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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토론공화국! 노대통령의 정치사기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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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경기지역 뿐만 아니라 경합이 예상되었던 대전과 제주마저도 한나라당의 승리가 현실화 된 선거결과가 오늘 나왔다. 뉴스는 이번과 같은 선거결과는 역사상 처음있는 일이라고 전했다.
과연 이와 같은 선거 대참패 결과가 나온 배경은 무엇일까?
여러 전문가들에 의해 앞으로 여러 분석들이 쏟아져 나오겠지만, 오늘 난 하나만 꼬집어 보고자 한다. 토론실에서 실시한 핫이슈 토론 여론조사 결과와 MBC여론조사결과가 같게 나온 것만 보아도 토론실의 여론조사 결과를 신뢰할수 있었다. 이번 선거의 참패원인 1위는 '노무현대통령의 정책 실패', 2위는 '열린우리당의 정치실패' 원인.
이번 선거 참패의 원인인 이 1위와 2위 원인은
그동안 진보세력들이 '사모조직'들을 키워 코드가 맞는 사람들끼리 커뮤니티를 고집했던 원인이 컸다고 본인은 진단했다. 특히 노사모란 사모조직은 한국에서 가장 크고 세력이 컸지 않았었나.
그런데 왜? 전국 지방선거에 패하게 되었는가 말이다.
노사모, 창사모, 박사모, 고사모, 손사모, 이사모, 강사모.... (시장사모, 구청장사모, 기초장사모)
이런 사모조직들의 역할과 책임론을 따지는 사람이 아직까지 보이지 않는다...
전 국민을 소외시키는 방식을 택했던 노무현 대통령이 아니었나 생각해 봐야 한다.
정작 토론공화국을 선포하고 토론의 중요성을 강조했던 대통령 본인은 그동안 사모조직들에 묻혀 현실정치를 외면하고 말았던 것. 다양한 사람들의 소리를 들었어야 했던 당사자가 지금까지 어떤 사람과 어떤 색깔을 가진 이들을 주로 만났는지 부터 따져보아야 한다.
노무현 대통령 자신이 약속하고 강조했던 토론공화국을 만들고 키웠었다면
오늘날과 같은 선거 대참패는 없었을 것이라는게 나의 지론.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토론은 온데간데 없고 모두 사모조직들에 의한 운동이 펼쳐지다 보니
진보의 어려움을 스스로 자초하게 된 꼴을 만들었던 것.
토론문화의 부재 원인이 선거 대참패를 만들었다고 주장하는 것이다.
그 중앙에 노무현 대통령과 참모진들이 있으며 그 주위를 정동영 의장과 열린우리당이 함께 했다.
지금도 우리나라는 각종 사모조직들의 운동 덕분에 정당하고 올바른 토론문화가 위축되어 있다.
모든 국민들이 정치운동은 해도 토론은 기피하더라... 토론의 자리도 정책중심의 색깔없는 토론방은 경시하며, 끼리끼리 모여 상대당과 상대 정치가들만 헐뜯는 것이 오늘날의 토론공화국 자화상이지 않았나.
이것이 노무현 대통령이 꿈꿨던 토론공화국은 아닐 것이다.
왜? 노무현 대통령이 희망했던 토론공화국이 좌초되고 실패했겠는가?
그것은 그 주위를 맴돌고 있는 사모조직들의 기운과 요구 때문이 아니었을까...
작은 욕심 때문에 대의를 거스른 이들을 정당한 토론이란 이름으로 비판하고 싶다.
코드가 맞는 정치가들의 정체성 중심의 선거와 운동이 어떤 결과를 낳았는지 깨달아야 한다.
다음 17대 박근혜 대통령 주위에 모일 박사모란 사모조직도 어떤 운동을 할지 기대가 모아진다.
난 정체성이 굳어진 사람들과 토론할 때 가장 힘들고 어려움을 느꼈다...
생각이 고정된 사람들... 그래서 다른 생각을 하는 사람을 배척하는 사람과 단체들...
이들과 토론하는 것은 불가능하단 결론을 내렸다.
토론하자고 하면 피하는 사람이 있는 이유도 이들이 말하는 정체성 때문이지 않겠나.
그런데 대다수 국민들은 열린우리당의 정체성을 싫어하거나 거부하는 결과를 만들었으니
정책토론이 정체성토론보다 더 중요하단 결론을 오늘 선거가 밝혀준 셈이다.
노무현 대통령 주위에 붙어 있는 사모조직들과
정체성과 코드가 맞는 정치인사들과
그들을 추종하는 정치무리, 언론사들이 어떤 해결 방도를 찾을지 내심 기대가 된다.
이들은 다시 토론을 거부하고 운동과 투쟁으로 일관해 나갈 것이다.
정작 자신들이 말한 토론의 중요성을 망각하면서 말이다.
토론공화국은 정치사기란 생각이 든다.
왜냐하면 그 누구도 참여정부 말기인 지금도 토론공화국이란 말에 동의하지 않기 때문이다.
오히려 토론을 정치가들이 통째로 사버린 느낌이다... 노무현 대통령이 말해던 것은 정치토론공화국은 아니었을까. 신문사부터 방송국, 소시민 포럼, 간담회까지 정치토론판이다...
문화관광부 국가공무원이 토론은 문화콘텐츠가 아니라는데 더 이상 할 말이 있겠는가...
과연 이와 같은 선거 대참패 결과가 나온 배경은 무엇일까?
여러 전문가들에 의해 앞으로 여러 분석들이 쏟아져 나오겠지만, 오늘 난 하나만 꼬집어 보고자 한다. 토론실에서 실시한 핫이슈 토론 여론조사 결과와 MBC여론조사결과가 같게 나온 것만 보아도 토론실의 여론조사 결과를 신뢰할수 있었다. 이번 선거의 참패원인 1위는 '노무현대통령의 정책 실패', 2위는 '열린우리당의 정치실패' 원인.
이번 선거 참패의 원인인 이 1위와 2위 원인은
그동안 진보세력들이 '사모조직'들을 키워 코드가 맞는 사람들끼리 커뮤니티를 고집했던 원인이 컸다고 본인은 진단했다. 특히 노사모란 사모조직은 한국에서 가장 크고 세력이 컸지 않았었나.
그런데 왜? 전국 지방선거에 패하게 되었는가 말이다.
노사모, 창사모, 박사모, 고사모, 손사모, 이사모, 강사모.... (시장사모, 구청장사모, 기초장사모)
이런 사모조직들의 역할과 책임론을 따지는 사람이 아직까지 보이지 않는다...
전 국민을 소외시키는 방식을 택했던 노무현 대통령이 아니었나 생각해 봐야 한다.
정작 토론공화국을 선포하고 토론의 중요성을 강조했던 대통령 본인은 그동안 사모조직들에 묻혀 현실정치를 외면하고 말았던 것. 다양한 사람들의 소리를 들었어야 했던 당사자가 지금까지 어떤 사람과 어떤 색깔을 가진 이들을 주로 만났는지 부터 따져보아야 한다.
노무현 대통령 자신이 약속하고 강조했던 토론공화국을 만들고 키웠었다면
오늘날과 같은 선거 대참패는 없었을 것이라는게 나의 지론.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토론은 온데간데 없고 모두 사모조직들에 의한 운동이 펼쳐지다 보니
진보의 어려움을 스스로 자초하게 된 꼴을 만들었던 것.
토론문화의 부재 원인이 선거 대참패를 만들었다고 주장하는 것이다.
그 중앙에 노무현 대통령과 참모진들이 있으며 그 주위를 정동영 의장과 열린우리당이 함께 했다.
지금도 우리나라는 각종 사모조직들의 운동 덕분에 정당하고 올바른 토론문화가 위축되어 있다.
모든 국민들이 정치운동은 해도 토론은 기피하더라... 토론의 자리도 정책중심의 색깔없는 토론방은 경시하며, 끼리끼리 모여 상대당과 상대 정치가들만 헐뜯는 것이 오늘날의 토론공화국 자화상이지 않았나.
이것이 노무현 대통령이 꿈꿨던 토론공화국은 아닐 것이다.
왜? 노무현 대통령이 희망했던 토론공화국이 좌초되고 실패했겠는가?
그것은 그 주위를 맴돌고 있는 사모조직들의 기운과 요구 때문이 아니었을까...
작은 욕심 때문에 대의를 거스른 이들을 정당한 토론이란 이름으로 비판하고 싶다.
코드가 맞는 정치가들의 정체성 중심의 선거와 운동이 어떤 결과를 낳았는지 깨달아야 한다.
다음 17대 박근혜 대통령 주위에 모일 박사모란 사모조직도 어떤 운동을 할지 기대가 모아진다.
난 정체성이 굳어진 사람들과 토론할 때 가장 힘들고 어려움을 느꼈다...
생각이 고정된 사람들... 그래서 다른 생각을 하는 사람을 배척하는 사람과 단체들...
이들과 토론하는 것은 불가능하단 결론을 내렸다.
토론하자고 하면 피하는 사람이 있는 이유도 이들이 말하는 정체성 때문이지 않겠나.
그런데 대다수 국민들은 열린우리당의 정체성을 싫어하거나 거부하는 결과를 만들었으니
정책토론이 정체성토론보다 더 중요하단 결론을 오늘 선거가 밝혀준 셈이다.
노무현 대통령 주위에 붙어 있는 사모조직들과
정체성과 코드가 맞는 정치인사들과
그들을 추종하는 정치무리, 언론사들이 어떤 해결 방도를 찾을지 내심 기대가 된다.
이들은 다시 토론을 거부하고 운동과 투쟁으로 일관해 나갈 것이다.
정작 자신들이 말한 토론의 중요성을 망각하면서 말이다.
토론공화국은 정치사기란 생각이 든다.
왜냐하면 그 누구도 참여정부 말기인 지금도 토론공화국이란 말에 동의하지 않기 때문이다.
오히려 토론을 정치가들이 통째로 사버린 느낌이다... 노무현 대통령이 말해던 것은 정치토론공화국은 아니었을까. 신문사부터 방송국, 소시민 포럼, 간담회까지 정치토론판이다...
문화관광부 국가공무원이 토론은 문화콘텐츠가 아니라는데 더 이상 할 말이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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