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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Re..시화호와 군자매립지 택지개발은 중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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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무] 시화호와 군자매립지 택지개발은 중단해야 한다. (2006-10-22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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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이도 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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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도 낙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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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군자매립지 철조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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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에서 월곶포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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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에서 본 자연과 인간과의 조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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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곶 야경 |
제가 휴대폰으로 찍은 사진입니다. 화질이 안 좋아도 이해 바랍니다.
이런 자연에, 무분별하게 아파트를 건설한다는 것은, 자연의 파괴입니다.
현재, 인간이 자연을 파괴하여, 많은 재앙을 받고 있읍니다.
그 곳에 가서, 철새들을 보십시요.
현재, 많은 철새들이 서식지를 잃고, 굶고 병들어 죽어가고 있읍니다.
인간이 더 이상, 자연을 파괴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바닷가에 유리병은, 우리의 자손들의 발을 찢어 버립니다.
우리가 병을 버리지 않고, 줍는다면, 우리의 자손은 안심하고, 해변을 다닐 것입니다.
우리의 자손은 철새들이 드나들고,
자연과 더불어, 안심하고 해변을 다녀야 한다고 봅니다.
시화호에 들렸다가 적은 시 입니다.
2006.10.21.18:18
오늘 오이도에서 월곶 포구까지 걸어왔다.
시화호가 죽은 땅으로 변한다기에 들렸다.
갯벌은 점점 검은 색으로 변하고 있다.
맞 대응하듯
붉은 바닷풀은 검은 갯벌과 마주하고 있다.
지금, 쌀 개방과 농산물 유통으로 고생하고 있는데
무슨 이유인지,
갯벌을 멧구어 농토를 만든다고 한다.
과거 쌀이 없을 적에는, 어느 정도 이해하지만
지금은 이해하기 어려운 일이다.
차라리 갯벌에서 나오는 조개로,
관광객을 유치하여
더 많은 돈을 버는 것이 좋을 것이다!
택지를 개발한다고 울타리친 것을 사진으로 찍었다.
그 땅은 인간들이 들어가지 말았으면 한다.
학자나 자연보호 단체만 출입하여, 자연을 보존 했으면 한다.
현재, 인간의 욕심으로 자연을 파괴하여,
자연으로 부터 재해를 입고 있다...
인간과 자연의 조화로운 생활을 했으면 한다!
심심하면, 자연보호헌장이나 읽어 보아라!
댓글목록
삼무님의 댓글
삼무 작성일
제 말에 토를 잘못 달았네요!
연희님은 분명하게 '답변 가치 없음!'이라 했읍니다.
앞으로, 연희님이나 후손들은,
자연의 어느 곳을 가던지, 유리병이 발을 찢어 버릴 것입니다!
연희님이나 아는 분들은,
앞으로 자연을 대하면서,
안심하고 대하지 말고, 재앙에 두려워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