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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Re..방송사들 한미FTA 보도 편파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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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항해중 퍼 왔읍니다. 양해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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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홍보처장 PD수첩에 으름장 "보도 편파적"
“방송사들 한―미 FTA 보도 편파적” 김창호 국정홍보처장
“공익·공정성 의문” 으름장
정부 대변인인 김창호 국정홍보처장이 4일 기자간담회에서 “(방송사들이) 월드컵 때 방송편성 과정에서 자사 이기주의와 상업주의에 완전히 매도된 데 이어 (한-미 자유무역협정과 관련해) 과도한 정치적 색깔을 거르지 않고 과다하게 노출하는 이런 시스템이 과연 공익적 측면에서 시민들의 동의를 얻을 수 있느냐”며 공개적으로 방송사들의 보도행태를 비판했다.
김 처장은 이날 “정부정책(홍보)을 책임지고 있는 홍보처장으로서 최근 방송사들의 (에프티에이 보도와 관련한) 보도 내용과 편성을 보면 ‘공영방송으로서 과연 제구실을 하고 있느냐’ 하는 부분에 대해 심각한 의문을 제기하지 않을 수 없다”며 포문을 열었다.
그는 “(방송사들이) 문제점을 지적하는 것은 좋지만, 최근 일련의 일방적 보도들이 공익적, 공공적 관점에서 과연 제대로 보도하고 있는 것인지에 대해 여러 걱정이 든다”며 “경우에 따라서는 국익과 공익성이 배치될 수 있지만 최소한의 공정성은 담아줘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처장은 “지난달 4일 멕시코 사례를 다룬 <한국방송>의 에프티에이 특집기획 보도를 보면, 협정 체결 당시와 오늘날 상황을 소개하면서 멕시코내 다양한 상황을 균형있게 짚어주기보다는 제작자의 정치적 관점을 과도하게 반영했으며, 제작자의 관점을 제대로 거르지 못하는 시스템에 근본 문제가 있는 게 아닌가 싶다”고 비판했다.
이어 4일 밤 방영된 <문화방송> 피디수첩에 대해서도 “인터넷에 소개된 내용을 봤는데, 과연 이런 정도면 횡포에 가까운 것 아니냐”며 “이렇게 편파적인 내용을 담은 상태에서 공공성, 공정성, 공익성을 갖췄다고 얘기할 수 있겠는가”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에 대해 특집기획 보도를 한 이강택 <한국방송> 피디는 “지난해 말 국정홍보처에서 멕시코 실사를 다녀왔음을 현지에서 확인했는데, 정부가 이를 공개하고 있지 않은 이유는 무엇인지 되묻고 싶다”고 말했다. 최승호 <문화방송> 피디수첩 책임피디도 “방송 내용은 정부 공식 문서에 따른 것으로 프로그램에서 제기한 협상 과정의 문제점에 대해 정부 관계자가 답변할 차례”라고 말했다.
최익림 남은주 기자 choi21@hani.co.kr
FTA고발'PD수첩',민주주의 공론장
양식적 저널리즘을 환영하고, 비상식적 검열의 의지를 고발함
[전규찬의 미디어문화 읽기] FTA고발 'PD수첩', 민주주의 공론장
2006년 07월 06일 (목) 10:35:38 전규찬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침묵하던 저널리즘의 양심의 움직임이 시작되었다. 한국사회의 총체적 위기를 가져올, 구조적 불안을 낳을, 지속적 파괴를 초래할 한미FTA에 관해 겨우 들어줄 만한 가치 있는 저널리즘의 노력이 MBC에서 보인 것이다. 물론 지금까지 MBC에 몇몇 토론프로그램이 있었고, 또 뉴스에서도 한미FTA를 다루긴 했다. 그렇지만 양적·질적으로 함량 미달이었다. 말 그대로 생색 맞추기 수준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월드컵에 미친 듯이 올인하면서 한미FTA를 도외시했던 광기에 대해, 이를 입증하는 구체적이고 실증적인 자료에 대해 MBC는 뭐라고 답할 것인가? 이번 < PD수첩>의 FTA 보도에 대한 평가와 MBC 전체에 대한 평가는 전혀 무관하다. 예컨대 지난 1일 영화인을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모여 정권을 규탄하고 협상 반대를 외쳤을 때, <뉴스데스크>는 얼마나 많은 관심을 보였던가? 월드컵이라는 가짜 놀이, 거짓 카니발, 남의 돈 잔치에 얼마나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었던가?
FTA고발 < PD수첩>, 민주주의 공론장
▲ 지난 4일 방영된 MBC < PD수첩: 론스타와 참여정부의 동상이몽>
외국의 사례를 들어 한미FTA의 위험성을 심도 있게 이야기한 < PD수첩>의 노력이 돋보이는 것도 이 때문이다. 초국적 자본이 주도하는 사태의 심각성을 파헤치고, 자본의 단기적 이윤을 위하면서 다중의 장기적 사회이익을 희생시키는 FTA의 모순을 고발하며, 합리적 판단에 필요한 지식/진리의 메시지를 내놓은 <PD수첩>은 그 자체가 바로 민주주의의 바탕이 되는 공론장이었다. 이성적 판단, 합리적 소통의 공공영역이었다. 달랑 2개의 광고가 붙을 정도로 권력이 혐오하고, 심야시간대로 밀려날 정도로 시청률 경쟁에 열중하는 경영진에게 밉상인 프로그램일지라도 < PD수첩>이 보여준 저널리즘적 진정성을 아무도 부정할 수 없다. 월드컵 기간 동안 현실로부터 완전히 눈돌린 MBC에 대해 고발의 목소리를 주저하지 않았던 나는 MBC의 이런 소신 있는 노력에 진정 감사의 뜻을 보낸다. < PD수첩>의 이번 보도는 기자/PD 저널리즘의 낡은 틀을 또다시 확인시켜준 것으로써, 지난 황우석 사태에서와 같이 진실의 발언, 진리의 전달은 결국 조직의 이기주의나 상업주의와 무관한 양심적 소수 저널리스트에 의해 이루어짐을 가르쳐준다.
< PD수첩>은 현실로부터 도망치는 MBC의 전체 분위기를 반역하는 소수의 프로그램으로서 가치가 크다. 황무지를 적시는 단비와 같았다. 프로그램 방송 직후 폭발적으로 나타난 시민들의 반응이 이를 생생하게 증명한다. 한미FTA라는 우리 모두의 목을 옥죄일 사태에 대해 얼마나 눈이 멀었는지 부끄러워하며, 이렇듯 우리의 눈을 멀게 한 국가와 매체에 대해 분노하는 시청자들의 목소리를 들어보라! 비이성적으로 월드컵 선전에 몰두했던 방송사들에 대한 배신감의 폭발을 들어보라! 제도화·보수화된, 무능해진 방송 전반의 분위기를 거스르면서 사회가 필요로 하는 정보, 보통 사람들의 삶과 밀접하게 연관된 이야기, 사회의 합리적 소통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메시지를 내고자 한 용기에 대한 신뢰의 표시다. < PD수첩>은 무지와 무관심의 카르텔, 침묵과 선전의 음모를 깨트리는 이성의 칼날, 진실의 도끼질이었다. 너무나 당연한, 그러나 너무나 지체된 저널리즘 실천의 가능성을 지난 이강택 PD의 < KBS스페셜>과 더불어 이번 < PD수첩>에서 발견한다.
솔직히 말해 아직까지 충분히 성에 차지 않는다. 시민사회, 학계가 이미 3월부터 말해오던 상식적 이야기가 이제야 겨우 통하기 시작한 것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아무리 떠들어도 무시하던 방송사 기자, PD들이 이제 겨우 정신 차리고 상식적 감각을 찾은 것에 다름 아니다. 무식에서 상식으로의 나아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이제 다음 단계의 실천이 필요하다. 지식으로의 발전이다. 스스로의 지적 능력을 단련해 시민 다중의 지적인 욕망을 만족시켜주는 서비스다. 한국사회를 민주적이고 개방적이며 투명한 소통사회로 만드는 노력이다. MBC를 포함한 KBS, SBS 등에 대한 판단, 방송 저널리즘의 수행성에 대한 평가, 공영방송 자체에 대한 인정은 바로 이런 구체적이고 지속적인 실천의 증거를 통해 냉정하게 이루어질 것이다.
누가 일방적인가?
그리고 이참에 분명하게 경고한다. 수구신문들은 지난번 이강택 PD의 < KBS스페셜>에 가했던 저열한 반저널리즘적 이념 공세를 꿈꾸지 말라. 신화가 아닌, 상식과 지식, 진실로서 발언하라. 그 외에 어떤 비판도 비판이 아닌 질투의 비난에 불과하다.
그리고 정부에 묻는다. < PD수첩>이 한미FTA에 대해 일방적인 목소리를 내놓고 있다고 했던가? 그래서 여론을 왜곡할 수 있다고 불만을 터뜨렸던가? 객관적 저널리즘의 정신을 위반함으로써 '공영방송'의 모습에 어울리지 않는다고 했는가? 가소롭다. 지금 당장 지상파 전파를 타고 끊임없이 나가고 있는 한미FTA 홍보선전은 얼마나 일방적인가? 한미FTA의 불가피성을 알리는 수많은 홍보책자들은 또한 얼마나 일방적인가? 협상개시 선언 하루 전에 한 공청회, 한미FTA 지지자 일색의 공청회는 또한 얼마나 일방적인가? 아니 한미재계회의라는 초국적 자본의 회의체가 합의한 스크린쿼터 축소를 포함한 소위 '4대 선결과제'를 수락한 것은, 이를 전제로 협상을 시작한 것은 정말 얼마나 일방적인가? 한미FTA를 사회적 토론과 합의 과정 없이 졸속 추진한 것은 얼마나 일방적인가?
한마디로 정부가 <PD수첩>에 대해 편파성을 문제삼는 것은 정말 우습다. 자살골에 불과하다. 정부가 일방적인지, 아니면 그 일방주의에 합리적 의문, 이성적 판단의 '구멍'을 내고자 하는 <PD수첩>, <KBS스페셜>, 그리고 이를 제작/생산하는 소수의 양심적 저널리스트들이 일방적인지는 그대들이 판단할 문제가 아니다. 냉정하게 지켜보고 있는, 빠르게 각성하기 시작한 보통사람들과 시민사회가 판단할 것이다. PD이건 기자이건 상관없이 MBC를 비롯한 방송사, 신문사의 양심적 저널리스트들은 양심에 따라 저널리즘 상식의 무대에 나서야 한다. 그럼으로써 일반의 지적 기대를 제발 만족시켜주시라. 그리고 이런 지적 사회, 소통 사회, 이성적 사회로의 나아가는 것을 불안해하는 세력들은 그냥 혼자 그 후진 선전에 몰두하거나 환상과 신화의 꿈이나 꾸시라. 다만 지금 같은 수준 낮은 홍보나 브리핑이 상식적인 시민들에게 먹혀들 수 있을 것이라는 순진한 기대는 하지 마시라. 정말 상식에 호소하는 게 아니라면, 대체 누구에게 은밀히 호소하는 것인가? 소통을 지지하며 검열에 반대한다. 이성을 긍정하고 통제를 부정한다. FTA에 대해서도 똑같다.
전규찬(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방송영상과 교수)
[서울신문]한·미 FTA 협상으로 비상이 걸린 곳은 다름 아닌 국내 제약사들이다. 이번 협상을 계기로 제약시장의 체질을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지만, 당장 줄도산을 걱정해야 하는 처지가 됐다.
한국제약협회는 “제약사상 이런 위기가 없었다.”고 위기감을 드러냈다. 현실적으로 국내 제약사들은 다국적 제약사들과 경쟁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라는 것이다. 협회 관계자는 “세계 1위 제약사인 파이저는 연간 매출액이 51조원 정도로 이중 7∼8조원을 R&D에 투자한다.7∼8조원은 우리나라 제약산업 전체 규모와 맞먹는 금액”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국내 제약사 대부분이 규모면에서나 내용면에서 영세하다. 의약품 제조업체는 모두 725업체로 이중 매출액이 1000억 이상인 업체는 단 22곳에 불과하고, 직원 수가 30명 미만인 곳이 전체 63%에 이른다.
강혜승기자 1fineday@seoul.co.kr
@FTA 협상단은 세계 최고의 두뇌집단입니다..
저는 미국 오하이오에서 살고 있습니다.
이곳은 미국의 핵심 농작지역중의 하나라서 저도 한국과의 FTA에 대한
관심이 많습니다.
요즘 미국과의 FTA에 대한 찬반논쟁이 많은데요..
저 역시 비지니스 마케팅을 전공하는데 마침 FTA에 대해 배울
기회가 있었습니다.
미국과의 FTA가 이루어지면 제게는 좋겠죠..한국산 제품들
음식들 모두 무관세로 살수 있기 때문이죠..얼마전 전 현대
쏘나타를 샀습니다. 알라바마에 현대 공장이 있어서 알라바마
산을 사면 2.5퍼센트의 관세를 절약할 수 있지만 나중에
한국에 가지고 갈지도 몰라서 관세내고 샀습니다.
하지만 저는 FTA에 대해 반대는 하는것이 아니지만
지금은 시기상조라고 생각됩니다. 마치 하나의 이벤트처럼 갑작스레
진행되는것이 너무 안타깝기만 합니다. 위 글을 보니 국회의원들께서
찬성은 하는데 뭘 알아야 표를 던진다구여??
정말 한심할 따름입니다. 어떻게 국민들이 이들을 믿고 따를수가
있을지....
미국은 FTA를 전담하는 특별부서가 경제부 산하에 있습니다.
이들은 미국 최고들의 두뇌집단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들의 협상능력은 정말 대단합니다. 이들은 농업,의학,교육,과학,등등 12개 분야
1400여명 각 분야의 최고 두뇌집단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FTA 협상이 이루어지면
이 협상은 법위에 존재하기 때문에 소홀히 생각했다가는 정말 나라
통째로 거지될 수가 있습니다.
지피지기 백전불패하는 말이 있습니다. 적을 알아야 백번을 싸워도 절대 지지 않죠
지금 FTA가 개인간의 비즈니스 거래도 아니구 국가의 존폐가 달려 있는데.. 우리는 지금
이들을 상대할 만한 팀이 있습니까?
그 예로 이미 미국과 FTA를 했던 캐나다와 멕시코를 볼수가 있겠죠.
과거 최고의 복지국가였던 캐나다와 한때 10위까지 했던 경제대국
멕시코는 지금 재정적자에 허덕이며 10년을 후퇴했습니다.
국가정책보다 기업의 투자가 우선시 된다는 조항을 대충 생각했기 때문에 번번히
미국기업의 소송에 휘말려서 거액의 배상금만 지불하고 있는 실태입니다.
물론 호주처럼 만반의 준비를 하여서 이 조항을 삭제하고 FTA를 성사시킨
국가는 적어도 미국에 대한 손해는 보지 않고 있습니다.
저야 FTA가 이루어지면 지금보다는 좋겠죠..
한국산 자동차를 사도 관세를 면제받을수 있으니..
하지만..한국사람으로써 도저히 볼 수가 없네요..
사실 FTA라는게 선진국에 유리하게 만들어져서 자칫하면
지금까지 우리 부모님들께서 어렵게 이룩해 놓은 모든 것들을
날려버릴 수가 있기 때문에 정말 신중히 해야합니다. 미국 방송을 보면 한국과의 FTA의
이점들을 조목조목 따져서 보여주는데..정말 화가 날 뿐입니다.
FTA는 필요합니다. 한국의 수출 최대시장 중의 하나이기때문이죠..
하지만..지금 하는 협상은 정말 안타깝습니다.
경제부장관인가? 쌀만은 지키겠다구요? 다른것은 어떻게 하실려구여?
쌀보다도 협상 조항부터 꼼꼼히 따져서 국민들에게 슬픔을 주지 말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저는 제 조국이 미국의 51번째 주가 되지 않기를 바랄뿐입니다.
대한민국 파이팅
아직 서명하지 않으신 분들 함께 서명해요~!
http://agoraplaza.media.daum.net/petition/petition.do?action=view&no=15846&cateNo=241&boardNo=15846
5. 사이트 및 참고자료
○ 한미 FTA를 추진하는 한국과 미국 정부 기관 홈페이지를 자주 들러 보면 최신 정보들을 알 수 있습니다. 또 한국의 경제 5단체 홈페이지도 참고할 만합니다.
외교통상부> 자유무역협정국 FTA 홈페이지 http://www.fta.go.kr/)
산자부>산업자원이야기>산업자원플러스>국제동향>FTA동향 http://www.mocie.go.kr
재정경제부> 경제협력국 http://www.mofe.go.kr/division/br_ec/br_ec_03.php
미 상무부 www.commerce.gov
미 무역대표부 http://www.ustr.gov/
한국무역협회 http://www.kita.net/
중소기업협동중앙회 http://www.kfsb.or.kr/(중소기업연구소 http://www.kosbi.re.kr/)
전경련 FTA 홈페이지 http://fta.fki.or.kr/curiss/fta/
대한상공회의소 http://www.korcham.net/
주한미상공회의소 http://www.amchamkorea.org/
○ 그 외에도 국내 주요 연구기관들은 연구 자료를 내놓고 있으며, 한국 정부는 이에 근거하여 한미 FTA 추진의 정당성 논리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대외경제정책연구원 http://www.kiep.go.kr
삼성경제연구소 http://www.seri.org
엘지경제연구소 www.lgeri.com
○ 반대 입장을 가진 국내의 주요 단체들의 사이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범국민운동본부 사이트 http://www.nofta.or.kr/
민주화를위한전국교수협의회 http://www.professornet.org/
영화인대책위 http://www.screenquota.org/
전국농민회총연맹 http://www.ijunnong.net/
○ 한미FTA의 거짓과 진실을 알기 위해서는 아래 언론사들을 방문해보시기 바랍니다.
경향신문 http://www.khan.co.kr/
민중언론 참세상 http://www.newscham.net/index.php
민중의소리 http://www.voiceofpeople.org/
레디앙 http://www.redian.org/
프레시안 http://www.pressian.com/
한겨레신문 http://www.hani.co.kr/
○ www.citizen.org/trade는 무역과 세계화에 관한 퍼블릭씨티즌(Public Citizen)의 유용한 자료를 볼 수 있습니다. / 남반부의 초점(http://www.focusweb.org/)도 WTO에 대한 비판 자료들을 많이 활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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