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Home>토론게시판>핫이슈토론 |
경제 한국! 장기적 경제불황으로 서민경제도 파탄났다?
페이지 정보

본문
참여정부가 정말 민생을 챙기고 국민경제를 제대로 이끌고 있는 지 의구심이 들만한 뉴스가 들리고 있습니다. 국가 빚이 역대 최고로 나타나고 있으면서도 청년 일자리 등의 민생 현안이 제자리 걸음을 면치 못하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이와 관련해 한나라당 이한구 의원은 참여정부 들어 사실상 국가부채는 944조원으로 역대정부 중 최악이라고 주장했으며 이는 1인당 1천 963만원, 1가구당 6천 74만원에 해당하는 것이라며 1가구당 부채 만 3천74만원에 달한다고 주장 했습니다.
정말 이런 경기 침체와 국가 빚의 증가가 계속된다면 한국은 회생불가능한 침체의 늪에 삐질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학자들은 오래전부터 한국의 일본식 장기불황을 걱정하고 있었습니다.
여러분은 한국 경제를 어떻게 진단하고 있습니까?
현재 참여정부가 국가 경제를 제대로 이끌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실재로 여러분이 생각하고 느끼고 있는 한국 경제에 대해서 의견을 말씀해 주십시오.)
임일균:
제가 생각하는 경제는 '더 좋은 물건을 더 많은 사람에게'입니다.
공부를 해야 더 좋은 물건이 나오고 더 많은 사람에게 줄 수도 있습니다.
'배운놈이 못 배운놈 등치고 혼자 다 먹기'가 절대 아닙니다.
소박한 민중이 행복한 경제가 체질이 튼튼한 경제입니다.
지들이 셋님이라 국가 경제도 머리만 크고 비쩍마른 샌님 만들려는건가요?
그러다 넘어지면 일어날 방법은 있는지 걱정됩니다... -[08/05]-
박종우: 우리나라 빈곤층 716만명으로 전체 인구의 15%선에 이른다고 합니다. 보건복지부 발표에 따르면 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최저생계비의 120% 미만 소득을 올리는 차상위계층이 716만명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정부의 지원없는 지원약속 마냥 기다릴 순 없습니다... 빈익빈 부익부는 날로 심각해 지고 있으니까요. -[08/12]-
이와 관련해 한나라당 이한구 의원은 참여정부 들어 사실상 국가부채는 944조원으로 역대정부 중 최악이라고 주장했으며 이는 1인당 1천 963만원, 1가구당 6천 74만원에 해당하는 것이라며 1가구당 부채 만 3천74만원에 달한다고 주장 했습니다.
정말 이런 경기 침체와 국가 빚의 증가가 계속된다면 한국은 회생불가능한 침체의 늪에 삐질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학자들은 오래전부터 한국의 일본식 장기불황을 걱정하고 있었습니다.
여러분은 한국 경제를 어떻게 진단하고 있습니까?
현재 참여정부가 국가 경제를 제대로 이끌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실재로 여러분이 생각하고 느끼고 있는 한국 경제에 대해서 의견을 말씀해 주십시오.)

제가 생각하는 경제는 '더 좋은 물건을 더 많은 사람에게'입니다.
공부를 해야 더 좋은 물건이 나오고 더 많은 사람에게 줄 수도 있습니다.
'배운놈이 못 배운놈 등치고 혼자 다 먹기'가 절대 아닙니다.
소박한 민중이 행복한 경제가 체질이 튼튼한 경제입니다.
지들이 셋님이라 국가 경제도 머리만 크고 비쩍마른 샌님 만들려는건가요?
그러다 넘어지면 일어날 방법은 있는지 걱정됩니다... -[08/05]-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