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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주인공에 따른 시장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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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도올의 청소년을 위한 강의에서 조순 선생님이 나와서
유럽 시장의 역사를 '중상주의 -> 자유주의 -> 시장주의'라고 했는다.
이 강의을 나처럼 평범한 사람이 알아듣기에도 좋게 나름대로? 이해한 것은
'시장의 주인공에 따른 경제 역사적 시대 구분'이므로
시장에서 짱들과 시장의 규모를 알면 시장의 대강을 정의할 수 있고 그것은
짱들 : 가장 -> 왕(농업기술) -> 상인(지리정보) -> 귀족(상업기술) -> 국가 -> 일류기술기업
시장 규모 : 마을 -> 강(江) -> 도로 -> 규범지역 -> 생태지역 -> 대륙
이다.
그러므로 현재의 경제학도가 할 일은 대륙의 일류기술기업을 통제하는 머리를 만드는 것이다.
유럽 시장의 역사를 '중상주의 -> 자유주의 -> 시장주의'라고 했는다.
이 강의을 나처럼 평범한 사람이 알아듣기에도 좋게 나름대로? 이해한 것은
'시장의 주인공에 따른 경제 역사적 시대 구분'이므로
시장에서 짱들과 시장의 규모를 알면 시장의 대강을 정의할 수 있고 그것은
짱들 : 가장 -> 왕(농업기술) -> 상인(지리정보) -> 귀족(상업기술) -> 국가 -> 일류기술기업
시장 규모 : 마을 -> 강(江) -> 도로 -> 규범지역 -> 생태지역 -> 대륙
이다.
그러므로 현재의 경제학도가 할 일은 대륙의 일류기술기업을 통제하는 머리를 만드는 것이다.
댓글목록

멘토님의 댓글
멘토 작성일
한 분야에서 인정을 받으려면 그 분야의 일을 주도적으로 처리해야 합니다.
이런 의미에서 개인이던 국가던 경제시스템을 간파하고 있어야 합니다.
이런 능력은 평상시 습관이 잘 갖춰져 있을 때 가능한 일입니다.
장마와 폭우, 태풍으로 우리가 겪는 수해는 무엇을 시사해 줄까요.
바로 평상시 우리가 수해를 대처한 결과죠.
경제도 이런 맥락에서 IMF를 키웠던 것입니다.
한국이 경제를 주도적으로 처리하기 위해선 국가 체질을 바꿔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