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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더럽고 추한 대한민국의 사회지도층 인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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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같은 나라가 세계에 또 있을까? 한국 사회지도층이라는 자들이 한결 같이 부정 부패로 부터 자유롭지 못해 모든 비리와 연루되어 있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토론을 한다는 것이 얼마나 위험하고 잘 못된 것인가를 잘 알면서도 나는 늘 한국의 부정 부패를 소재 삼아 토론글을 쓰곤 했다. 하지만, 이런 뜻을 아는지 모르는지 대통령이란 사람은 이런 민초의 마음을 잘 헤아려 주기는 커녕 계속해서 연속적으로 부정 부패자들 만 골라서 인사를 단행하고 있다.
도대체 노무현 정부가 '장관'이던 '대사'던 행하는 어떤 인사도 부정 부패와 연루되지 않은 것이 없다.
이 개떡 같은 정부가 정말 뭘 알고 장관을 임명하고 관리하는 지 알 수가 없는 것이다...
임명 했다하면 다 썩은 범죄인 뿐이니... 참으로 한심하고 어이없고 열받아서 살수가 없다.
기업에게 돈 받고 부정축재 한 정치가와 기업가들...
중앙일간지 언론사 사주가 대기업의 정치자금 돈 심부름하며 정치가들에게 뇌물공여 하고 알선하며...
한 나라의 장관이 부동산 투기를 일쌈아 재산을 축적하고 세금을 내지 않는 것이며...
한 나라를 대표하는 지도층 인사가 정작 자신의 자식은 군입대를 면제시킨 것이며...
솔선수범하고 청빈하며 사회의 모범이 되어야 할 지도층인사들이 해외이민을 떠나는 것이며...
이런 부패한 작자들을 처벌해야 할 경찰과 검찰이 뇌물을 수수한 것이며...
이루 헤아릴 수 조차 없는 부정축재가 이 참여정부에서 행해지고 있는데 대해서 누구하나 위기의식을 가지지 못하고 있어 우리를 경악하게 만들고 있다.
특히, 오늘 MBC 보도시청 사실로 모 신문사 사주의 비리 행태는 불법도청사실과 상관없이...
이런 사람이 언론사의 사주로 국민의 눈과 귀를 열고 막고 있다고 생각하니 걱정이 앞선다.
오늘 보도된 비리가 오래 전에 방송사에서 인지하고 있었음에도 오늘에야 방송된 사실은 우리 사회가 얼마나 부정과 부패가 만연되어 있고 둔감해져 있는 지를 단적으로 말해 주고 있다고 판단 된다.
도대체 삼성그룹은 무슨 돈으로 그런 엄청난 비자금을 마련하고 관리했는 지
철저하게 규명해야 할 것이라고 생각되며, 만일 오늘 방송된 사건이 진실로 판명될 경우 해당 언론사와 기업은 사회적으로 합당한 모든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만에 하나 법원과 검찰 관계자가 이번 비리를 기업의 편에 서서 '은폐'하거나 공정한 수사를 방해할 경우 엄단해야 할 것이다. 법은 만인에게 언제나 공평해야 하며, 어떤 언론사와 기업, 개인도 부정한 방법으론 성공할 수 없다는 진실이 머릿속에 각인되어야 할 것이다. 부정한 방법으로 부를 쌓은 사람은 정부가 재산을 환수해야 옳다.
박종우: 썩은 이를 치료할 의사가 뇌물을 받고 있으니 누가 썩은 이를 뽑겠습니까? -[08/26]-
이런 생각을 가지고 토론을 한다는 것이 얼마나 위험하고 잘 못된 것인가를 잘 알면서도 나는 늘 한국의 부정 부패를 소재 삼아 토론글을 쓰곤 했다. 하지만, 이런 뜻을 아는지 모르는지 대통령이란 사람은 이런 민초의 마음을 잘 헤아려 주기는 커녕 계속해서 연속적으로 부정 부패자들 만 골라서 인사를 단행하고 있다.
도대체 노무현 정부가 '장관'이던 '대사'던 행하는 어떤 인사도 부정 부패와 연루되지 않은 것이 없다.
이 개떡 같은 정부가 정말 뭘 알고 장관을 임명하고 관리하는 지 알 수가 없는 것이다...
임명 했다하면 다 썩은 범죄인 뿐이니... 참으로 한심하고 어이없고 열받아서 살수가 없다.
기업에게 돈 받고 부정축재 한 정치가와 기업가들...
중앙일간지 언론사 사주가 대기업의 정치자금 돈 심부름하며 정치가들에게 뇌물공여 하고 알선하며...
한 나라의 장관이 부동산 투기를 일쌈아 재산을 축적하고 세금을 내지 않는 것이며...
한 나라를 대표하는 지도층 인사가 정작 자신의 자식은 군입대를 면제시킨 것이며...
솔선수범하고 청빈하며 사회의 모범이 되어야 할 지도층인사들이 해외이민을 떠나는 것이며...
이런 부패한 작자들을 처벌해야 할 경찰과 검찰이 뇌물을 수수한 것이며...
이루 헤아릴 수 조차 없는 부정축재가 이 참여정부에서 행해지고 있는데 대해서 누구하나 위기의식을 가지지 못하고 있어 우리를 경악하게 만들고 있다.
특히, 오늘 MBC 보도시청 사실로 모 신문사 사주의 비리 행태는 불법도청사실과 상관없이...
이런 사람이 언론사의 사주로 국민의 눈과 귀를 열고 막고 있다고 생각하니 걱정이 앞선다.
오늘 보도된 비리가 오래 전에 방송사에서 인지하고 있었음에도 오늘에야 방송된 사실은 우리 사회가 얼마나 부정과 부패가 만연되어 있고 둔감해져 있는 지를 단적으로 말해 주고 있다고 판단 된다.
도대체 삼성그룹은 무슨 돈으로 그런 엄청난 비자금을 마련하고 관리했는 지
철저하게 규명해야 할 것이라고 생각되며, 만일 오늘 방송된 사건이 진실로 판명될 경우 해당 언론사와 기업은 사회적으로 합당한 모든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만에 하나 법원과 검찰 관계자가 이번 비리를 기업의 편에 서서 '은폐'하거나 공정한 수사를 방해할 경우 엄단해야 할 것이다. 법은 만인에게 언제나 공평해야 하며, 어떤 언론사와 기업, 개인도 부정한 방법으론 성공할 수 없다는 진실이 머릿속에 각인되어야 할 것이다. 부정한 방법으로 부를 쌓은 사람은 정부가 재산을 환수해야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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