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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동성애자를 찬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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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동성애를 찬양한다. 동성애를 지향한다.
난 동성애에서 아름다움을 느끼고 말못할 희열을 감지한다.
동성애는 결코 혐오스럽지 않으며 오히려 인간애의 절정이다.
많은 사람들이 동성애를 비판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그건 아마도 자연적인 본성이 가져다 주는 성생활에서 벗어나 있다는 것과 신이 인간에게 부여한 성(性)을 거부하는 데서 오는 불경의 느낌 때문이리라.
'한 남자가 있다고 가정하자. 그는 어렸을 때부터 몸매도 여자처럼 가냘프고 살결도 부드럽고 말투 또한 여자 같았다. 그래서였는지는 모르지만 그는 항상 여자들과 놀았고 자기가 여자라는 것을 의심하지 않았다. 오히려 사람들이 자기를 남자라고 하는 것을 이상하게 느끼는 것이다. 남자와 여자를 꼭 성기만을 가지고 판단하는 사람들을 그로서는 이해할 수 없었다. 그는 분명 성기는 남자였지만 그 외의 다른 것들은 여자였으니까.
그는 커서는 남자를 사랑하게 되었고 그 남자와 섹스도 하게된다. 어쨌든 그는 사람들의 질시와 따가운 시선, 그리고 육체가 가지는 자기의 본성을 극복하고 정신적인 성을 자신의 성으로 인식하는 자유인이 되었다.'
사람들이 이런 사람에 대해서 하늘이 부여한 자연스러운 성을 거부했기 때문에 그래서 하느님에 대한 불경으로 지탄받아야 한다고 말할 수 있을까?
그 남자가 피부가 여자 같고 목소리가 여자 같고 몸매가 여자 같은 것은 자연이 준 것이 아니고, 하느님이 준 것이 아닌가? 자연을 따르는 것이 진실이라면 이 남자는 분명히 자연에 충실했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
이런 유의 동성애자는 그나마 사람들에게 많이 받아들여지고 있다. 육체적 성이나 정신적 성이나 스스로 정한 바가 아니고 하늘로 부여받은 천성(天性)이기에 그들의 죄라 한다면 자신의 육체를 따르지 않고 정신을 쫓았을 뿐임을 사람들이 알기 때문일 것이다.
또 다른 하나의 유형이 있다. 육체적으로도 남자(여자)고 정신적으로도 남자(여자)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이성을 좋아하지 않고 동성을 사랑하는 것이다.
만약 이렇게 육체나 정신이 완전한 동성끼리 사랑하는 것을 비판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이유는 분명히 '동성의 섹스'라는 것에 귀착될 것이다. 동성끼리 섹스없이 지극히 인간적인 사귐으로 서로 배려하고 아끼는 것을 비판할 수 는 없으니까 말이다.
동성끼리의 섹스는 완전히 쾌락을 목적으로 한다.
동성끼리의 섹스는 결코 아기를 낳을 수 없고, 그것은 자연이 정한 섹스의 가장 중요한 목적을 무시하는 것이고 오직 쾌락만을 위한 행위이기에 동성애는 지탄받아야 한다고 할 수 있을까?
이 비판은 아기를 낳을 수 없는 모든 말초신경의 자극은 잘못된 일이다라는 말이 된다. 그렇다면 자위행위, 오랄섹스, 애널섹스 모두 잘못된 일이 될 것이다. 결코 아이를 가질 수 없으니까!
이것은 마치 음식을 먹는 것의 가장 중요한 목적은 생명을 유지시키고자 하는 것이므로 생명유지를 위해서가 아닌 먹는 것 자체를 즐기는 행위는 잘못된 행위라는 말처럼 들린다.
사실, 종속보존의 유일한 방법이 섹스이지, 섹스의 유일한 목적이 종속보존은 아니다.
과연 인류가 그 동안 해왔던 섹스 중에 잉태를 목적으로 한 순수의 섹스가 얼마나 되겠는가?
어떤 이는 동성간의 섹스는 사랑이 없기에 추하다고 말한다. 만약 여기서 '사랑'이라는 말의 뜻이 희생과 배려, 아껴줌과 그리움이이라면 어떻게 동성간이라고 이런 감정이 없을 수 있다고 하겠는가? 우리가 동성을 사귀며 수없이 외치던 우정은 사랑의 부분이 아니면 무엇인가?
'난 남자다. 고로 여자를 사랑한다.' 이 명제는 뭔가가 빠진 듯 허전한 감이 있다. 만약 내가 한 여성을 사랑한다면, 서로 다른 성(性)을 가지고 있기에 가능한 일이다. 태어날 때부터 이성을 사랑하게끔 정해져 있다는 것은 사랑의 시작에는 내 자유의지가 개입하지 않는다는 것이 아닌가?
비유를 하자면 난 태어날 때부터 중국음식을 좋아하게 태어난 것이다. 그 중국음식 중에 짜장면을 더 좋아하던 짬뽕을 좋아하던 난 중국음식 안에서 그 대상을 찾아야 한다.
이것의 결론은 난 영원히 한 사람을 사랑할 수 없다는 것이다. 난 중국음식을 좋아하게끔 태어났듯 여성(女性)이라면 다 좋아하게끔 태어난 것이다.
만약 섹스가 배제된 사랑이라는 것을 생각한다면, 내가 남자이기 때문에 여자를 사랑한다는 말은 옳은 말이 되지 않는다.
이것은 곧 '난 인간이기에 개를 사랑한다'라는 말같이 기이하기 그지없다. 가장 옳은 말은 내가 인간이기에 나와 가장 비슷한 존재인 인간을 사랑한다 라는 말일 것이다.
스스로를 소중히 생각하고 가족을 소중히 생각하고 친구를 소중히 생각하고 나라를 소중히 생각하고 민족을, 세계를 소중히 여기라고... 수신하고 제가하고 치국평천하하라고 그리고 또 연속극마다 소설마다 떠들어대지 않는가? 자신을 사랑할 수 없다면 영원히 다른 사람을 사랑할 수 없다고...
그러면 이렇게 말을 바꿀 수는 없을까? '자신과 같은 동성을 사랑할 수 없으면, 자신과 다른 이성을 사랑할 수 없으며 나아가서 인간도 그리고 다른 어떤 존재도 사랑할 수 없다고...'
사랑이라는 것에서 섹스를 빼고 동성애를 공격한다는 것은 애초에 불가능한 일인 듯 보인다. 동성사이에 있는 아름다운 감정이 있다면 그것을 우정이라는 다른 이름으로 부른다고 하더라도 그것이 사랑과 크게 틀리지 않기 때문일 것이다. 우정이라는 말도 사랑이라는 말도 사실은 똑 같이 달을 지칭하고 있을 테니까. 아름다움이라는 달을...
동성간에도 분명히 그 아름다움은 있는 것이다. 배려가 있고, 희생이 있고, 그리움이 있고...
그렇다면 섹스를 포함한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동성애를 비판할 수 있는가? 이성간의 섹스는 아름답고 동성간의 섹스는 추하다고 할 수 있는가?
내가 남자이기에 저절로 여자를 사랑하게 되는 것의 시작에는 '섹스'가 있다. 종족번식의 알 수 없는 욕망이 이성을 사랑하게 하는 것이다. 이렇게 이성간의 사랑이라고 하는 것의 시작이 불순하다면 결코 섹스라는 이름으로 동성간의 사랑을 비판할 수 없다. 이성의 섹스나 동성의 섹스나 꼭 같은 말초신경의 자극일 뿐이다.
이성간의 섹스가 더 낳은 것이라고는 종족번식을 할 수 있다는 것과 좀더 보편적인 자연스러움이 고작일 뿐이다.
에로스적 사랑이든 그렇지 않든 분명히 동성애에도 아름다운 사랑의 요소가 있다. 그리고 그 아름다움은 오히려 이성간의 사랑보다도 좀더 보편적이고 근본적인 사랑의 요소를 가지고 있다. '난 인간이다. 고로 인간을 사랑한다.' 동성애는 이 명제를 충족한다.
어떤 랍비의 말이 생각난다. '심장은 내껀데 왜 내 마음대로 움직이지 않는 거지? '
그 랍비는 평생을 자기의 심장을 마음대로 조정할 수 있게 노력하는데 썼다고 한다.
우리의 자유는 너무나 많은 제한이 있다. 꼭 염색체를 따라서 남자는 남자의 옷을 여자는 여자라는 옷을 입을 필요가 있을까? 할 수만 있다면 성별의 옷을 벗고 인간을 입어야 하지 않을까? 더 나아가서 인간의 옷을 벗고 철인(哲人), 성인(聖人) 의 옷을 입어야 하지 않을까?
인간의 자유를 목놓아 부르는 동성애자들에게 조용한 박수를 보낸다.
출처:http://agorabbs2.media.daum.net/griffin/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156484&pageIndex=1&searchKey=&searchValue=
글쓴이: 독뇌 라는 다음아이디를가지신분
이글에 대해서 정말 좋은의견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모든사람의 인식이그렇듯이
동성은아니됩니다, 인간의 자유는 동성을 허락하는것이 아닙니다.
감히 말씀드리는거지만, 동성애자는 정신적 장애입니다.
이건 동성애자를 무시하는말도아니며 거기에대해서 비아냥거리는것도아닙니다.
제가 위에서언급했듯이 인식이 그렇듯이 이건 무조건입니다.
또하나 동성애자들 자기들만을 위해서 법을 만들어달라고 하는듯합니다.
전세계에서는 동성애자들보다 정상인 분들이많습니다. 정신적으로요
여기서 많은 동성애자분들이 내가왜 정신이상자라고 반박하실수있지만, 따지고보면
정신학에선 정신이상자로 분리되는게 현실인듯합니다.
동성애자들은 감히? 자기 소수의 개인을 위해 법을 재정하라고합니다, 휴 ,,,
이건아니지요, 동성애자분들이 사귀고 뭘하는 저희와는상관없습니다.
하지만 커나가는 아이들과 사회에 악영향을 미칠거라는거 생각해보셧나요,?
여기까지가 제의견이였습니다..
저도 잘모르겟습니다 첫번째 님이 의견이맞는건지 제의견이맞는건지,,

댓글목록

이백규님의 댓글
이백규 작성일
나참...글쓰신 분(퍼오신 분말고...ㅡ_ㅡ;;) 어이가 없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동성애라던지, 트렌스젠더에대해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않는데요.
이 얘기는 일단 접어두고....
위에 퍼오신 글....저 글을 읽다보니 약간 화가납니다.
결혼할 시기의 남녀가 만나서, 교제를하고 결혼을 생각하게될때까지,
남자들이 "난 남자이다.고로 난 여자를 사랑한다."라는 명확한 명제를
가지고 사람을 만나지는 않습니다.
물론 여자도 마찬가지일꺼구요...
이런식으로 생각하신 글쓰신 분은 대부분의 남녀가 이성과 교제를하고
사랑을 한다는 일반적인 사실들을 바탕으로 유추해낸 혼자만의 생각이죠...(이런거 언어논리에서 잘못된 유추오류인가요?머 암튼...)
그나마 이정도까진 좋았는데, 마지막에 한방 날리네요...
"나는 인간이다.고로 인간을 사랑한다."
마치 동성애는 정신적인 교류로써 완성된 플라토닉사랑이고,
이성애는 섹스와 종족번식을위한 에로스적 사랑인가요??
"비유를 하자면 난 태어날 때부터 중국음식을 좋아하게 태어난 것이다. 그 중국음식 중에 짜장면을 더 좋아하던 짬뽕을 좋아하던 난 중국음식 안에서 그 대상을 찾아야 한다.
이것의 결론은 난 영원히 한 사람을 사랑할 수 없다는 것이다. 난 중국음식을 좋아하게끔 태어났듯 여성(女性)이라면 다 좋아하게끔 태어난 것이다."
이건 또 먼소립니까....ㅡ_ㅡa
글쓰신 분이 남자인가요?
모든 중국음식 좋아하는 사람이 짬뽕이든 짜장이든 가리지않고 좋아하듯이,
모든 남자들이 치마만 둘렀다하면 어떤 여자든 가리지않고 좋아한다는
말입니까?ㅡ_ㅡa
실제로 그렇습니까??
이성을 사랑하는 사람이 길거리에 성만 다르면 다 쫓아가고 좋아라합니까??
그 다음단락에서 또 남자이기에 여자를 사랑한다...라는 식으로 혼자 정의를
내리지를 않나...
그리고 동성을 사랑한다는 말이 이미 이 글속의 주제에서는 섹스까지도 전제로 할 수 있는 그런 사랑을 말하고있으면서, 어떻게 자신을사랑해야 남을사랑할 수 있다는 말이,동성을 사랑하지않으면 이성을 사랑할 수 없다는 말로 변할수가 있습니까??
전반적인 글의 내용에대해서는 남자와 여자라는 성의 개념을 떠나서,
한사람의 인간으로써 이해가갑니다만, 글 전반적인 분위기속에 동성애는 플라토닉사랑처럼 표현하고 이성애는 애로스적사랑이라는 사상이 묻어나긴하는군요.
그냥 저 혼자만의 의미확장입니다만,
위에 이성애에대해 표현한 글이 저는 마치,
"나는 수컷이다.고로 암컷을 좋아한다."
이런식의 생각으로 쓰신거같다는 생각이자꾸만 드는군요..

토돌이님의 댓글
토돌이 작성일
재원님의 의견글 잘 보았습니다.
본인의 의견을 말씀드리기에 앞서서 본인의 논지를 펼치기 위해 몇가지 동성애 관련된 글을 올립니다. 다름 댓글에서 본인 의견글을 올립니다.
랍비들과 동성애 관념
랍비들에게 있어서 동성애는 용서할 수 없는 죄였다.
유대인에게는 동성애 경우는 매우 드물었는데, 유대인 남녀의 이상적인 모습은 "억세게 강인한 아버지"와 "인자한 어머니"였기 때문이다.
'묻지도 말고 밝히지도 말라. (Don’t ask, don’t tell)' 미국 클린턴 대통령이 1993년 취임 직후 채택한 군대 내 동성애자 차별 방지책이다. 알면서도 아는 체하지 않는, 일종의 묵인(默認)정책이었다. 하지만, 이런 문제에 개방적이라는 미국인들 마저도 내심 동성애 문제는 받아들이기가 쉽지는 않았던 모양이다. 1999년 켄터키주 군기지에서 한 사병이 동성애자라는 이유로 동료 사병을 한밤중 막사에서 몽둥이로 때려 살해한 일이 벌어졌다. 덩달아 이 정책에 대한 비난도 커갔고, 클린턴은 "정책이 제대로 작동되지 않고 있다."고 시인했다.
병영에서 동성애보다 더 심각하고 비인간적인 것은 동성간 성폭력이다. 상급자가 하급자에게 일방적으로 가하는 일종의 '계급 폭력'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심리학자들은 남성들 사이의 성폭행 사례가 위아래 위계 질서가 뚜렷한 군대나 교도소에서 잦다고 말한다. 이럴 경우 피해자도 창피스럽게 여겨 입을 다물어 버리기 때문에 잘 드러나지 않는다.
처음으로 부모의 보살핌을 벗어나 병영에 들어서는 20대 초반 젊은이들의 불안한 심리는 물어보나 마나다. 그런 그들의 귀에 고참 폭력이니 성추행이니 하는 얘기가 들려올수록 힘이 빠져갈 것이다. 부모들 역시 조마조마하기는 마찬가지다. 아니 자식보다 더할지 모른다. 당국은 아들의 자살 소식을 들은 어머니가 "문신을 하게 해서라도 군대에 보내지 말았어야 했다"고 울부짖는 상황이 되풀이되게 해서는 안 된다.
정보출처: 최원석 논설위원
변태의 기준
인간은 변태(變態) 동물이 아니다. 알에서 부화한 올챙이는 갑상선 호르몬의 영향으로 모습이 전혀 다른 개구리가 된다. 나비.파리.모기도 대표적인 변태곤충이다.
반면 사람은 자라면서 몸의 일부가 발달할 뿐 없던 팔 다리가 옆구리에서 튀어나오는 일은 없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자신과 다른 성(性) 지향을 가진 이들을 변태성욕자 또는 변태라고 부른다.
변태의 기준과 대상은 시대나 문명에 따라 달랐다. 지금은 청소년기에 시작하는 자연스런 생리현상으로 받아들이는 수음(手淫)이 얼마 전까지 변태로 취급받았다.
옛날 유대교 율법학자들은 이를 중대 범죄로 분류하고 오줌을 눌 때 성기도 만지지 말라고 가르쳤다. 18세기 말 이후 1백여년간에는 의학적 변태로 매도하는 우스꽝스런 연구 결과가 쏟아져나왔다. '6년 동안 상습적으로 수음한 20대 남자가 숨졌다' '정신질환이나 간질 등을 부른다' 등.
동성애에 대한 일반인의 인식은 수음보다 훨씬 엄격했다. 성서에선 동성애를 '자연에 어긋나는 죄악'으로 비유했고, 비정상적 교접이 횡행하던 소돔이 유황불에 멸망하는 얘기도 나온다.
19세기 미국 매사추세츠 주 등은 최고 징역 20년에 처하는 범죄로 규정했다. 20세기가 다가오면서 동성애는 법원이 아니라 의사가 다뤄야 할 정신질환 또는 신경이상에서 비롯된 병리 현상이 됐다.
하지만 동성애와 이성애의 경계가 흐릿하고 남성의 경우 3% 이상이 동성애 성향을 갖는다는 연구 등이 잇따르면서 병리 모델은 무너져 내렸다. 1974년 미국 정신의학협회는 동성애를 병리 범주에서 제외한다고 선언, 질환의 굴레에서 풀어주었다.
국내에선 아직 동성애를 용인하는 분위기는 아니다. 지난해 한 동성애 웹커뮤니티가 자신들을 청소년 유해매체로 고시한 행정처분을 취소해달라며 소송을 냈다가 법원에서 기각당했다.
이런 와중에 최근 국가인권위가 "동성애를 정상적 성지향으로 인정해야 한다"면서 청소년 유해매체 심의기준 항목에서 빼라는 의견을 냈다.
혼음이나 근친상간 등과 같이 동성애가 포함돼 있는 변태의 기준을 흔든 것이다. 종교계 일각에선 이에 "창조질서를 흔드는 역리(逆理)"라고 반발하고 있다. "우리가 언제 다른 사람들에게 해를 끼쳤냐. " 동성애자들의 항변이다.
때마침 동성애자였던 홍콩스타 장궈룽(張 榮)이 투신자살했다. 그의 죽음은 동성애자에 대한 사회의 시각과 관련 있는 걸까.
정보출처: 이규연 사건사회부 차장

토돌이님의 댓글
토돌이 작성일
이제 본인의 의견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예전부터 몇번 동성애 관련 토론을 벌였었는데...
전 늘 동성애 반대입장을 말했습니다.
저는 인간의 성은 화장실에서 나타난다고 생각합니다.
성은 생리적인 것으로 확정되거든요.
남자 화장실에 가야 하는가? 여자 화장실에 가야 되는가의 문제가 바로 자신의 성을 감별하는 기준과 척도가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어렵게 접근할 필요가 없습니다. 문제는 남자 화장실에서의 남성, 또는 여자 화장실에서의 여성들의 문제입니다.
제가 이런 말씀드리지 않더라도 한국 사회는 이미 동성애자들을 위한 법률이나 제도, 문화가 너무 부정적으로 편향되어 있다는 것은 인정합니다. 하지만, 그 인식은 하루 아침에 한 사람에 의해서 의도적으로 만들어진 것은 아니잖습니까. 최근 왕의 남자란 영화를 보며 동성애를 생각하게 됐는데, 동성애 문제가 영화로 표현된 외국영화 무슨 백마운틴인가 였는데.. ㅠㅠ 아무리 봐도 전 이해가 안되더라구요...
한번 정해진 성은 자연의 이치대로 그냥 따랐으면 하는 것이 저의 입장입니다.
그것을 즉 자연을 거스르면서까지 수술해서 바꿀 필요가 있는지...
그리고 자신의 성을 여성이나 남성으로 해석해 행동할 필요가 있는지...
현재 동성애자들이 겪고 있는 아픔과 고통은 정신적인 것이 대부분일겁니다.
그 정신을 제대로 월래 것대로 자신의 성에 맞추기 위한 노력도 신이 인간에게 바라는 시험일지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남남 여여 간의 우정이나 믿음, 신뢰도 사랑이 될수 있다는 것은 인정합니다.
사랑의 범위가 너무 넓고 크니까요.. 사랑은 모든 것을 감싸고 용서해 줍니다.
다만, 그 사랑은 책임이 따라야 하고 넘지 말아야 할 선도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이러한 사고가 자신이 사랑한다는 상대와의 관계를 더욱 더 돈독하게 할수 있다는 믿음도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아무리 좋은 세상이 온다해도 동성애는 인정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태초에 하나님께서 왜? 아담과 이브를 만들었겠습니까?
하나님이 동성애를 인정했다면 아담2를 만들었거나 이브2를 만들었겠져...

Jaewon님의 댓글
Jaewon 작성일
좋은의견 감사합니다 ^-^이백규님은, 퍼온글 즉 다음에서 쓰신분을 욕하시는건지 아니면 저의의견을 욕하는건지 좀햇갈리군요, ㅜㅜ
저도 이 의견을 쓰기위해서 다음에서 동성애를 찬양한다는?분의 글을 빌려와
거기에대해 반박을 해보았지만 동성애를 남녀관계가아니라 즉 그냥 태초 세상에 나왓을때 인간관계라고 놓기보기때문에 더 추천한다는 거랍니다,
동성애자들은 인간관계로 더 추천한다이거지요, 토론실여러분들은 어쩌실지모르지만, 전 무조건 결사반대입니다~

프로즌좀비님의 댓글
프로즌좀비 작성일
동성애... 전 찬성하지도 않고 반대하지도 않습니다.
동성애를 반대하는 입장의 분들이 말하시는 정상적인 사람에게
동성애가 피해를 주거나 하는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그런대 반대하는 입장의 사람들은 자신과 다르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반대할 이유가 있을까요? 그것은 정상인 사람이 정신지체나, 팔다리가
없는 장애인들을 부정한다는 것과 같습니다. 그들도 우리와 같은 사람이고
존중받아야 합니다. 동성애는 그들의 문재일뿐 반대입장이 말하는 정상적인
사람들이 찬성,반대를 할 문재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Jaewon님의 댓글
Jaewon 작성일지나가던 동성연애자들을 보고 아이들이 저것을 보고 뭐라고 생각하고 행동할지는 모릅니다 모든 상황에서봐야지요 우리한테 실직적으로 피해되는게 없을까 라고생각할수도있지만 많은 면을 보면 피해가 없다고 보긴 어렵습니다

프로즌좀비님의 댓글
프로즌좀비 작성일
아이들이 뭐라고 생각하죠?
일반적인 연애를 보고 생각하고 행동하는것은 당연한건가요?
동성애가 절대적으로 나쁘다고 생각하는 반대입장에서는
아이들에게 피해갈 될것 이라고 생각하겠죠. 많은 피해가 없다고
보긴 어렵다고 하시는데 누구나 납득할수 있는 피해를 예로 들어 주십시오.
자신과 다르다고 그것은 않된다 라고 하는것이 타당한 일입니까?

Jaewon님의 댓글
Jaewon 작성일
일반적인연애가 동성끼리의 연애인가요?
누구나 납득할수 있는 피해를 예로 들겟습니다
아이의 성은 남자로 하겟씁니다.
이아이의 부모님은 자주 다툽니다
이아이가 동성끼리 사귀는걸 보며 아 동성끼리사귀면 싸우지도않고 저렇게 결혼해도 잘살겠구나 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가치관이 잡혀갈무렵 아무것도모르는 아이는
커가면서 남자아이를 좋아하고 사귀자고 말을합니다
현실세계에세는 그런애들을 왕따취급하고 병x취급하며 따돌림을 받지요
나는 왜이러지,, 왜 동성끼리 사귀면안되? 잘살수있는데
라고 생각하며 계속 자기를 비난합니다
이렇게 더더욱 심화될무렵 부모님들은 이사실을 압니다
좀비님같으면 어쩌실껍니까?
그래 동성은 나쁘지않아 너하는데로 계속하면되
라고하실껍니까?
자신과 다르다고 그것은 않된다라는 개념이아니라
통상적으로 안된다는것입니다
통상적으로요

프로즌좀비님의 댓글
프로즌좀비 작성일
현실세계에서 그런애들을 왕따취급하고 병x취급하며 따돌림을 당하는
것은 대다수가 부정적으로 보고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렇다고 동성애가 절대적으로 나쁘다고는 할수 없지않습니까?
저라면 그 아이보고 니가 하고싶은대로 하라고 하겠습니다.

Jaewon님의 댓글
Jaewon 작성일
그럼그렇게하십시요 전 뉴스에서 보았듯이 동성애자가 왕따와 병x취급을 받아서 자살하는경우까지 보았으니까요
좀비님이 원하시는게 뭔지를모르겠군요 해결방안도찾지않고 제말그대로 하시는것같네요

나라사랑님의 댓글
나라사랑 작성일
시대가 시대인만큼 역사는 변화하면서 그 산물의 유산을 남기고 있습니다.
우리가 서 있는 여기는 어디에서 어디로 흘러가는지 온전한 정신으로 바라봅시다.
그 현실을 자기가 나름대로 알차게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이문제는 전체를 보지말고 개인으로 보면 답은 간단합니다.
100명 다 같은 생각으로 가야한다는 사고는 버리고 그중에도 그럴수 있다는 생각으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그들은 그들의 사회가 있습니다.
춤좋아하는사람, 바둑,스키,탁구,야구... 그들대로 모임을 갖습니다
좋아하는 사람들끼리 모이는 것이 뭐그리 큰일입니까....

바람님의 댓글
바람 작성일동성애적 성향이 있는 사람들은 그런 사람끼리만 그것을 주장해야지, 동성애적 성향이 없는 사람에게 흑은 아직 성의 정체성이 확립되지 않은 청소년에게 그것을 주장한다면 동성애는 배척받아야 할 항목에 속할 수도 있다. 동성애적 자유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처럼 그렇지 않은 것을 지향하는 자유도 중요한 것이다. 그리고 두개가 싸워 그중 하나를 배척해야 한다면 당연히 동성애는 비주류로 돌아가야 할 것이다. 천성적으로 고칠 수 없는 동성애가 있다면 그것을 억압하자는 것이 아니다.

Jaewon님의 댓글
Jaewon 작성일
《Re》나라사랑 님 ,
좋아하는 사람들끼리 모이는것이 문제가아니라 제가 말했듯이 동성애자의 소수로 인해서 오는 피해도있을수있고 그들만의 법을 만들어달라고합니다 그게 큰일이아닌가요,

Jaewon님의 댓글
Jaewon 작성일
《Re》바람 님 ,
결론이 뭔지모르겠어요; ㅜㅜ..

프로즌좀비님의 댓글
프로즌좀비 작성일
동성애자들이 피해를 준다는 것은 동성애자를 부정적으로 바라보기 때문입니다.
동성애자를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시선이 없다면 아무 문제가 없을 것입니다.
저는 그 부정적인 시선을 조금이나마 줄이려고 글을 씁니다.
실직상태인 백수들이 대다수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고 사회에 쓸모없더라고
하더라도 그들의 반대한다거나 할수는 없습니다. 오히려 법 까지 만들어서라도
그들을 구재 해야 겠지요. 그들도 우리와 같은 인권이 있는 사람이기 때문
입니다. 동성애자도 마찬가지 입니다. 만약에 대다수 부정적인 시선에 의해 그들과 대다수 사람들이 피해를 입는다면 그 시선을 바로 잡으면 됨니다.
그들의 법을 만들어 달라고 하는것이 아니라 그들을 구속하는 법을 바꾸어
달라는 것입니다. 아니 법을 만들어서라도 그들의 자유를 보장해줘야 합니다.

Jaewon님의 댓글
Jaewon 작성일
좀비님의 의견은 충분이 이해합니다
다만 그들이 구속되는 법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기입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무턱대고 구속한다면 아니되지요 동성애자는 밥도못먹고 살거못사고
그런건아니지 않습니까 ^-^
그리고 대다수의 부정적인시선은 어쩔수없습니다
전세계 인구 많아봣자 동성애자는 20프로 안입니다
그러면 그 80프로의사람들의 시선을 다바꾸고 거기에맞춰서 법도 바꿔야되는건 말이된다고생각하시는지요
그리고한가지더
제가말한 의견에서는 동성애자를 비하하지않았습니다
쓸모가없다니요 그런말은 하지않은걸로 기억합니다

프로즌좀비님의 댓글의 댓글
프로즌좀비 작성일
법은 이성끼리 결혼할수 있는 법을 풀자는 것이고.
쓸모 없다는것은 백수에 빗대어 말하다보니 백수의 특징을 살린것 입니다.

Jaewon님의 댓글의 댓글
Jaewon 작성일
제말이그말입니다 소수에의해서 이성끼리 결혼을 단지 그것때문에
분명 국가간의 논란이많을텐데 그걸 허용하자구요?
법을 설마 호로로아시는건아니겟지요

의마지재님의 댓글
의마지재 작성일동성애 반대하는 분들. 그건 당신들이 동성애자가 아니라서 하는 말입니다. 동성애자도 사람이고 욕먹는거 싫어합니다. 손가락질받는거 싫어합니다. 같은 사람이고, 당신들이 느끼는 감정 그들도 똑같이 느낍니다. 당신들이 남자라고 칩시다. 여자를 사랑해본 적 있습니까? 왜 사랑했습니까. 이유가 있습니까? 그 여자의 궁둥이가 마음에 들었다? 귓볼이 넓은게 운수가 오지게 좋아보여서 사랑했다? 그건 사랑이 아니죠. 아실겁니다. 이유가 있다면 사랑이 아닙니다. 마찬가집니다 동성애자도. 동성애자를 사랑하자, 라고 마음먹어서 사랑하게 된겁니까? 그들도 압니다. 일반적인 인식이 남자는 여자를, 여자는 남자를, 사랑해야 된다는걸. 그들도 알고 당연하게 생각합니다. 근데 마음이 안따르는걸 어쩝니까. 여자를 사랑해야 하는데, 자신도 당연히 여자를 사랑할거라고 생각했는데 실제로는 같은 남자를 사랑합니다. 이유가 있습니까? 사랑에 이유가 있나요? 아담과 이브를 만드셨다고요 하나님께서? 그게 무슨 상관입니까. 아담과 이브가 존재했다는걸 눈으로 봤습니까? 아니 그건 상관없습니다. 그들의 존재를 믿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믿습니까? 그런데 왜 바로 코앞에서 벌어지는 일은 믿지 못하는겁니까. 같은 동성끼리의 사랑이, 실제로 행해지고 있습니다. 왜 그런 사실을 인정치 않으려 하십니까. 왜 애써 장님처럼 행동하십니까. 당신이 그렇지 않기 때문입니다. 당신이 동성애자가 아니기때문에 그런 말을 할 수 있는 겁니다. 인간은 이기적인 동물이죠. 그게 잘못된건 아닙니다. 인간은 이기적이고 따라서 이기적인 다수는 역시 이기적인 소수에게 불이익을 주려 합니다. 이기적인 소수는 자신들의 이기적인 행동이 다른 사람들에게 혐오감, 불쾌감 등을 준다는 걸 알면서도 이기적인 행동을 계속 합니다. 그게 그들의 잘못입니까? 아담과 이브가 최초의 인류라구요? 그들은 누가 만드셨습니까. 하나님이라구요? 그럼 우린 누굽니까. 아담과 이브의 후손 아닙니까. 우리도 그들과 같이 감정을 가지고 사랑을 합니다. 사랑을 합니다. 그 사랑이 자식에 대한 사랑이든 부모에 대한 사랑이든 친구에 대한 사랑이든 이성에 대한 사랑이든 동성에 대한 사랑이든 사랑은 사랑입니다. 그 사랑은 누가 주셨습니다. 하나님이라고 하셨죠? (어느 특정한 누구를 두고 하는 말이 아닙니다. 자신이 그런 생각 한 적 없다고 발끈하지 마시길.) 하나님이 주신 사랑으로 동성을 사랑합니다. 그럼 그런 사랑을 주신 하나님의 잘못이 아닙니까? 동성애가 잘못이라면 말이죠. 왜 애초에 사랑을 주셨습니까. 대상이 뭐가 중요합니까. 사랑이 왜 존재합니까. 사랑의 대상이 정해져 있습니까 태초부터? 사랑은 하라고 있는 겁니다. 감정은 개개인의 것입니다. 왜 남들이 이래라 저래라 그건 안된다 이렇게 해라 캐지랄을 하는겁니까. 그리고, 동성애자를 보호하는 법을 제정해 달라고 요청한다는 건 헛소리라구요? 푸하핫. 이건 이기적 본성을 넘어서는 독선이네 완전. 그게 당신들한테 피해를 줍니까? 그저 혐오감, 부정, 이런 감정이 대부분일 겁니다. 단지 자기들 기분 때문에, 인간을 캐밟겠다는 겁니까. 단지 자신들을 위한 법 하나만 제정해 달라는 겁니다. 인간 모두는 무조건 동성애를 해야 한다! 이게 아니잖습니까. 아휴. 그리고 재원? 님. 아주 소수를 캐무시하시는군요. 어디 봅시다. 당신도 언젠가는 소수가 될 수 있습니다. 그 전에 소수한테 거시기를 물릴 수도 있죠. 어디 봅시다. 그때도 다수가 제일이니 뭐니 그따위 소리 할 수 있을지.

Jaewon님의 댓글
Jaewon 작성일
뭐일단 기분은 나쁘지만 이해할순잇습니다.
다음부터는 욕좀자제해주시지요 님의 인격이보입니다
동성애자든말든 저랑은상관없습니다
그리고제가 동성애자가 아니라서그렇다구요? 저의 아주가까운분이 동성애잡니다
그러고도 이글을쓰는겁니다 아시겟습니까?
제가쓴글에서도 인간을 캐밟겠다는 소리는 하지않았습니다 그리고 소수를 캐 무시하지않앗습니다 단지 소수때문에 다수가 피해를본다면 소수가 양보해야하는건 당연하지않습니까?
물론 소수가 옳을수도잇지만 통상적으로 다수가 옳다고생각하는데요?
그럼 님은 아무대나가서 남자한테 나너좋아하니까 우리 결혼하자 하세요
말되네요 인간의 감정은 님꺼라면서요 님의 사랑을 받아줄 남자는 과연 몇프로나될지 아주궁금하네요 그리고 단지 자신들을 위해서 법 하나만재정해달라고요? 무슨법인지나아시고말씀하시는건지요 법하나? 법하나가 그렇게 쉽게 재정되는것같습니까?
자연의 이치대로 살아가는겁니다 그래서 성을 구별해놧겟죠
왜 섹스가있는지 잘생각하보세요
아무리 남자끼리 섹스해도 오히려 에이즈 감염이될수도잇고
애기를 낳을수 잇는지봅시다
여자끼리 해서도 마찬가지구요
그렇게 동성애를 사랑하면 님주위엔 남자밖에없겟군요
그리고 제가 왜독선인지 그이유까지 말씀해주셔야죠
무턱대고 넌 바보야 라면 왜바보인지 압니까?
마음이안따르니까 정신병이라고하는겁니다
그래서 정신과가 생겨난거겟지요
그리고 전 동성애자가 사랑한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이글을쓴겁니다.
또하나는 제가동성애자라도 저를 비관할겁니다
남들처럼 살면되지 왜그중에서 이렇게됫냐하면서요
전 정신과가서라도 치료받겟습니다
제성이있는이상 중성이라면 모르겟네요
한가지더 그래서 하고싶은말씀이 뭔지를 써주세요

의마지재님의 댓글
의마지재 작성일
논리적 비약이.. 굉장히 심해 보입니다만 재원씨.
전번에 거칠게 말한건 일단 죄송합니다. 제 인격을 들켰군요.
그리고 또 뭐냐, 아무 남자한테나 가서 (제가 남자임을 가정하고) 나랑 결혼하자, 이래 보라고 하셨죠. 음.. 이 말씀은, 제가 의도했던, 전제했던 방향과 완전 어긋나게 이해하신듯 하군요 님께서. 물론 필력이 저급한 제 탓이겠죠. 저는, 동성과 동성끼리 사랑을 한다는 전제로 그런 말을 한겁니다. 동성과 동성끼리의 사랑을 부정적으로 보는 사람들을 비판한 것이구요. 만약 내가 어떤 남자를 좋아하는데 그 남자는 그게 심히 불쾌하다.. 아! 여기에 핵이 있나 보군요.
님께서 말씀하신 피해란게, 이런 것도 들어갑니까? 남자1이 남자2를 사랑한다. 고로 남자1은 동성애잔데, 남자2는 그저 평범하고 아~주 정상적인 이성애자다.따라서 남자1로 인해 남자2는 (주로)정식적인 피해를 입게 될 수 있다. 뭐 이런 피해도 해당하겠네요. 인정합니다 인정하고요. 근데 저는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서로가 사랑한다는 전제 하에서, 그 사랑을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타인들의 시선이, 맘에 들지 않는다. 잘못 되었다. 이렇게 말하고 싶었던 겁니다. 남자1이 남자2를 좋아하는데, 윗글에 언급했다시피 남자1도 그게 정상이 아닌걸 알겠죠. 그리고 갈등하고 괴로워하겠죠. 일단 그건 다른 문제고. 남자1에게 중요한 건, 남자2가 자신의 마음을 받아주지 않는다는 거겠죠. 그럼 여기서 남자1의 사랑은 동.성.애. 에서 그저 이성에게 느끼는 것과 똑같은 사.랑. 으로 성격이 변합니다. 그 사람에겐 보통 남자들이 여성에게 느낄 감정을 남성에게서 느끼는 거니까. 자, 정리해서, 하나 물어봅시다. 지금 이 상황이, 남자1이 남자2가 처한 상황이, 남자2에게 피해를 주는 상황이라면, 남자2가 받는 피해는 도대체 어떤 피해입니까? 그리고, 동성애자가.. 아주 건전하고 일반적인 다수의 사람에게 피해를 줄 수 있다고 했는데, 그 피해가 어떤 피해인지 위의 경우 이외의 것을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수가 옳다고 하셨죠. 그럼 동성애자라는 소수가 동성애자가 아닌 다른 다수에게 어떤 피해를 주는지 말입니다. 그저 감정적으로 불쾌감을 준다거나, 일반적 상식과 벗어난 일이라거나 하는 식의 대답은 안하시겠죠 물론.
자, 그 다음에 대화를 계속 이어나가죠

Jaewon님의 댓글
Jaewon 작성일
논리적비약
이란말자체도 참으로 좋은말은 아닌것같군요 ^-^
비약: 논리나 사고방식 따위가 그 차
례나 단계를 따르지 아니하고 뛰어넘음
뭐괜찮습니다. 배우면되는거니까요 ^-^
피해를 준다고한건 위에 제가 댓글로쓴거에잇구요
남자 2가 남자 1에게 피해볼수있는건
아주많습니다
남자1이 아주아주 좋아해서 막 따라당기고그런다면
남자1은 같은동성애자로 취급?받으며 여자에게서도 인기가없어질거고
그에따라 아주 극심한 정신적고통을 받을수있습니다
이정도면 된거아닌가요,
한가지더
서두가없으시네요
남자1로 인해 남자2는 (주로)정식적인 피해를 입게 될 수 있다. 뭐 이런 피해도 해당하겠네요. 인정합니다 인정하고요
이건 의마지재님이 쓰신글입니다 ^-^
인정하는데 도대체무슨피해라는겁니까 다 예상하고 문제를내신거면
굉~~장히 불쾌하겟지만 모르고서 인정한다고한거면 몰상식한건가요,,;
그럼물러가겟습니다~

의마지재님의 댓글
의마지재 작성일
자자, 빠른 답변 좋습니다. 아~ 비약이 그런 뜻이었군요. 가르침 감사합니다. 꾸벅.
근데 님께서 말씀하신, 남자1이 아주아주 좋아해서 막 따라당기고 그러는거, 그건 뭐 속된말로 표현하면 스토커.. 정도 되겠군요. 근데 스토커는 꼭 동성애자에게 뿐만 아니라 이성과 이성관계에서 더욱 흔하죠. 특별히 동성애를 한다는 이유로 받는 피해.. 로 볼 순 없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른 피해요, 위에 글들 충분히 읽어봤습니다. 근데 눈씻고 째려봐도 찾을 수가 없어서 구.체.적. 이라는 어휘까지 사용해가며 다시 한 번 말씀해 달라고 부탁한겁니다. 뭐 위의 글들에 충분히 나와있다고 생각하신다면 정말 외람된 말씀이오나 그 글을을 요 밑에, 꼬릿말에 다시 한 번 언급해 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남자2가 피해를 입는걸 인정한다는 건, 동성끼리 뿐만 아닌 이성끼리 그런 상황이 벌어졌을 경우 피해를 입는다는걸 인정한다는 겁니다.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지금은 동성애를 말하는거니까 이성애에까지 해당되는 예는 합당하지 않겠죠.
아휴 그리고 님아. 이건 투정부리는겁니다만. 꼭 사람이 사람한테 '야이 x팔 x아. 이런 헛xxx같은 xx야.' 라고 직설적인 어투를 사용해야만 상대방이 불쾌해지는건 아니겠죠. 살랑살랑 웃으면서 '그래 넌 그것밖에 안돼 ^^ 하지만 앞으로 잘하면 되니까 실망하진 말거라 ^^' 라고 하는게 더 강하죠. 예 강해요. 전 내공이 부족해 그런 수준까진 못 이르지만, 꼭 님께 본받고 싶은 부분입니다 ^^
계속 가죠

Jaewon님의 댓글
Jaewon 작성일
정확히 위에서 8번째입니다...
아주적어도 제가 기분이나빠서, 다음에 님이 댓글을 다실때 혹
이런문제로 다투게되지않을까 하는 마음에서 써온거니 비유적표현은
삼가해주시기바랍니다 ^-^;; 또기분이나빠질랑합니다
아 그리고 질문있습니다
남자2가 피해를 입는걸 인정한다는건 동성끼리 뿐만 아닌 이성끼리 그런상황이 벌어졌을 경우 피해를 입는다는걸 인정한다는 겁니다 . 라고하시는데
그게 구체적으로뭔가요,? 나이가어려 생각의 폭이좀좁습니다 ㅜㅜ이해해주세요

의마지재님의 댓글
의마지재 작성일
아휴, 기분 나빠질랑하셨다면 죄송합니다. 계속 이야기를 하기 전에 우선 이전의 제가 한 말이나 어투에서 거슬리는 부분 많으셨다면 죄송합니다. 쓰다보면 저절로 흥분이되요ㅠ 그리고 황공하옵게도 감히 제가 님을 이해하고 말고가 어디있겠습니까. 솔직히 잘못 건드렸다 생각이 드는데 ^^; 어쨌든, 위에서 8번째라.. 아, 아이의 예를 드신 것 말씀이시군요? 자, 분명 그 8번째 글에 통상적이라고 하셨죠? 근데 님이 든 예부터 통상적이 아닌 듯 합니다. 부부싸움을 자주하는 남성과 여성 밑에서 자란 아이가 전부 '아, 그럼 동성끼리 사귀면 싸우지 않겠구나.' 이렇게 생각하진 않을 것 같습니다. 주위에 그런 사람 못봤고, 뭐 통계적으로 증명된 사실도 아니구요. 예외적인 경우 같다는 거죠.
그리고 남자2가 피해를 입는걸 인정한다는 건 동성끼리.. 어쩌구. 제가 쓴거지만 제가 봐도 이해가 잘 안되는군요 -_-... 뭐, 그 위에 말한것과 같은 맥락입니다. 전 남자2가 피해를 입을거라 인정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 피해는, 남자 스토커로부터 받는 여성의 피해와 같은 종류의 것이라는 겁니다. 그걸 인정한다는 겁니다. 따라서 동성애를 하는 사람만이 주는(혹은 받는) 피해가 아니라는 거죠. 설명이 되셨기를.
- 근데 이제 내일하면 안될까요? 내일 모의고사봐서 일찍 자야하는데 ㅠ -

Jaewon님의 댓글
Jaewon 작성일
네저도졸려요 ㅜㅜ 너무죄송한데 그말이그말가타요 ㅜㅜ 도대체 뭔말인지 ㅜㅜ,,
아 그리고 제가한 아이의 예는 의마지재님 말씀대로 예를든겁니다
흠,,,어찌보면 통상적으로 볼수있는데요
솔직히 부부싸움안하는집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의마지재님의 댓글
의마지재 작성일
모르구 지워버렸다 ㅡㅡ..; 다시
님께선 부부싸움을 하는 가정에서 자란 아이가 동성애를 할 수 있다고 하셨죠. 그리고 방금 부부싸움 안하는집 없다고 하셨죠. 그러면 대한민국 사람 모두가 동성애를 할 가능성이 높다는 명제가 성립되죠. 그럼 다수=동성애자 관계가 성립됩니다. 하지만 실상은 그 반대아닙니까.
(끝이 안날 것 같아요오 ㅠ)

의마지재님의 댓글
의마지재 작성일
한마디로, 님께서 말씀하신 예 자체가 통.상.적. 이지 않다는 겁니다.
(졸려 ㅠ)

Jaewon님의 댓글
Jaewon 작성일
아니 그런뜻이아닌데 ㅜㅜ 역시나 저의 글솜씨는 엉망입니다 ㅜㅜ인정인정
아까 위에서 언급했듯이 8번째엿나 지금은 11번째정도되는듯합니다
동성연인들이 길을 가면서 아주아주 행복하고 싸우지도 않을때 아이들은 순수하고 아주~ 극단적입니다 그걸보면서 우리엄마랑 아빠는 맨날싸우는데
원래 남자끼리 저렇게되면 안싸우고 나같은 아기들도 행복하게살수있지?
라는가정을 햇을때 이야기한겁니다,,결국 11번째이야기를다시썻군요,,ㅜㅜ,,

Jaewon님의 댓글
Jaewon 작성일
부부싸움을 하는 가정에서 자란 아이가 동성애를 할수있다고 하셨죠,
가아니라 위에 글에 써잇습니다 ㅜㅜ 흑흑,,
명제는 대우도되야됩니다 ㅜㅜ
그게 참이라면이지요 동성애자는 부모님들이싸운다? 라고되겟지요,ㅎㅎ

의마지재님의 댓글
의마지재 작성일
아! 그 말씀이셨군요. 정리하자면, 우선 동성애자를 위한 법이 제정되었다고 가정하자. 그 결과 자유롭게 활보하는 동성애자들이 많아졌다. 아이들이 긍정적으로 그 광경을 바라본다. 동성애자가 갈수록 늘어난다.
이 말씀이 하고싶었던거죠!? 그럼 문제가.. 심각해지겠네요 정말
저는.. 아시다시피, 약간 다른 방향으로 이해했습니다. (비문학 독해연습좀 더해야겠다ㅠ)
이로써 우리 동성애자들의 차별에 대한 토론의 대단원의 막을 내리고
각자 눈좀 붙입시다! (찬성하시죠?)
물론 각자 미처 못 한 말이 많이 남았겠지만 (저만 그런가요?)
그건 다음 기회를.. 기다려 봅니다.
(입시 이딴거 다 끝났을 때 ㅠ)

Jaewon님의 댓글
Jaewon 작성일
아닙니다 제가 글을 못써서 정보전달이안됫나봅니다 ㅜㅜ
네 ㅜㅜ 이제 97일남았나요 ,,
전 462일남았습니다 ㅜㅜ꼭 수능만점받으시길바라옵고 !!
나중에또 찐한 토론부탁드립니다~
안녕주무세요 저도 5시에인나서 도서관다닙니다!!

바람님의 댓글
바람 작성일법으로 보장하지 않는다고 동성애를 못하는 것도 아니고 그걸 법으로 보장해줄 필요까지는 없다고 본다. 법이란 함부로 세운다고 법이 아니고 거기에는 필연의 진리가 보장되야 한다.

강승진님의 댓글
강승진 작성일
전 동성애를 반대합니다만 트랜스젠더는 찬성합니다
하리수가 사랑받는것도 트렌스젠더로 부끄러운 모습은 전혀없고 오히려 솔직하게 자신이 왜트렌스젠더가 됬는지 또 그 당당함이 아닐까 쉽네여
동성애는 오히려 TV에 당당하게 키스하면 심의에 걸릴거같다는;; ㄱ-

놈현님의 댓글
놈현 작성일자연의 섭리를 거스리는 행동입니다. 태초에 '남자'와 '여자'가 존재했는 이유는, 그들이 서로 사랑을해서 종족을 이어가라는 거였습니다. 지금은 사람들이 물질적으로 풍부해졌습니다. 쓸데 없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된거죠. 애초에 그들은 자기 자신을 잊어버린 사람들 같습니다. 아주 오래전의 과거와 현재의 사람들은 사실 별로 달라진게 없다고봅니다; 본질적으로 말이죠, 동성애와 트렌스젠더, 전 이들을 그저 정신병자라고 봅니다. 최근 그들 스스로를 합리화하기위한 주장이 많습니다. 전 개소리라고 생각합니다. 후...

oxidezero님의 댓글
oxidezero 작성일
동성애에 대해 반대하는 입장에 선 사람 중 한 명입니다.
댓글은 전혀 읽지않고 그저 저의 생각만 적어봅니다.
전 동성애라는 것은 '우정'이라는 감정을 혼란해 하는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부부보다 친한 친구사이도 존재하는 것이지만 그 친구 사이는 서로가 건들지 말아야할 부분을 확실히 지켜주는 가운데에서 이루어지는 사이입니다. 그 부분은 '성'도 포함되겠지요.
요컨데 동성애는 그 '확실히 지켜야 할 부분'을 깨뜨리는 데에서 부터 시작한다고 생각합니다. 동성끼리 왜 서로 호감을 못 가지나요? 충분히 가질 수 있습니다. 다만 거기에는 암묵적인 룰이 존재하는 것이고 그 것을 지킬 때야말로 비로소 '우정'이 생기는 것이지요. 하지만 동성애는 그 룰을 파괴한다는데에 문제가 있습니다.
자신이 남자(여자)답지 못한 것을 혹은 이성과 어울릴 자신감이 없다는 것을 핑계로 '난 동성을 좋아한다.'라고 스스로 규정 지어버리고 자신과 뜻이 맞는 동성과 관계를 가진다는 것은 스스로 가진 나약함의 폭발로 봐도 되는건가요?
그 나약함을 핑계로 동성간에 지켜야 할 부분을 깨뜨린다면 그것은 분명 잘 못된 행동입니다. 그런 행동이 새로운 관계(동성애)를 만들었다고 믿지는 않겠지요. 사람의 관계에 대한 연구를 해본적이 없고 그런 서적을 읽어본 적도 없지만 분명 당사자의 이해 외에도 주변인들의 이해도 사람의 관계를 인정하는데에 포함되리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주변인들의 이해에선 동성애는 낙제를 맞았군요.
오늘날 사람들이 동성애를 더이상 비난하지도 않는다라고 주장하신다면 전 그 사람들이 긍정도 않는다는 것을 말하고 싶습니다. 그저 '무시'할 뿐입니다. 이유요? 그 사람들 마음에서, 혹은 당사자들도 그렇지 모르겠습니다만은 '동성애는 잘 못된 것이다.'라고 말은 하고 있는데 그것을 표현할 방법을 모르기 때문이죠. 논리적으로 말할 자신이 없어서입니다. 실제로 본문처럼 동성애라는 것을 잘 포장해서 '인간에 대한 사랑'이라고 말한다면 그럴 듯 하거든요. 다만 인간이라서 인간을 사랑하면 모두 동성애자로 인정 받는다는 재밌는 내용이긴 하지만.
사람이 이성에게 끌리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입니다. 물론 동성에게 끌리는 것도 당연합니다. 다만 남성과 여성이라는 것은 그저 우리을이 가진 짧은 사상과 평생가도 10%를 넘게 쓰지 못하는 뇌로 아무리 굴려봤자 이해 할 수 없는 본능적인, 숙명적인 관계로 맺어져 있다고 생각합니다.

엉뚱이님의 댓글
엉뚱이 작성일
잘 모르겠지만 요즘은 동성애라는 화두가 아주 히트를 치고 있는것 같다.
정확하지는 않지만 동성애를 좋아하는 사람은 이미 정상적인 사람이라고
보긴 어렵다고 본다.
상상해보자 건전지의 양끝이 플러스 마이너스가 아니라 플러스 플러스라고.
도대체 뭐하자는 것일까?

강승진님의 댓글
강승진 작성일갑자기 유행어가 생각나네요 "남자가~! 남자다워야~! 남자지~!" -ㅅ- 공감합니다

하루우님의 댓글
하루우 작성일
개인적으로 궁금한점이 있습니다.
윗 분들중에.. 동성애자 있으신가요.
친구분들중에 동성애자이신분과 직접 대화해보신분 계십니까?
동성에게 어떤 감정을 가진 경험이 있으신분 계신가요?

어쩌다님의 댓글
어쩌다 작성일
사랑의 대상은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닙니다. 어떤 누군가에게로 가는 애정을 막을 수는 없는 것입니다.
단지 성이 다르다는 이유로 그들의 사랑을 막으려 드는 것은, 하나의 고귀한 사랑을 깨뜨리는 것과 같습니다.
하지만 너무 동성애를 받들어 주는 것도 여러 문제가 됩니다.
동성친구가 편한 것은, 동성이라는 이름하에 연애의 감정이 배제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동성애가 만연한 사회가 된다면, 이성이나 동성이나 같은 마음으로 만나게 되겠지요. 또한, 동성끼리는 아이를 가질 수 없습니다. 아이가 가질수 있느냐 없느냐는 동성애를 하는 그들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인류 전체의 문제인것이지요. 너무 크게 나가는 것일 수도 있겠지만, 만약 동성커플이 이성커플보다 많아 지는 사회가 온다면, 이건 정말 큰 문제이겠지요. 따라서, 동성애를 인정해주되, 장려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장려하는 사회가 될 경우는 희박합니다. 하지만 무조건적으로 동성애를 인정하는 것은 곧 장려하는 것과 같습니다. '이렇게 해도 된다'라는 인식을 심어주기 때문이지요. 정말 사랑하는 그들을 법적으로, 심적으로 강하게 비난하고 갈라놓으려고 하는 것은 옳지 않으나, 그렇다고 무조건 인정하고 수용해주는 것도 좋진 않다고 생각합니다.

KE님의 댓글
KE 작성일
하나님이 이 세상을 창조하실때에
남자와 여자를 만드신 이유가 뭐시겠습니까
성경에도 동성애자는 죽이라고까지합니다.
동성애는 있어서도 안될 뿐더러
사회에 많은 악영향을 끼치게 될 것이므로
동성애. 반대입니다.

이은혜님의 댓글
이은혜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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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들은 general agency 자격을 “대!부업의 등록 및 금!융이용자보호에 관한 법률” 에 의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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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대표번호 1599-4570 www.money1.kr

구준표님의 댓글
구준표 작성일
믿을 수 있는 종합적인 대!출백화점 머니시앤디입니다.
저희들은 general agency 자격을 “대!부업의 등록 및 금!융이용자보호에 관한 법률” 에 의하여
구비하여 등록한 합!법적인 대!출 에이!젼시 회사입니다.
여러 곳에 신#용#조회를 하여 신#용도 하락 등 문제가 발생하는 것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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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주시면 궁금하신 점 언제든지 상!담해드리겠습니다.
전국대!표번호 1599-4570 www.money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