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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군대의 징병제도와 모병제도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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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징병제도에 대해 토론하고자 합니다. 여러분들은 가수 유승준이 미국 시민권을 취득하기 위해 고의적?으로 징병의 의무를 지키지 않은 기사를 보았을 것입니다. 몇몇 사람들은 유승준의 행동을 이해한다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들은 자장 소중한 최고의 시간들을 군대에 바쳐야 하는 현실을 받아드리지 않고 있었습니다. 이라크 전쟁을 보아서도 알 수 있듯이 현대는 전쟁의 개념이 모병제도에 의한 소수정예와 컴퓨터전, 혹은 공군과 특수부대전이라고 불릴 만큼 한국의 징병제에 의한 육군 중심의 시스템과는 거리가 멀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미국처럼 한국 군대가 소수정예에 의한 모병제도로 가기를 원하십니까? 아니면 현재처럼 징병제도를 그대로 유지해 국가의 세 부담을 덜자는 의견이십니까? | ||
'소수정예의 모병제도에 찬성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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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부담 없는 징병제도를 찬성합니다. ' |
▶ 이라크전에서 보듯이 앞으로 현대전은 징병제도에 의한 육군 중심의 치고 올라가는 전쟁의 형태는 아니라고 보고 공군과 해군, 소수정예의 특수부대 중심의 모병제도를 받아드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장교들은 지금 모병제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비해 사병들은 징병제로 모집해 군기와 사기 문제가 있고, 유사시 사병들이 전쟁에 참여하여 우수한 성과를 올린다는 보장도 없습니다. 다시 말해서 미국과 같이 사병도 월급제로 모집을 해서 소수정예화 시켜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는 결국 군의 개혁과 사기를 높이게 되고 군대의 발전을 가져오고 군대의 질을 높이고 이는 결과적으로 국가가 낭비하고 있는 가장 소중한 청년들의 공부하고 일할 수 있는 시기를 보장해 줌으로서 한국의 발전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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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이 만일 모병제도를 받아드린다면 국민들은 엄청난 세 부담을 안게 될 것입니다. 지금까지 군인력 중심의 군대운영을 차와, 기계, 컴퓨터, 차 세대 무기가 차지 한다고 보면 그 공백은 전부 국민들의 세금으로 충당되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지금은 과거에 비교해 군인들의 복무 기간이 많이 단축된 편입니다. 여성들의 육해공의 진출이 늘고 있고, 점차 군대의 시스템도 조금씩 현대화되어 가고 있는 추세입니다. 지금처럼 너도나도 군대를 회피하고 가지 않으려고 하는 마당에 지원자로 구성되는 모병제의 경우 자칫 한국의 전쟁능력을 약화시킬 수도 있어 보여 위험하다고 보여집니다. 왜냐하면 양질의 군 전력 구성이 쉽지 않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지금도 대 다수 청년들이 3D업종을 기피하는 추세 아닙니까? |




자원 군인을 뽑으면 모병 - 공군의 경우
강제로 군인을 뽑으면 징병입니다. - 육군의 경우
안보는 현실입니다.
이상이니 양심이니를 말 할 장소가 아닙니다.
여기서 국가정책을 토론하는 것은 권한을 넘어선 것으로 보입니다.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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