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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개를 먹고, 안 먹고 보다, 개를 묶던지 먹던지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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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9.00.31
강화도에 가서 낙조를 구경하고,
청련사를 거쳐서 강화읍을 돌아보려고 하였다.
청련사 입구가 큰 개새끼 한마리가 짖어대고 있었다.
10여분 동안 개새끼가 짖고 있는 것을 듣고 있었다.
씨발 개중놈년들에 개새끼년들 한 명도 밖으로 나오지 않았다.
개새끼가 짖고 있으면,
왜 짖고 있는가, 나와봐야 정상이다.
사람이 개한테 물여 죽을 판인데,
개중놈년들에 새끼년들은 가만히 죽쳐 앉아 있었다.
저런 씨발 개중놈년들 때문에,
스님들이 대신해서 욕을 먹는다.
신도들이 갖다 주는 돈으로,
밥이나 쳐 먹는 아귀같은 새끼들.
너희 씨발 것들이,
아무리, 염불을 외거나 지랄발광을 해도,
지옥의 불구덩이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이다.
절 입구에, 개잡것들이 기르는 개가
사람을 물여고 짖고 있는데,
가만히 듣고 있는 개잡것들.
너희가 무슨 사람들에게 할 개소리가 있겠냐!
내가 산으로 다시 가려하자,
다행이 한 명은 나와서 말렸지만,
말 뿐이다. 개를 잡지 않았다.
절과 교회도 마찮가지인다.
말로만 떠벌이는 씨발 잡 것들이 존재하는가 하면,
사람들을 위하여 노력하는 절과 교회가 있다.
어둠에 깔린 가시밭 산을 탔다.
씨발 더러운 청련사의 개중놈년들에 새끼년들이 사는 곳은 들리지 않았다.
길을 걸어도, 온통 짖는 것은 개들뿐,
사람이 사는 곳인지?
개들이 사는 곳인지 분간하기 힘들다!
사람 사는 곳이면, 사람들이 편안하게 길을 걸어야 정상이다.
하지만, 사람 다니는 길에, 개들이 설치고,
사람은 제대로 걸어가기 힘든 상황이다!
사람사는 곳에,
개새끼들은 설치고,
인간 개새끼들도 설치고,
모조리 잡아 쳐 죽이고 싶다!
댓글목록

정유훈님의 댓글
정유훈 작성일
글의 요지는 이해가 가지만.
다소 감정적이신거 같네요^^
수정해주심이..

흘러가는시간님의 댓글
흘러가는시간 작성일
내용이 욕으로 시작해서 욕으로 끝나네요 --;
좀더 보기 좋은쪽으로 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삼무님의 댓글
삼무 작성일
<2006.10.29.10.14 덧붙임
살다보면 인간이 개만도 못한 짓을 하는 경우를 많이 보았다.
개처럼 사는 인간 개새끼들,
결코 살아남지 못할 것이다!
모조리 지옥의 불구덩이로 보내 줄 것이다!
결코, 지옥의 불구덩이에서 나오지 못할 것이다!>

삼무님의 댓글
삼무 작성일
그날 개가 물으려고 하였고, 개하고 싸울뻔 했어요.
절에서 아무도 밖으로 나오지 않고,
사람이 등산로에서 개한테 물여 죽을 판인데,
욕이 안 나오면 정상이 아닙니다.

삼무님의 댓글
삼무 작성일
기분 좋을 때는 좋게 씁니다.
2006.10.23.07:30
아침에 나를 깨우는 소리에
물을 먹고 화장실에 앉으니
창밖에 구름이 멋있어 보였다.
옥상에 올라가 일출을 사진으로 담고,
밑으로 내려와 보니
내 화단에
오랜 가뭄 끝에 단비로
물이 가득 차 있었다.
내 슬픈의 돌이 물에 잠기였다.
어제 대공원에서 받아 온
아버지와 아들 인형도
삼각산에서 흐르는
한강에서 동동 떠다니며 놀고 있었다.
옛날 왕들이
궁궐에 정원을 만들 것도 이런 이유일까!
배수 장치의 높이를 조금 낮추어야 할 것 같다.

Jaewon님의 댓글
Jaewon 작성일
가슴에손을얹고,
생각합시다.
내가 개를 위하고 사랑한만큼
지금 부모님께 그렇게하고있는지,
적어도 그 반은 하고있는지,
그게아니라면 ,
당신은 ,,,,

삼무님의 댓글의 댓글
삼무 작성일
저 솔직하게, 아버지한테 잘하지는 못합니다.
할아버지가 꿈에 나타나서,
아버지 맛있는 것 좀 주라고 해서, 주고 있는 것입니다.
아버지 하는 것 보면,
성질이 나지만, 꾹 참고 있는 적이 많이 있읍니다.
그렇다고, 쌍놈들이 하는 행동은 하지 않읍니다.
아버지 밥 굶지않고,
배부르고 텔레비젼 잘보고 있으니 걱정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