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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김정일에 속지 말자! 김정일을 처벌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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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에 속지 말자! 350만 동포를 죽게 한 김정일을 처벌하자! "노무현 대통령은 우선 10가지를 반성하라!" 6.25를 잊을 수가 없습니다... 잊어서도 안됩니다.
울분의 그날! 분노의 그날! 그날은 아들과 남편을 잃은 날입니다. 문전옥답이 폐허가 된 날입니다. 누가 이날을 우리들의 머리 속에서 지워버리려 합니까. 지난 49년 6월 한반도에서 미군이 완전 철수하자 꼭 1년 휴안 6월 25일 기습 남침하여 300만의 동족을 살상시키고, 1천만 이산가족을 만들어낸 역사에 씻지 못할 범죄를 자행한 김일성을 어찌 잊을 수 있겠습니까. 동족을 생매장하고 형무소 우물에 수백명을 쳐 넣은 9.28패주 공산주의자들의 만행을 결코 잊을 수는 없을 것입니다. 북한 공산집단의 침략은 동족이 더 잔인한 경우였습니다.
350만을 굶겨 죽이고도 아직 모라자나.
김정일은 350만의 북한동포를 굶어죽게 하였습니다. 정권유지를 위해 개혁과 개방을 거부한 결과입니다. 그러고도 모자라 제2 "고난의 행군"을 다시 시작한다고 합니다. 그는 '장군'이 아니라 '인민의 대량 학살자'입니다.
누구를 죽이려는 핵개발인가?
김정일은 이미 핵무기를 만들었다고 선언했습니다. 이것으로 누구를 치자는 것입니까. 미국? 중국? 일본? 아닙니다. 남과 북 7천만 민족을 인질로 잡고 '나를 치면 이 자들을 죽이겠다'고 위협하는 인질극입니다. 부모, 조부모에게 듣고 있는 과거의 진실을 교훈삼지 못하는 민족에게 역사는 비정하게 반복하여 찾아옵니다.
청년자유인들이여, 애국시민들이여 대낮의 어두움에 자유의 횃불을 비추어 나갑시다.
6.25 55주년에 우리는 노대통령의 반성을 촉구합시다.
하나. 북한 핵무기를 방어용으로 이해한다고 말한 것을 반성하라,
인민의 지지를 못 받는 대신 대량살상무기로 체제를 지키겠다는 것에 이해한다고 말하는 사람은 이 밝아지는 민주주의 역사에서 정신상태를 의심받는다.
둘. 동맹국이 대한민국을 믿지 못하여 깊은 정보를 공유하지 않게 된 책임을 반성하라,
국방부가 정님이 되고 국정원이 종보깡통이 되어 가면 나라는 위험해진다.
셋. 중국과 러시아와의 군사교류를 추진하는 정책을 반성하라.
동맹국과 중립국과 잠재적대국에 우선순위를 두지 않는 조심없는 짓이고 정신 나간 짓이다.
넷. 동북아 균형자론을 반성하라,
이런 철없는 소리에 거역할 수도 없고 동맹국의 분노를 가라 앉히느라 말장난으로 변명하는 대한민국 외교관의 모습이 너무 초라하다.
다섯. 핵무기 만든다고 자꾸 공표하는 주적(主敵)에게 전기와 비료를 거저 주는 것을 반성하라. 전기는 힘이다. 비료는 화학무기로 될 수도 있으며 북한인권 개선의 부대조건이 될 수 있다.
여섯. 서해교전추모식에 대통령이 참석하지 않은 것을 반성하라.
노대통령 지지자 중에 반대가 많아서인가.
일곱. 북한인권개선권고결의안 가결에 유엔인권위원회에서 한국이 기권토록 한 것을 반성하라. 동포애를 잊은 것은 물론이고, 보편적 인류애에 반하는 일이다. 극렬노동운동 대변만이 인권운동이 아니다.
여덟. 북핵이 절박하게 다가오는 시기에 하필이면 2005년 6월 15일에 통일부장관을 평양에 보낸 것을 반성하라.
서독은 자유선거 없는 동독을 합법정부로 보지 않았다. 자유선거권 없는 북한주민을 빼놓고 낮은 단계 연방이란 문구를 적어 넣은 5년전 문서는 민주반역(民主叛逆)의 문서였다.
아홉. 국군포로, 납치인사, 납치된 캠핑고교생, 납북어부의 송환을 남북회담 의제에도 올리지 못하는 못난 처사를 반성하라,
김정일 일당의 국제전쟁법규위반, 반인륜국제범죄 때문에 고향에 못 돌아오는 대한민국 국민에 관하여 송환요구도 못하는 정부가 세금을 걷을 자격이 있는가.
열. 또다시 김정일의 속임수를 진심인 것으로 믿으라고 하는 것을 반성하라.
거짓말과 협정무시가 공산주의자들의 전략전술인 것을 모르는가.
2005년 6월 25일
反核反金국민협의회 운영위원장 임광규
공동의장: 김동길, 김성은, 김경래, 안응모, 오자복, 이철승, 정기승, 채명신, 최성규
역대위원장: 김상철, 김경래, 안응모, 봉두완, 서정갑
adu2030: 니나 정신차려라.
-[07/01]-
울분의 그날! 분노의 그날! 그날은 아들과 남편을 잃은 날입니다. 문전옥답이 폐허가 된 날입니다. 누가 이날을 우리들의 머리 속에서 지워버리려 합니까. 지난 49년 6월 한반도에서 미군이 완전 철수하자 꼭 1년 휴안 6월 25일 기습 남침하여 300만의 동족을 살상시키고, 1천만 이산가족을 만들어낸 역사에 씻지 못할 범죄를 자행한 김일성을 어찌 잊을 수 있겠습니까. 동족을 생매장하고 형무소 우물에 수백명을 쳐 넣은 9.28패주 공산주의자들의 만행을 결코 잊을 수는 없을 것입니다. 북한 공산집단의 침략은 동족이 더 잔인한 경우였습니다.
350만을 굶겨 죽이고도 아직 모라자나.
김정일은 350만의 북한동포를 굶어죽게 하였습니다. 정권유지를 위해 개혁과 개방을 거부한 결과입니다. 그러고도 모자라 제2 "고난의 행군"을 다시 시작한다고 합니다. 그는 '장군'이 아니라 '인민의 대량 학살자'입니다.
누구를 죽이려는 핵개발인가?
김정일은 이미 핵무기를 만들었다고 선언했습니다. 이것으로 누구를 치자는 것입니까. 미국? 중국? 일본? 아닙니다. 남과 북 7천만 민족을 인질로 잡고 '나를 치면 이 자들을 죽이겠다'고 위협하는 인질극입니다. 부모, 조부모에게 듣고 있는 과거의 진실을 교훈삼지 못하는 민족에게 역사는 비정하게 반복하여 찾아옵니다.
청년자유인들이여, 애국시민들이여 대낮의 어두움에 자유의 횃불을 비추어 나갑시다.
6.25 55주년에 우리는 노대통령의 반성을 촉구합시다.
하나. 북한 핵무기를 방어용으로 이해한다고 말한 것을 반성하라,
인민의 지지를 못 받는 대신 대량살상무기로 체제를 지키겠다는 것에 이해한다고 말하는 사람은 이 밝아지는 민주주의 역사에서 정신상태를 의심받는다.
둘. 동맹국이 대한민국을 믿지 못하여 깊은 정보를 공유하지 않게 된 책임을 반성하라,
국방부가 정님이 되고 국정원이 종보깡통이 되어 가면 나라는 위험해진다.
셋. 중국과 러시아와의 군사교류를 추진하는 정책을 반성하라.
동맹국과 중립국과 잠재적대국에 우선순위를 두지 않는 조심없는 짓이고 정신 나간 짓이다.
넷. 동북아 균형자론을 반성하라,
이런 철없는 소리에 거역할 수도 없고 동맹국의 분노를 가라 앉히느라 말장난으로 변명하는 대한민국 외교관의 모습이 너무 초라하다.
다섯. 핵무기 만든다고 자꾸 공표하는 주적(主敵)에게 전기와 비료를 거저 주는 것을 반성하라. 전기는 힘이다. 비료는 화학무기로 될 수도 있으며 북한인권 개선의 부대조건이 될 수 있다.
여섯. 서해교전추모식에 대통령이 참석하지 않은 것을 반성하라.
노대통령 지지자 중에 반대가 많아서인가.
일곱. 북한인권개선권고결의안 가결에 유엔인권위원회에서 한국이 기권토록 한 것을 반성하라. 동포애를 잊은 것은 물론이고, 보편적 인류애에 반하는 일이다. 극렬노동운동 대변만이 인권운동이 아니다.
여덟. 북핵이 절박하게 다가오는 시기에 하필이면 2005년 6월 15일에 통일부장관을 평양에 보낸 것을 반성하라.
서독은 자유선거 없는 동독을 합법정부로 보지 않았다. 자유선거권 없는 북한주민을 빼놓고 낮은 단계 연방이란 문구를 적어 넣은 5년전 문서는 민주반역(民主叛逆)의 문서였다.
아홉. 국군포로, 납치인사, 납치된 캠핑고교생, 납북어부의 송환을 남북회담 의제에도 올리지 못하는 못난 처사를 반성하라,
김정일 일당의 국제전쟁법규위반, 반인륜국제범죄 때문에 고향에 못 돌아오는 대한민국 국민에 관하여 송환요구도 못하는 정부가 세금을 걷을 자격이 있는가.
열. 또다시 김정일의 속임수를 진심인 것으로 믿으라고 하는 것을 반성하라.
거짓말과 협정무시가 공산주의자들의 전략전술인 것을 모르는가.
2005년 6월 25일
反核反金국민협의회 운영위원장 임광규
공동의장: 김동길, 김성은, 김경래, 안응모, 오자복, 이철승, 정기승, 채명신, 최성규
역대위원장: 김상철, 김경래, 안응모, 봉두완, 서정갑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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