자식 군대를 면제시키는 정치인도 자신이 노력해서 된거구요 물론 뒤에 바탕이
되어있어야 하겠지만 물론 저런일이 분명히 잘된일은 아닙니다,
하지만 "정치인"이라는 겉포장때문에 더 커보이는거죠
그럼 겉으론 애국자인척하면서 자기자식 잘되라고 외국에 유학보내고 미국시민권따면
그놈은 매국노겠네요? 잘못된일이긴 하지만 정치인이라는 겉포장때문에
잘못이 더 커보이는것 같네요, 그리고 그런것도 소수의 사람들인데
저렇게하면 모든 사람을 묶는것처럼 보여서 별로 보기 좋진 않네요
자기자식 군대안보내려는 정치인이있으면 정말 노력해서 이끌어나가는 전치인두많구요
군대안가려고 발버둥치는 연예인이있으면 열심히 군대생활하고 나와서 사회에 많은
공헌을하는 연예인도 많습니다, 그리고 국민들에게 시건방을 떠는 공무원이있다면
열심히 묵묵히 국민들을 위해 자기자리를 지키며 일하는 공무원도 있습니다
나머지도 다 마찬가지죠, 극 소수의 사람들때문에 열심히하는 나머지 사람들도
묶어서 "개"같다고 표현하기엔 좀 그렇다구 생각되네요 -[01/01]-
koreaksj: (7) IMF때 처럼 거지나라를 만드는 껍데기들.
우리나라는 지금 인플레이션도 디플레이션도 아닌 스태그플레이션입니다.
저 등급이면.. 한나라가 망한거나 다름 없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석유가 나오지 않는한.
근데 정말 정말 잘 사는 사람들 있습니다. 기업을 말하는것도 아니고 물론 몇몇은 포함되있겠지만 나라를 팔아 먹는거나 마찬가지인 일들을 저지른 사람들이 있습니다.
저는 그런 사람들 공공의 적이라 부르고 싶습니다. 조금만 견디자 하면서 살아나가야 아니 살아 남아야 할 것입니다. 거지나라 취급받아도.. 대한민국이 용대가리는 안되고 그 나라 안에서 나라를 팔아치워 닭대가리 노릇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제발 인물보고 사람뽑지 맙시다. 전 아직 약관을 갓 넘겨서 선거권이 없습니다. 오히려 사회에서 망나니 부류로 분류한 사람이 있는데 그건 세상의 실숩니다. 물론 다 그런거는 아니지만서도. 義가 사정의 칼을 휘두르면 義長이 다치기만하는 현실은 왜이리도 어둡습니까. 그러하더라도. 저는 아무 내세울 존재가 아니지만 관용을 베푸렵니다 이건 저의 마음속 혼자서 하는 행위입니다. 아무도 모르게 용서 해줍니다. 더러운 것을 털으면 악취만 풍길 뿐 그저 이번만 우리들의 과실도 있으니 쉬쉬하고 넘기렵니다. 그러니 그 관용을 봐서라도 다시는 내 마음을 시험하지 말아주십시오. 뭐..저는 약한 존재입니다.. 죄송합니다. 하지만 이미 전 내 가족과 주위 많은 사람들을 울리고 멍하게 만든 신들을 용서 했습니다. -[01/06]-
koreaksj: 마지막에 오타가 났네요
-이미 저는 제 가족과 주위 많은 사람들을 울리고 멍하게 만든 당신들을 용서 했습니다.- 입니다.
건필, -[01/06]-
zzz1kkk1: 병역문제는 저 사람들이 지극히 정상이라고 보여집니다.
생기가 넘치고 의욕이 절정에 다다른 젊은이들을 2년 6개월동안 연병장에 쳐넣는 병역제도 자체에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만약 우리가 병역을 정당하지 못하더라도 피할 수 있는 힘이 있었다면 피하지 않았을까요? 20대 초반의 금쪽같은 인력들은 그런식으로 낭비한다는건 국가 경쟁력 실추의 지름길입니다. 3번은 공감합니다. 공무원 선택기준이 일 잘하는 사람이 아닌 쓰잘데기 없는 타이틀만 많이 가지고 있는사람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들은 우리가 있기떄문에 소멸하지 않을까요?
7)세상에 있는 여러종류의 또라이들. -[01/17]-
(1) 나라를 위해 몸 바치는 척 하면서 자기 자식은 군대 면제시키는 정치인.
(2) 온갖 방정맞은 춤을 다 추다가도 군대 갈 때만 되면 아픈 척 하는 연예인.
(3) 국민 세금으로 생계를 유지하면서도 국민들에게 시건방을 떠는 공무원.
(4) 남편이 버스타고 출근하면 중형차 끌고나와 커피숍에서 수다떠는 주부.
(5) 아파트에서 개 끌고 다니며 똥을 싸도 내버려두는 정말 개만도 못한 주민.
(6) 사랑의 매라고 나불거리지만 힘있는 집 자식은 야단도 못 치는 선생.
(7) ...여러분이 생각하는 개같은 한국인 유형을 적어 주세요...
박종우: 위 6가지의 공통점이 있다면 '돈'이다... 지식인들도 입버릇처럼 "돈이면 다 된다"고 하며 사는 세상이다... 올바르고 깨끗한 지식인일수록 '돈으로 다 안되는 세상'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기업인들도 반 기업정서가 생긴 원인을 책상에서만 걱정하고 판단하지 말고... 사회공부를 하기 위해서 시장을 연구하고 학생들과 대화를 하는 기구나 자리를 많이 만들고 사회사업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면 반기업정서가 줄어들지 않겠는가??? 어떤 대기업은 사회사업도 사내에서 하던데...난 그것이 사회사업이라고 보지 않는다... 우리는 자기 자식에게 용돈을 주는 것을 불우이웃돕는다고 말하진 않는다... -[12/27]- shwhdvlf: 저는 그렇게 생각 안합니다, 물론 저런분들 모두 사회에서뿌리 뽑아야하는 분들이지만자기자식 군대를 면제시키는 정치인도 자신이 노력해서 된거구요 물론 뒤에 바탕이
되어있어야 하겠지만 물론 저런일이 분명히 잘된일은 아닙니다,
하지만 "정치인"이라는 겉포장때문에 더 커보이는거죠
그럼 겉으론 애국자인척하면서 자기자식 잘되라고 외국에 유학보내고 미국시민권따면
그놈은 매국노겠네요? 잘못된일이긴 하지만 정치인이라는 겉포장때문에
잘못이 더 커보이는것 같네요, 그리고 그런것도 소수의 사람들인데
저렇게하면 모든 사람을 묶는것처럼 보여서 별로 보기 좋진 않네요
자기자식 군대안보내려는 정치인이있으면 정말 노력해서 이끌어나가는 전치인두많구요
군대안가려고 발버둥치는 연예인이있으면 열심히 군대생활하고 나와서 사회에 많은
공헌을하는 연예인도 많습니다, 그리고 국민들에게 시건방을 떠는 공무원이있다면
열심히 묵묵히 국민들을 위해 자기자리를 지키며 일하는 공무원도 있습니다
나머지도 다 마찬가지죠, 극 소수의 사람들때문에 열심히하는 나머지 사람들도
묶어서 "개"같다고 표현하기엔 좀 그렇다구 생각되네요 -[01/01]-
koreaksj: (7) IMF때 처럼 거지나라를 만드는 껍데기들.우리나라는 지금 인플레이션도 디플레이션도 아닌 스태그플레이션입니다.
저 등급이면.. 한나라가 망한거나 다름 없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석유가 나오지 않는한.
근데 정말 정말 잘 사는 사람들 있습니다. 기업을 말하는것도 아니고 물론 몇몇은 포함되있겠지만 나라를 팔아 먹는거나 마찬가지인 일들을 저지른 사람들이 있습니다.
저는 그런 사람들 공공의 적이라 부르고 싶습니다. 조금만 견디자 하면서 살아나가야 아니 살아 남아야 할 것입니다. 거지나라 취급받아도.. 대한민국이 용대가리는 안되고 그 나라 안에서 나라를 팔아치워 닭대가리 노릇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제발 인물보고 사람뽑지 맙시다. 전 아직 약관을 갓 넘겨서 선거권이 없습니다. 오히려 사회에서 망나니 부류로 분류한 사람이 있는데 그건 세상의 실숩니다. 물론 다 그런거는 아니지만서도. 義가 사정의 칼을 휘두르면 義長이 다치기만하는 현실은 왜이리도 어둡습니까. 그러하더라도. 저는 아무 내세울 존재가 아니지만 관용을 베푸렵니다 이건 저의 마음속 혼자서 하는 행위입니다. 아무도 모르게 용서 해줍니다. 더러운 것을 털으면 악취만 풍길 뿐 그저 이번만 우리들의 과실도 있으니 쉬쉬하고 넘기렵니다. 그러니 그 관용을 봐서라도 다시는 내 마음을 시험하지 말아주십시오. 뭐..저는 약한 존재입니다.. 죄송합니다. 하지만 이미 전 내 가족과 주위 많은 사람들을 울리고 멍하게 만든 신들을 용서 했습니다. -[01/06]-
koreaksj: 마지막에 오타가 났네요-이미 저는 제 가족과 주위 많은 사람들을 울리고 멍하게 만든 당신들을 용서 했습니다.- 입니다.
건필, -[01/06]-
zzz1kkk1: 병역문제는 저 사람들이 지극히 정상이라고 보여집니다. 생기가 넘치고 의욕이 절정에 다다른 젊은이들을 2년 6개월동안 연병장에 쳐넣는 병역제도 자체에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만약 우리가 병역을 정당하지 못하더라도 피할 수 있는 힘이 있었다면 피하지 않았을까요? 20대 초반의 금쪽같은 인력들은 그런식으로 낭비한다는건 국가 경쟁력 실추의 지름길입니다. 3번은 공감합니다. 공무원 선택기준이 일 잘하는 사람이 아닌 쓰잘데기 없는 타이틀만 많이 가지고 있는사람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들은 우리가 있기떄문에 소멸하지 않을까요?
7)세상에 있는 여러종류의 또라이들.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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