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개고기를 먹는것에 대해서 찬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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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론실 작성일 05-10-07 11:14 조회 3,397 댓글 0본문
또한 개고기를 먹는것은 또 하나의 문화이기 때문에 .
존중해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토론실운영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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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왜? 모나고 한참 모난 개고기가 한국의 전통으로 보호되고 존중되어야 할까요? 문화의 종류는 살아있는 문화가 있고 죽는 문화가 있는데... 개고기문화는 서서히 죽어 없어질 문화라고 생각합니다. 국가가 나서서 개고기를 깨끗하게 도축하는 법을 만들지 않아도 이런 문화는 없어질겁니다. 청소년들과 어른들은 개고기를 거의 먹지 않지요. 개고기는 자의에 의해서 먹는 기호식품이 아닙니다. 모두 이유있게 먹는 보약식품이죠! 저는 개고기를 먹는 것에 대해서 반대합니다. 개를 정성스럽게 키우고 사랑하는 사람은 개고기를 절대 먹을 수 없습니다. 남이 먹는 것도 인정할 수 없죠. 내 개만 사랑하면 남이 먹던 말던 상관할 필요가 없을텐데도 세계인들은 개를 잡지 말자는데 동의하는 것 같습니다. 한국 사람들이 개고기를 끝까지 고집하는 데는 한국의 보신문화 때문입니다. 그 보신문화 때문에 천연기념물인 진돗개도 식용으로 희생 당하고 있답니다. 치와와 같은 애완견은 말할 것도 없구요. 보신탕 가게 옆에 애완견병원이 있는 나라는 비정상인 나라입니다. -[08/31]-
모난 돌이 다듬어져서 모든 둥근 돌이 된다면 세계는 하나의 보편타당한 문화로 통합되어야 하는 걸까요? 그리고 돌은 그저 다양한 모양을 가지고 있을 뿐, 그 자체로 잘생겼는지 모났는지 판단 할 수는 없습니다. 둥근돌이 예쁘고 잘생겼다는 것은 말 그대로 돌을 보는 사람의 편견에 달린 문제일 뿐이죠.
개고기가 모났다고요? 프랑스 사람들은 거위 간의 무게를 늘리기 위해서 거위에게 감당 안될 정도로 호스를 이용, 억지로 물을 먹입니다. 이것도 모난 그네들의 전통이라서 비판 받아야 하는 건가요?
저는 개고기를 옹호할 생각도 없지만, 무조건 서구의 기준에 안 맞다고 해서 버리자하는 것에는 반대입니다. 한국 사람들이 개고기를 끝까지 고집하는데는 한국의 보신문화가 있다구요? 틀린 말이 아니니 반박할 수는 없지만 조금 더 많은 양의 거위 간을 얻기 위해 거위에게 물을 먹이는 프랑스 인이나 보신을 위해서 개를 먹는 한국인이나 큰 차이가 없어 보이는 건 제 편견인가요?
물론 개를 사랑하시고 정성스럽게 키우시는 분들은? 개를 안드시면 됩니다. 그러나 자신의 판단 기준과 가치관으로 다른 사람의 삶을 규정짓고 옳다 그르다 판단하려고 하는 것은 좋지 않다는 생각이 드네요. 옳다 그르다 하고 판단을 할 수 있는 경우는 공동체나 다른 개인에게 심한 피해를 주는 경우정도 일텐데 개고기를 먹는 것은 공동체에도 다른 개인에게도 심한 피해로 느껴지지 않는데요? 개고기 먹는 사람들이 치와와 같은 애완견을 키우는 사람에게 직접 찾아와서 나한테 보신용으로 그 개를 팔라고 하는 경우는 거의 없지 않나요? 그정도면 비판 받을만 하겠지만요.
오히려 공공장소에서 개의 배설물이나 털등을 제대로 관리 하지 않는건 어떠신가요? 아파트 같은 공공주택에서 개를 키워서 이웃에게 소음이나 털 같은 피해를 주는 건요? 이게 음식점에서 애호가들끼리 개를 먹는 것보다 다른 개인과 공동체 전체에 더 큰 피해를 줄 수도 있다고 보는데, 아닌가요? 음식점에서 개를 먹는 경우 애완견을 키우시는 분들은 맘껏 그 음식점과 애호가들을 비판하면 그만이겠지만 공공장소에서 개를 데리고 다니는 것은 개를 싫어하는 사람들에게는 더 큰 스트레스를 줄것 같은데요? 아파트 같은 공공 주택에서 개를 키우는 것은 말할 것도 없구요.
애완견을 키우시는 분들이 그런 문제에 대해서 크게 이슈화 하면서 자성하는 건 한번도 못봤는데요? 대부분 이렇게 귀여운 개들을 왜 싫어하냐, 개들에 대한 사회의 인식을 바꿔서 그들을 우리의 이웃으로 대해야 된다. 이런 논의만 봤구요.
개고기 문화를 뚜렷히 옹호 하고 싶은 마음도 없지만 그것을 애완견을 사랑하는 입장에서만 개고기 문화를 옳다 그르다를 재단하는 것에는 찬성할 수 없군요. -[08/31]-
김민주: 별로 할 얘기는 없지만 그래도 몇자 남겨봅미다. 저도 여기저기에 보이는 애완견을 보면 정말 예쁘단 생각을 많이합니다. 강아지는 주인에게 절대 충성합니다.아마도 이러한 강아지의 일편단심 충직함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그렇지만 먹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자기가 기르고 있는 강아지를 잡아먹는 사람은 없겠죠.... 소 돼지 염소 등도 자기가 키운것은 잡아먹지않습니다. 저는 강아지를 너무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바라는게 있다면 강아지보다 사람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강아지 좋아하는 반만큼만이라도 주위의 어려운 사람들에게 사랑을 베풀었으면 합니다. 개보다 사람이 중요합니다. 길을 지나가다 애완견 데리고 가는 아줌마를 보았는데 옆에 지나가던 어떤 한 어른신이 애완견 발등을 밟았는데 입에 담기 힘든 말을하데요.일부러 그런것도 아닌것 같았는데........./
참으로 마음이 착잡하데요.언제부터 사람이 개한테 밀려났는지 나 원참......................
개고기 좋아하는 사람은 먹으면 되고 싫어하는 사람은 먹지 않으면 그만이죠.
그나저나 사람똥도 많은데 개똥까지 넘쳐나다니////////////// -[09/01]-
꼭 먹겠다면 그냥 먹으면 되는걸 왜 그렇게 잔인하게 죽입니까.
먹으라는건 아니지만 생각해보세요. 강아지 입장에서..
그렇게 믿었던 사람들이 한순간에 자신을 잡아 먹을려고 달려들면..
그것도 나무에 매달아서 때려죽이는것, 아니면 털 뽑아서 바로 끓는물에 넣을때나
그때의 아픔을 우리는 생각해본적이 있나요? 한번이라도 먹으면서 생각을 한적 있나요?
정말 강아지들 너무 불쌍합니다. 개고기 먹어서 큰 효과 본적있나요? 오히려 개고기를 먹으면 재수없다는 말이 생겼는데요. (저희 아버지도 빈 속에 개고기 먹고 사고당했어요) 사람들한테 개고기 왜 먹어요? 하고 물어보면 몸에좋아서.. 맛있어서.. 대부분 이렇게 답하는데요. 개고기보다 맛있는게 엄청 많은거 알죠?? 먹지않을려고 노력하면 개고기도 안먹게 되고 , 그러는데.. 정말 야만인 같습니다.. 사람들은 얼마나 잔인해질 수 있을까요..? 다른 나라에는 낙태아까지 먹고 사람고기와 원숭이고기 를 많이 먹는 나라도 있던데, 혹시 우리나라도 사람고기에 맛을들여서 아무나 잡아서 개처럼 죽여서 먹을 수 도 있지않겠습니까? ^-^ 그땐 강아지나 개나 좋아서 사람한테 달려들어서 사람고기를 먹는다면요..?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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