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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개고기 합법화 추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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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뉴스에서 뜻밖의 뉴스를 보았다. 그것은 개고기식용 합법화 문제였다. 지금 또 정부가 나서 세계인들이 지탄하고 있는 혐오식품인 개고기를 깨끗하게 도축하고 정당한 음식으로 관리하기 위해 법으로 명시한다고 전해지고 있어 동물보호 단체와 개를 사랑하는 국민들로 부터 지탄을 받고 있다.
이 법안이 동물 사랑에 위배되어 논란이 일고 있는 것이다.
본인도 지금까지 토론글을 통해 수없이 개고기 합법화에 대한 부당성을 피력했었다.
다시 한번 정리해서 개고기식용 합법화 반대 주장을 하는 바이며, 세계인들의 지탄에 의해서가 아니라
우리 스스로 개에 대한 사랑과 보살피는 정신으로 개고기식용합법화를 저지 했으면 한다.
본인이 주장했던 개고기 식용합법화 반대 취지는 다음과 같다.
1. 개는 다른 동물과 달리 인간과 가장 친숙한 Family계열에 속하는 친근한 동물이다.
미개한 민족도 개고기를 먹지 않는 풍속을 가지고 있으며, 개고기는 혐오식품군을 나누는 경계에 있다.
2. 개고기는 전 세계인이 혐오식품으로 인정할 정도로 논란이 많다. 그러므로 정부가 나서서 합법화 하는데
큰 무리가 있고, 오히려 금지하는 것이 시대상황에 맞는 문화를 만들 수 있다고 주장해 왔다.
3. 개고기는 한국이 가난했을 때 영양보충 대용으로 먹었던 불쌍한(잘못된) 문화였었다.
현재는 건강식품이 범람하고 많은 식품이 개발되어 있어 개고기는 지양 되어야 할 식품군에 속한다.
4. 개고기 합법화는 아이들 교육에도 좋지 않다. 세대간 개고기 이용실태가 정확히 파악되어 있지 않다.
청소년층과 어린이들은 개고기를 잘 먹지 않는다. 한국의 고유 전통문화가 아닐 수 있다는 반증이다.
일부 국민의 기호식품이 한국의 전통문화로 인정되는 것 자체가 논란의 여지가 있다고 생각된다.
5. 문화는 전이되며 발전하는 것이지 옛 것을 따르는 개념이 아니다. 자랑스런 전통문화가 될 수 없다.
전통도 종류가 많아 근절시켜야 하는 것이 있고 계승발전 시켜야 하는 것이 따로 존재한다.
6. 뉴스에 소개된 바에 의하면 이젠 식용개와 비식용개의 구분이 없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시장원리에 의해 이젠 애완견도 도축에 이용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7. 개고기가 건강에 좋다는 주장도 모순이 있다. 한국 개만 영양이 있다는 주장도 이상하지 않는가?
개고기가 영양가가 높은 우수 고기란 것을 다른 국가 국민들이 모른다는 것은 이상하다.
oneinmen:
밥이나 축내는 개 안 잡아먹고 뭐하라고요?
살아있을 때나 잘 해주면 되는 것 아닌가? -[03/14]-
bbsungun: 저도 개고기를 싫어합니다. 의견을 잘 서술하셨네요. -[03/14]-
ljh10429: 저도 개고기에 대해 정말 반대하는데
막상 왜그러냐고 하며는 뭐라고 할수가 없었는데
정말 잘쓰셨네요
개고기 반대!!! -[03/14]-
lion1fox: 여러분들은 너무 서구적물결에 물든것 같네요^^* 예. 물론 개가 우리에게 친숙한 동물임에 틀림 없습니다. 오히려 지금 보다는 예전이 훨씬더 개와 친숙했죠.. 오수의 개, 초지 개 이야기등 우리의 전통에서도 많이 등장하죠. 개를 좋아한다..그래서 안먹는다.. 그건 모순이죠.. 여러분은 소를 좋아하십니까? 소의 눈을 본적이 있으십니까? 개를 좋아하는 사람 못지않게 소를 좋아하는사람도 많습니다.
그럼 여러분들은 소고기를 드시지 않으시겠습니까? 그리고 개고기 를 먹는 문화가 어째서 미개한 문화입니까? 프랑스에서 말고기나 달팽이를 먹는것은 선진 문화고 우리나라가 개고기를 먹는것이 미개한 문화라는것은 사대주의의 발로라고 밖에 안보여 지는군요. 개안에는 파이스토스 라는 물질이 들어있어서 그걸 먹으면 암세포를 억제시켜주며 뼈를 잘붙게 해줍니다..(이것은 요즘에는 새끼돼지를 키우는 집안도 많습니다. 그럼 돼지도 먹지말아야되고요. 그리고 애완견 비애완견 구분을 왜 합니까? 그것자체가 잘못된 발상이죠. 요즘사람들보면 수입해온 개는 애완견이고 그렇지 않은것은 비애완견이라고하는데,, 그거 정말 잘못생각하시는거죠..사람위에 사람없고 사람아래 사람없다는 말처럼 개도 그런거지요.. -[03/24]-
kown07: >ㅁ<;; 그래두 전 개고기 반대합니다! 제가 강아지를 너무너무 좋아해서 그런걸 수도 있지만요;;
먹을게 무지 많은데 왜 하필 개고기를 먹여야 하나요 ㅠ
돼지는 동물 아니냐 이렇게 비유를 하시는데 그래도 우리가 보편적으로 돼지를 애완용으로 기르거나 하진 않잔아요;;
개는 옛날 부터 우리 인간에게 아주 친숙한 존재였습니다. 주인 없을 때 집도 지켜주고 재롱도 부리고.. 그리고 보신탕을 만들때 개를 그냥 죽이는게 아니라 기절할 정도로 몽둥이로 때린다고 합니다. 그래야 살이 부드러워 진다고 ;; -[03/27]-
lion1fox: 먹을게 많긴 하지요 ^^* 근데 왜 다른건 다되는데 왜 개고기만 안된다는건지..
물론 개가 친숙하기도 하지도.. 주인없을때 집지켜 주는건 거위도 하지만 사람들이
거위먹는거에 대해선 거부감을 일으키지 않지요?
왜그럴까요? 지금 우리나라는 서구 문화에 너무 길들여져 있는겁니다.
남북이 갈라지기 전까지만 해도 개고기는 우리나라의 친순한 식생활문화였습니다.
그리고 요즘에는 개를때리지않고 전기충격을 줘 고통없이 죽인다고합니다.
잔인하기로따지면.. 돼지나 소잡는게 정말 잔인하죠..
-[03/30]-
lion1fox: 먹을게 많긴 하지요 ^^* 근데 왜 다른건 다되는데 왜 개고기만 안된다는건지..
물론 개가 친숙하기도 하지도.. 주인없을때 집지켜 주는건 거위도 하지만 사람들이
거위먹는거에 대해선 거부감을 일으키지 않지요?
왜그럴까요? 지금 우리나라는 서구 문화에 너무 길들여져 있는겁니다.
남북이 갈라지기 전까지만 해도 개고기는 우리나라의 친순한 식생활문화였습니다.
그리고 요즘에는 개를때리지않고 전기충격을 줘 고통없이 죽인다고합니다.
잔인하기로따지면.. 돼지나 소잡는게 정말 잔인하죠..
-[03/30]-
attacker1565: 우리나라의 자연스러운 풍습갖고 외국 사람들이 하지말라고 하는 자체가 더 이상하게 여겨집니다. 동물을 사랑한다고 하면서도 '개'같은 애완동물들은 무쟈게 이뻐해주고 나머지 동물들은 죽던 말던 신경도 안쓰다니... 이런 점에서 모순이 아닐까요? 걔네들은 왜 지 생각밖에 할 줄 모르는지.... -[04/05]-
kim878: 혐오식품으로 따지면 달팽이 요리도 혐오 식품이 될 수 있고, 메뚜기 튀김도 혐오식품이고
바퀴벌레 요리는 더더욱 혐오식품입니다. 혐오식품이라고 다 못 먹게 한다는건... 그리고
개랑 다른 동물이랑은 자꾸 틀리다고 하시는데, 개의 영혼과 돼지의 영혼은 무엇이 다른지 말씀해 주실수 있나요?
개가 주인에게 재롱을떠는것은, 자기가 소속한 집단에서 서열을 매기는 본능이 남아 있어서 그런겁니다. 특별히 개만 사랑이 많아서 그런것이 아닙니다. -[05/07]-
goingtime: 남의 눈을 지나치게 의식한다는 것 자체가 문제이군요.
우리는 우리의 문화일 뿐입니다.
원숭이 두개골을 먹는 국민도 있읍니다 어느것이 더 끔직한가요? -[05/07]-
esl91: 개고기를 먹는것도 다 그나라의 문화와 같은 겁니다.
다른 나라의 문화를 인정해주며 익혀가는 문화인이라면 개고기를
먹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06/26]-
이 법안이 동물 사랑에 위배되어 논란이 일고 있는 것이다.
본인도 지금까지 토론글을 통해 수없이 개고기 합법화에 대한 부당성을 피력했었다.
다시 한번 정리해서 개고기식용 합법화 반대 주장을 하는 바이며, 세계인들의 지탄에 의해서가 아니라
우리 스스로 개에 대한 사랑과 보살피는 정신으로 개고기식용합법화를 저지 했으면 한다.
본인이 주장했던 개고기 식용합법화 반대 취지는 다음과 같다.
1. 개는 다른 동물과 달리 인간과 가장 친숙한 Family계열에 속하는 친근한 동물이다.
미개한 민족도 개고기를 먹지 않는 풍속을 가지고 있으며, 개고기는 혐오식품군을 나누는 경계에 있다.
2. 개고기는 전 세계인이 혐오식품으로 인정할 정도로 논란이 많다. 그러므로 정부가 나서서 합법화 하는데
큰 무리가 있고, 오히려 금지하는 것이 시대상황에 맞는 문화를 만들 수 있다고 주장해 왔다.
3. 개고기는 한국이 가난했을 때 영양보충 대용으로 먹었던 불쌍한(잘못된) 문화였었다.
현재는 건강식품이 범람하고 많은 식품이 개발되어 있어 개고기는 지양 되어야 할 식품군에 속한다.
4. 개고기 합법화는 아이들 교육에도 좋지 않다. 세대간 개고기 이용실태가 정확히 파악되어 있지 않다.
청소년층과 어린이들은 개고기를 잘 먹지 않는다. 한국의 고유 전통문화가 아닐 수 있다는 반증이다.
일부 국민의 기호식품이 한국의 전통문화로 인정되는 것 자체가 논란의 여지가 있다고 생각된다.
5. 문화는 전이되며 발전하는 것이지 옛 것을 따르는 개념이 아니다. 자랑스런 전통문화가 될 수 없다.
전통도 종류가 많아 근절시켜야 하는 것이 있고 계승발전 시켜야 하는 것이 따로 존재한다.
6. 뉴스에 소개된 바에 의하면 이젠 식용개와 비식용개의 구분이 없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시장원리에 의해 이젠 애완견도 도축에 이용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7. 개고기가 건강에 좋다는 주장도 모순이 있다. 한국 개만 영양이 있다는 주장도 이상하지 않는가?
개고기가 영양가가 높은 우수 고기란 것을 다른 국가 국민들이 모른다는 것은 이상하다.
8. 다른 고기는 먹는데 왜? 개고기만 먹지 못하게 하느냐? 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많이 있는데...
개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다른 동물도 잡거나 죽이는 등 고기를 즐겨 먹지 않는 것이 일반적인 사실이다.
9. 한국이 개고기를 즐겨먹는 문화를 고수하는 한 한국은 미개한 민족으로 세계인의 지탄 대상이 된다.
지금도 미개한 국가에선 부정한 여자를 돌로쳐서 죽이는 문화를 가지고 있다. 이러것이 미개 문화이다.
10. 개에 대한 사랑은 인간사랑으로 이어져 한국을 따뜻한 사회로 만들 수 있는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다.
정부가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을 배려해 줄 수 있는 정책을 만들어야 선진의식을 고양시킬 수 있을 것이다.
본인 주장에 대한 여러분의 의견을 바랍니다.
본인은 끝까지 개고기식용 합법화 반대 입장을 고수해 나갈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경위로 개고기를 접했으며, 현재 얼마나 개고기를 즐겨먹고 있는가?
개고기 자체가 일부 몬도가네 한국인들의 전유물인데 왜? 한국의 전통문화란 인정을 받아야 만 하는가?
oneinmen: 밥이나 축내는 개 안 잡아먹고 뭐하라고요?
살아있을 때나 잘 해주면 되는 것 아닌가? -[03/14]-
bbsungun: 저도 개고기를 싫어합니다. 의견을 잘 서술하셨네요. -[03/14]-
ljh10429: 저도 개고기에 대해 정말 반대하는데막상 왜그러냐고 하며는 뭐라고 할수가 없었는데
정말 잘쓰셨네요
개고기 반대!!! -[03/14]-
lion1fox: 여러분들은 너무 서구적물결에 물든것 같네요^^* 예. 물론 개가 우리에게 친숙한 동물임에 틀림 없습니다. 오히려 지금 보다는 예전이 훨씬더 개와 친숙했죠.. 오수의 개, 초지 개 이야기등 우리의 전통에서도 많이 등장하죠. 개를 좋아한다..그래서 안먹는다.. 그건 모순이죠.. 여러분은 소를 좋아하십니까? 소의 눈을 본적이 있으십니까? 개를 좋아하는 사람 못지않게 소를 좋아하는사람도 많습니다.그럼 여러분들은 소고기를 드시지 않으시겠습니까? 그리고 개고기 를 먹는 문화가 어째서 미개한 문화입니까? 프랑스에서 말고기나 달팽이를 먹는것은 선진 문화고 우리나라가 개고기를 먹는것이 미개한 문화라는것은 사대주의의 발로라고 밖에 안보여 지는군요. 개안에는 파이스토스 라는 물질이 들어있어서 그걸 먹으면 암세포를 억제시켜주며 뼈를 잘붙게 해줍니다..(이것은 요즘에는 새끼돼지를 키우는 집안도 많습니다. 그럼 돼지도 먹지말아야되고요. 그리고 애완견 비애완견 구분을 왜 합니까? 그것자체가 잘못된 발상이죠. 요즘사람들보면 수입해온 개는 애완견이고 그렇지 않은것은 비애완견이라고하는데,, 그거 정말 잘못생각하시는거죠..사람위에 사람없고 사람아래 사람없다는 말처럼 개도 그런거지요.. -[03/24]-
kown07: >ㅁ<;; 그래두 전 개고기 반대합니다! 제가 강아지를 너무너무 좋아해서 그런걸 수도 있지만요;;먹을게 무지 많은데 왜 하필 개고기를 먹여야 하나요 ㅠ
돼지는 동물 아니냐 이렇게 비유를 하시는데 그래도 우리가 보편적으로 돼지를 애완용으로 기르거나 하진 않잔아요;;
개는 옛날 부터 우리 인간에게 아주 친숙한 존재였습니다. 주인 없을 때 집도 지켜주고 재롱도 부리고.. 그리고 보신탕을 만들때 개를 그냥 죽이는게 아니라 기절할 정도로 몽둥이로 때린다고 합니다. 그래야 살이 부드러워 진다고 ;; -[03/27]-
lion1fox: 먹을게 많긴 하지요 ^^* 근데 왜 다른건 다되는데 왜 개고기만 안된다는건지..물론 개가 친숙하기도 하지도.. 주인없을때 집지켜 주는건 거위도 하지만 사람들이
거위먹는거에 대해선 거부감을 일으키지 않지요?
왜그럴까요? 지금 우리나라는 서구 문화에 너무 길들여져 있는겁니다.
남북이 갈라지기 전까지만 해도 개고기는 우리나라의 친순한 식생활문화였습니다.
그리고 요즘에는 개를때리지않고 전기충격을 줘 고통없이 죽인다고합니다.
잔인하기로따지면.. 돼지나 소잡는게 정말 잔인하죠..
-[03/30]-
lion1fox: 먹을게 많긴 하지요 ^^* 근데 왜 다른건 다되는데 왜 개고기만 안된다는건지..물론 개가 친숙하기도 하지도.. 주인없을때 집지켜 주는건 거위도 하지만 사람들이
거위먹는거에 대해선 거부감을 일으키지 않지요?
왜그럴까요? 지금 우리나라는 서구 문화에 너무 길들여져 있는겁니다.
남북이 갈라지기 전까지만 해도 개고기는 우리나라의 친순한 식생활문화였습니다.
그리고 요즘에는 개를때리지않고 전기충격을 줘 고통없이 죽인다고합니다.
잔인하기로따지면.. 돼지나 소잡는게 정말 잔인하죠..
-[03/30]-
attacker1565: 우리나라의 자연스러운 풍습갖고 외국 사람들이 하지말라고 하는 자체가 더 이상하게 여겨집니다. 동물을 사랑한다고 하면서도 '개'같은 애완동물들은 무쟈게 이뻐해주고 나머지 동물들은 죽던 말던 신경도 안쓰다니... 이런 점에서 모순이 아닐까요? 걔네들은 왜 지 생각밖에 할 줄 모르는지.... -[04/05]-
kim878: 혐오식품으로 따지면 달팽이 요리도 혐오 식품이 될 수 있고, 메뚜기 튀김도 혐오식품이고바퀴벌레 요리는 더더욱 혐오식품입니다. 혐오식품이라고 다 못 먹게 한다는건... 그리고
개랑 다른 동물이랑은 자꾸 틀리다고 하시는데, 개의 영혼과 돼지의 영혼은 무엇이 다른지 말씀해 주실수 있나요?
개가 주인에게 재롱을떠는것은, 자기가 소속한 집단에서 서열을 매기는 본능이 남아 있어서 그런겁니다. 특별히 개만 사랑이 많아서 그런것이 아닙니다. -[05/07]-
goingtime: 남의 눈을 지나치게 의식한다는 것 자체가 문제이군요.우리는 우리의 문화일 뿐입니다.
원숭이 두개골을 먹는 국민도 있읍니다 어느것이 더 끔직한가요? -[05/07]-
esl91: 개고기를 먹는것도 다 그나라의 문화와 같은 겁니다.다른 나라의 문화를 인정해주며 익혀가는 문화인이라면 개고기를
먹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06/26]-
댓글목록
잉격을존중하자님의 댓글
잉격을존중하자 작성일
닭이나 돼지가 죽는것이 안타깝다면 개인이 먹지 않으면 됩니다
개를 생각한다면 개인이 먹지 않으면 끝나는 문제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개가 멸종위기에 처했다거나 수은이 함유되어 위험하다거나 개고기는 플라스틱이라 영양소가 없다가 아니라
그저 많은 사람들 다수의 힘있는자들이 "귀엽다" "혐오스럽다" 해서 먹지 못하게한다는 것은 어처구니뿐 아니라 맷돌까지 없는 소리겠습니다
개를 사랑하지만 다른 고기는 즐겨먹을 수 있는 사람들이 대다수입니다 또 그럴 권리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남에게 강요할수는 없습니다 통제 욕구보다 개인의 취향이 우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